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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티대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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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 넘게 도수치료를 하면서 경험한 사람과 통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이 아픔을 겪는 단 한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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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3:47: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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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경비원) - 우리의 평범한 하루를 책임져주는 고마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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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6:00:06Z</updated>
    <published>2025-12-10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과 저녁, 출퇴근길마다 늘 마주치던 경비원분들. 찬바람이 몰아치고 눈발이 흩날리는 날에도, 땡볕 아래서 숨이 턱턱 막히는 날에도 그분들은 늘 묵묵히 그분들의 자리에서 미소로 우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분들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때로는 당연하게 여겨져 무심하게 지나치던 날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그 미소 하나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ZXZ-keSFnzHC1NeR_E3dS1WEA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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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만화가) - 자신의 희생으로 타인의 감정을 어루만져주는 고마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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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6:00:09Z</updated>
    <published>2025-12-03T06: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습니다. 매일 학교 끝나면 만화방으로 가서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을 한두 권씩 빌려오곤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만화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마음이 힘들 때 만화를 찾곤 하는데, 만화를 보면서 몰입하고 희열을 느끼다 보면, 어느새 힘든 마음도 금세 다독여지곤 합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IGen627eijZtn5GYTQvUaihF2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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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환경공무관) - 어둠 속에서 묵묵히 우리의 길거리를 지키고 있는 고마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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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6:00:05Z</updated>
    <published>2025-11-26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환경공무관분들의 직업병과 건강 관리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환경공무관이란&amp;nbsp;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쓰레기 수거, 도로 청소, 재활용품 선별 등 공공 환경 정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전에는 환경미화원으로 알고 있었지만, 현재 환경공무관, 환경실무원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한 경험은 많지 않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lGXuLoffDR65iEAZVFhZEJYWq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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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피아니스트) - 손끝으로 감정을 엮어내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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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6:00:03Z</updated>
    <published>2025-11-19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릴 적부터 음악을 좋아했습니다.학교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집 근처 피아노 학원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리면, 잠시 멈춰 서있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성인이 되고 난 후 피아노 연주를 보러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작은 공연장에서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연주자를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한참 동안 손가락을 움직이며, 눈을 감고 음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JW4qBfvgOvHilLvcP6QRg_Sr6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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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작가) - 다시, 오늘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고마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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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2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글을 쓰고 있지만, 저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지 작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경험은 배제하고 실제 작가님들을 치료할 때 겪었던 일들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Q1. 선생님, 저는 하루에 8시간 이상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요즘은 글보다 통증이 제 일과의 주제가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Sna_elmFtbA3fOhubMOHj3M_9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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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캐셔) - 일상을 연결해 주는 고마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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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6:00:01Z</updated>
    <published>2025-11-05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평소 마트 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필요한 물건을 고르면서, 여러 가지 물품들과 그 사이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일상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계산대 뒤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캐셔 분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손을 움직이고, 장시간 서 있기 때문인지 그분들의 얼굴에는 피로가 묻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고객에게 미소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qB6zuIsEYdCvvET8-hQaxsl05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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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헤어디자이너) - 어제보다 멋진고 예쁜 나를 만들어주는 고마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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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6:00:01Z</updated>
    <published>2025-10-29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헤어디자이너에 관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헤어디자이너분들은 하루 종일 서서 일하며, 팔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렇기에 통증의 양상도 주로 목과, 어깨, 팔꿈치, 손목, 등에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오랜 시간 서서 일하기 때문에 다리가 잘 붓게 됩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위주로 생활 속에서 관리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IRsWtq_zUhZU0TV2adZCxFdM-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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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기타리스트) - 손끝으로 감정을 연주하지만, 온 몸으로 음악을 버텨내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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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6:00:02Z</updated>
    <published>2025-10-22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Q. 기타리스트는 멋진 무대를 보여주는 직업이잖아요. 그런데 몸에 무리가 많이 간다고요?  A.&amp;nbsp;그렇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음악을 연주하는 우아한 직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특정 자세를 오랜 시간 고정하여 반복된 동작을 해야 하는 노동입니다. 특히 목, 어깨, 허리, 손목, 손가락 등 여러 부위에 부담이 누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구체적으로 어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A4Q17OAUqs7dWu3aVIpcgLvzQ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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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배달기사)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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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6:00:03Z</updated>
    <published>2025-10-15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달(配達): 물건을 가져다가 나누어 전달하는 것 말 그대로 '배달기사'란 누군가에게 주문한 물건을 가져다주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번 주제는 물건을 가져다주는 분들을 통칭하는데, 배달과 배송 중 어떤 단어를 쓸지 고민하였습니다. 배달과 배송은 거리의 차이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가까우면 배달, 멀면 배송이라고 합니다. 거리 외에는 큰 차이점이 없어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1GKHRkldZq_iMci1_wA1gJtZc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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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제빵사) - 밀가루 한 줌에서 피어나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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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6:00:03Z</updated>
    <published>2025-10-08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빵사는 빵, 케이크, 쿠키, 파이 등 다양한 제과&amp;middot;제빵 제품을 만드는 전문가입니다. 분야에 따라 파티시에, 쇼콜라티에 등 다양한 명칭이 있지만, 오늘 글에서는 빵을 주로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제빵사의 하루는 아주 바쁩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해서 작업 준비, 청소, 반죽을 준비하고, 준비된 반죽을 발효시킵니다. 발효된 반죽은 오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hPco8qQE3HbIzYEYgfNJ21Zep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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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생산직) - 당연한 생활을 만들어주는 고마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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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6:00:02Z</updated>
    <published>2025-10-01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료할 때 생산직에 종사하는 분들을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 일하면서 분명 통증을 느끼실 텐데 내원하지 않는 이유는 하지 않아서가 아닌, 하지 못해서 인 것 같습니다. 처음 생산직에 종사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저는 흔히 알고 있는 완제품을 조립하거나 제품을 검수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산직의 분야는 기계나 장비를 점검, 유지보수 하거나, 공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a3gKhqL0ZtZqUTMvTaHcbtWZ0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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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개발자) - 지금의 편안함을 안겨준 고마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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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6:00:05Z</updated>
    <published>2025-09-24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이 없다. 지쳐 있다. 무언가 계속 생각한다. 힘들어한다. 자주 멍하게 있는다.  개발자분들을 치료하기 전 환자의 상태나 과거력을 묻는 인터뷰를 할 때 느끼는 점입니다. 이분들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지쳐 있습니다. 육체적인 노동을 하지 않는데 그렇게 피곤한 이유는 정신적 노동을 많이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창 시절 시험기간에 경험해 보셨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mj9gFEg4QN1Gj_yDxdvWnDsPi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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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택시운전사) - 나의 발이 되어주는 희생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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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6:00:02Z</updated>
    <published>2025-09-17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시 운전사, 치료를 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직업군중에 하나입니다.  운전은 앉아서 하는 직업 중 가장 통증 부위가 많고 그 정도도 심합니다. 그런데도 치료를 받으러 오지 않으시는 이유는 바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택시를 타면 큰 충동에 휩싸입니다. 아버지뻘로 보이는 기사님들의 목이나 허리가 안 좋은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직업을 밝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f1E1mF2FId2SYu8NiTUwxcEqg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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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상담사) - 내가 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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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6:00:03Z</updated>
    <published>2025-09-10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유독 몸 전체가 긴장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상담사였습니다. 일반 사무직들과 비슷하게 가만히 앉아있는 직업이지만 유독 몸의 긴장도가 높습니다.  유독 긴장도가 높은 이유를 상담사분들과 대화를 하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은 매 순간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말을 할 때도 목과 몸 전체의 긴장이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4AI6lQ2GCT6q7yi4xiqe_ANI7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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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유아교사) - 우리나라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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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00:02Z</updated>
    <published>2025-09-03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아이들과 마주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을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히 만나게 됩니다.  영아, 유아를 돌보며 가르치는 직업은 유아교사, 보육교사로 나뉘게 됩니다. 두 직업은 자격 취득 방법, 하는 일, 교육 과정 등이 다릅니다. 또한 아이들의 연령대에 따라 나타나는 직업병의 양상도 다릅니다. 때문에 이번 글에선 '아이들을 만난다는 것'에 중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RImXnrSp5AMR4Q2eiswE1D_Mk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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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간호사) -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 삶을 이어주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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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6:00:04Z</updated>
    <published>2025-08-27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누구보다 자주 보게 되는 사람들이 바로 간호사입니다. 이분들을 만날 때마다 '항상 지쳐있지만 눈빛은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누구보다 힘든 일을 하여 지쳐있지만, 환자들을 돌보려는 의지와 열의가 눈빛에서 보입니다.  간호사의 업무는 분야별로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설명드릴 분야는 교대근무(일반병실)와 중환자실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9vzYbmh20reMtluKMp06kExyg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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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임산부) - 새로운 생명을 위한 희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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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6:00:06Z</updated>
    <published>2025-08-20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송파에 있는 병원에서 5년 정도 근무했었습니다. 그때 운 좋게도 많은 임산부들을 치료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현재 임신 중인 분들도 있었지만, 출산을 준비하는 분들, 출산 후 치료를 위해 내원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지금 연재는 직업병과 관련된 내용들을 다루고 있지만 저는 임산부도 하나의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업병이 어떠한 조건이 원인이 되어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KamGRPwkr92_7jDVwUwcLIWSy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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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연구원) - 고독한 자신과의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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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6:00:07Z</updated>
    <published>2025-08-13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만났던 수많은 직업들 중에 기억에 남는 직업 중 하나가 연구원입니다. 처음엔 그냥 사무직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분야가 다양했습니다. 또한 분야별 특징이 완전히 달라서 인상 깊었습니다.  연구의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 많은 분야를 일일이 말할 수 없어서 오늘도 보편적인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연구직에 종사하는 환자분들이 주로 했던 말을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b-D2tkhuE3v7UXK4-fcOSy6St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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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교사) - 나의 삶의 나침반 같은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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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6:00:05Z</updated>
    <published>2025-08-06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근무했던 곳은 초등학교, 중학교가 바로 옆에 있었고 고등학교는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환자분들 중 선생님들이 많았습니다.  선생님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따라 아파지는 곳이 달라집니다. 행동 패턴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선생님들이 겪는 통증의 보편적인 부분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제가 만났던 선생님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HHvvLoYwCBFA8l8s9mK8YDcM2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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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의 대화(요리사) - 손 끝에서 오감을 만들어내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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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6:00:01Z</updated>
    <published>2025-07-30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도 많이 보았었지만 요즘에 더 많이 보이는 직업인 것 같다.  이곳에 종사하는 분들을 치료할 땐 대화를 거의 하지 않는다. 대화를 못한다고 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 주무시기 때문이다.  이것만 보아도 이쪽 업계 일이 정말&amp;nbsp;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 얼굴을 대면하게 될 때 느끼는 인상은 분명 엄청 밝게 인사해 주시는데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bn%2Fimage%2FSSBbbmILiff9ZpkgyZkpzBaZZ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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