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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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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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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3:23: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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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악마와 함께 춤을_크리스타K. 토마슨 - 지렁이와의 불편한 동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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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5:19:13Z</updated>
    <published>2025-08-10T15: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 성인이 되고자 하는 수많은 현대인은 공감하겠지만, 나는 추악한 시기심과 샤덴프로이데를 꽁꽁 숨기며 사는 사람이다. 이런 불편한 감정들을 그대로 마주 본다는 선택지는 나에게 없었고, 늘 감추기에 급급했다. 그래서 작가가 말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그대로 느끼라는 말은 충격적이었다. 어떻게 성인인 내가 그런 감정들을 그대로 둘 수가 있는가? 당연히 갈무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ZS%2Fimage%2FngRmDlv18FFPSrhkQo6LfZc633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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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데미안_헤르만 헤세 - 내부를 향한 투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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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5:20:00Z</updated>
    <published>2025-08-05T14: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읽어온 책 중 가장 인간의 성장과 자아실현에 대한 내용을 완벽하게 담은 소설이다. 싱클레어의 성장은 결코 유별난 방식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매우 평범하고 일반적인 일을 겪으면서 나타난다. 1장의 그저 밝고 순수한 싱클레어부터 마지막의 자아실현하는 싱클레어까지 그가 겪는 일, 그로 인한 가르침, 방황, 자아실현 과정은 매우 개연성 있고 납득 가능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ZS%2Fimage%2FGWO_MtCFPeMyH5EYvf30YAk8xwM.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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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가짜 사랑 권하는 사회_김태형 - 0.1%의 진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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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3:36:28Z</updated>
    <published>2025-07-26T13: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반부의 인상은 '가짜 사랑'이라는 말을 남발하는 아저씨의 논문 정도로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동의하는 부분이 많았다. 그럼에도 저자가 지나치게 가짜 사랑을 많이 정의해서 작가가 생각하는 '진짜 사랑'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이런 글은 기본적으로 반골기질을 갖고 읽는 버릇이 있어서 이번에도 완전히 이를 벗어날 수는 없었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ZS%2Fimage%2F0auvDoYDXzAIxEMTVPLmZTZzQI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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