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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열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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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만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세상의 소중한것들을 마음으로 온전히 마주하고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인연으로 피어나는 길을 걷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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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5:39: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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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테오! 올레길 - 정윤 소설 기초 글쓰기 과제 - 7강 강렬한 첫 문장으로 독자를 홀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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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0:06:44Z</updated>
    <published>2026-01-12T09: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이 흐르는 길     고흐의 삶은 캔버스 위의 거친 붓질만큼이나 위태로웠다.  세상의 외면 속에 영혼이 짓눌리고 가진 것 하나 없이 고립될 때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동생 테오의 편지 한 통과 전적인 지지였다. &amp;quot;형, 형의 그림은 반드시 빛을 볼 거야.&amp;quot; 그 한마디에 고흐는 다시 붓을 들 힘을 얻었다.  오늘 나는 고흐가 그랬듯 고갈된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poES5EKSY_hw14aMdkoa6USxi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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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지문이 사라졌다. - 정윤 작가님의 소설 기초 글쓰기 숙제 - 6강 간결하게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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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9:47:40Z</updated>
    <published>2026-01-11T09: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지문이 사라졌다  엄마와 함께 주민등록초본을 떼러 행정복지센터에 갔다. 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지문 인식기에 엄마의 엄지손가락이 올라갔다. &amp;ldquo;지문 인식이 안 되네요. 검지로 해보시겠어요? 중지는요? 다른 손도 한번 해보세요.&amp;rdquo;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엄마는 대여섯 개의 일회용 밴드가 덕지덕지 붙은 손을 내밀며 힘없이 말씀하셨다. &amp;ldquo;다른 손가락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GYoXoXRxQd3HTCA2n-gEjJQty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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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잡을 수 없는 쏠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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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1:05:34Z</updated>
    <published>2026-01-10T01: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잡을 수 없는 쏠림 - 이열하 -  이해할 수 없는 이끌림 내 흐름 마음이 움직이는 그곳 결국. 그곳에 행복이 닿아 있다. 내 자신을 알아보는 곳 또 누군가가 내 맘을 알아채주는 곳 사랑이고 여행이고 인생길이다.  영혼의 떨림이 있다는 것 흔들림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 스러지는 마음과 벗을 삼을 수 있는 것이다.  좁은 외길로 바람의 길로 유리 같은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Y-QVf8oOnRORbk4YTcV_GecSK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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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덕분에 다시, 올라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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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1:23:44Z</updated>
    <published>2025-12-28T00: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따뜻한 손길에 특수교사 할 맛이 난다.!  그저 하루하루가 버겁다고 느끼던 날에나의 옷깃을 여미어 주던 너의 따뜻한 손길텀블러 빠뜨리고 교실문을 나서는 나를 불러 세워조용히 나의 손에 그것을 챙겨주던 너지나가다 나를 마주치면 시선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깊게 바라봐준 너 시도 때도 없이 내 품으로 안겨드는 너!나의 마음을 먼저 챙겨주던 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1csxjfpoEcrfXrKidV_6L9QQd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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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난 네 편이야!&amp;quot; - 정윤작가님의 소설 쓰기 기초방 과제- 제5강 장면을 감정으로 나타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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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2:57:57Z</updated>
    <published>2025-12-11T18: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이 주는 포근함    고향이 꼭 땅을 밟아야만 고향일까? 내 발길이 닿지 않아도 마음속 한 자락, 고향과 이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그 단어 하나가 나를 따뜻이 감싸 안는 것이다.    머릿속은 백지장처럼 비어 있었고,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영종도 바다 뷰 카페에서 바다멍, 노을멍 하며 조용히 하루를 정리하고 싶었다. 언젠가부터 엄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JigyX3rpyZkhLbDlJ24FqipAI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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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맛 풍경으로 전하는 사랑 - 정윤 작가님의 소설 쓰기 기초방 4강 감각적으로 글쓰기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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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7:23:47Z</updated>
    <published>2025-12-09T07: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 맛 풍경으로 전하는 사랑  사랑이란 &amp;nbsp;소리 맛 풍경으로 전해질 때 더 짙게 다가온다.  &amp;quot;사각사각&amp;quot; &amp;quot;톡톡&amp;quot; &amp;quot;탁탁&amp;quot; 나를 위해 차려지는 밥상 만들어지는 소리가 집안 가득 울려 퍼져 내 마음에 감동의 물결로 전해왔다. 내가 고3 수능 시험 보던 날의 일이었다. 그날 새벽의 온기와 하룻밤의 따뜻한 분위기를 잊을 수 없다.  교회 주일학교부터 사모님은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aK1EHFnivY7zb70UaB3ZDBf5a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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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쓸고 왔다. 아픈 계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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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1:42:58Z</updated>
    <published>2025-11-29T00: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계절 중에 유독 아픈 계절이 있나요?    나는  사계절 중에 가장 아픈 계절이 있다. 가을이 제법 깊어진 어느 날 낙엽이 뒹구는 길거리에서 하늘로 가버린 언니를 데려오려고 목놓아 울었던 적이 있었다. 그날 이후로 17년째 가을이 오면 지독한 감기를 앓는다.  그리고 오늘은 마음을 쓸고 왔다. A헝독감보다도 더 지독한 마음의 감기를 쓸고 왔다. 가을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KuwNrpMMNsTfIacw-sGEGECed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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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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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2:40:22Z</updated>
    <published>2025-11-19T12: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처럼(이열하)  그 감미와 의미라는 것 바람처럼 지나갔다 또, 파도의 밀물과 썰물처럼 왔다가 가버렸다  스쳐가고 사그라지고 쓸려가며 비워졌다 텅빈 마음이 되었다.  비우면 채울 수 있다고 누가 말했던가 텅빈 눈으로 먼 산  먼 바다만 덩그러니 바라본다 이젠 그조차 곤하다.  아름답게 꽃피웠던 그 향기들 마저 흩어져 간다. 안개처럼 사라진다.  그토록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QW92Fc3mdMyO1qErBk5ifx56U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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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밥상 - 정윤 작가님의 소설기초 쓰기 방: 제2주 과제 사진 보고 자세히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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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2:05:48Z</updated>
    <published>2025-11-11T07: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상은 차려진 밥상이다. 나에게 가장 맛있는 밥상은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다.  엄마가 차려준 밥상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빨간색 둥그런 플라스틱 탁자는 꼭 엄마의 빨간 립스틱을 바른 입술인양 정겹고 강렬하다.  그 빨간 탁자 위에 차려진 밥상에는 시골 밭에서 손수 재배한 엄마 손길 담긴 소박한 5가지 반찬들과 된장찌개, 공깃밥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42PkCegX6GW7roQMH-V_0tbq7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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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강 나는 누구인가 - 내 영혼이 길을 잃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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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0:01:40Z</updated>
    <published>2025-11-10T12: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영혼이 길을 잃지 않으려면  나는 어렸을 때부터 마음 가는 일에는 애정을 가지고 열중했었다. 어디를 가든 열정여라는 말을 안 들은 적이 없던 것 같다. 특수교사로 엄마로 살면서 비교적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시도하고자 했다.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임에도 또 다른 자격증 취득을 위해 방통대를 갔고 석사학위도 취득했다. 그 외에 업무 관련 다양한 연수에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pYLIGIlT0HsoxihCsUrHpV452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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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시 끝에도 온기가 있다. - 특수교사의 단호함과 원칙이라는 가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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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3:55:07Z</updated>
    <published>2025-11-02T02: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수교사는 가시를 세운 고슴도치처럼 살아야 할 때가 있다. 통합교육을 하는 학교현장은 소스라칠 만큼 차가운 시선일 때가 많고,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려면 가시를 세워야 한다. 그 가시는 공격의 아니라 보호의 도구다.  공립 초등학교에 일반학급은 대체적으로 20~40 학급 규모이지만, 특수학급은 1-3 학급에 불과하다. 또한 공립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는 유치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X8eUycK1TT7ZxwVnZH4FUAJSO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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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품은 엄마 꽃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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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4:14:22Z</updated>
    <published>2025-10-26T00: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로 품은 엄마 꽃마당 / 이열하  꽃밭에는 꽃들이 알록달록 생기로 물들었네  내 마음밭에는 열패감, 실망감, 허전함, 쓸쓸함, 공허함 들이 스멀스멀 회색빛으로 돋아나네  우리집 시골 앞마당 꽃마당에 서니 따뜻한 햇살 부드러운 바람이 엄마의 손길에서 솟아나듯 날 감싸 안아주네 비로소 얼어붙은 마음 한 구석의 찌꺼기들이 포근한 땅속으로 스러지네  나이 들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HVwEYL28N1dM8Gn08e4hO53j5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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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켜낼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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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9:44:39Z</updated>
    <published>2025-10-23T13: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켜낼 거야 / 이열하  지켜내지 못했어                                                        빛나는 정열이라고 믿었던 펄떡펄떡 내 심장만 보였어  해 뜨면 사라져 버리는 아슬아슬한  새벽이슬 보다 더 빈약한 열정이  텅 빈 둥지의 시린 바람을 어찌 알아챌까 헛된 정열은 귀를 닫게 했고 말도 막히게 했어 휑한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N4QvRTxpY0cnH9eleAq8uSJTR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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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야! 선생님을 왜 때려?&amp;quot; - 한 대 맞으면 자존감이 떨어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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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2:47:33Z</updated>
    <published>2025-10-20T03: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한테 맞아봤어? 난 맞아 봤어!  &amp;quot;아야! 선생님을 왜 때려?&amp;quot; &amp;quot;아이에게 한 대 맞으면 그날은 자존감이 떨어져요.&amp;quot; 어느 특수교육대상학생 보조인력 자원봉사자 샘이 내게 했던 말이다.  처음 당해본 사태에 그 선생님은 엄청 놀랐고 힘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이런 행동을 왜 하는 걸까?  선생님의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말에는 이런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SFntMStyyr8wWpHoPOxT4bWc5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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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쌀맞은 년'의 회한 - 그 말이 내 마음을 세차게 후려친다.(미야글빵연구소 졸업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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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22:33:00Z</updated>
    <published>2025-10-04T01: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박노해-   사랑이 부끄러울 때도 있나 보다  아빠와의 소소한 일상이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았던 커다란 사랑을, 그때는 알지 못했다. 가장 듬직하고 소중한 사랑이었는데, 그 가치를 알아채지 못했다. 딸을 향한 진짜 아빠의 사랑이 어떤 건지, 너무 어려서 몰랐나 보다.  고3 때였다. 야간자율학습을 마치면 어느새 11시가 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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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가장 빛나는 동행자가 될게 - 포기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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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3:14:10Z</updated>
    <published>2025-10-01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동행자가 함께하면 그 어떤 길도 멀지 않은 법이다.-박노해-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2  넌 뭘 잘하니?  엄마는 바로 이걸 잘해!  환경 탓하지 않고 끝까지 성취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야 뭘 포기 안 했냐고? 바로 대학교 입학이야  엄마가 초등학교 때부터 외할아버지는 아프셔서 일을 못하셨기에 집안형편이 매우 어려웠거든!  외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fRnnuwca51LniE1BSypS73uRE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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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영혼을 위한 시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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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18:13Z</updated>
    <published>2025-09-29T09: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무식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 입니까? 당신에게 떨리는 마음은 있나요? 당신은 촛불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시인은 무지를 인식하는, 떨리는 마음을 지닌 사람입니다. 흔들리는 촛불에도 감동 받는 사람입니다.  내가 말하는 무식이란 바로 다른 사람의 유식이 나에게 들어오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나의 인생, 나의 경험에서 오로지 나만 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jzDYUQ16YTeLP4GWIMw-uLIAG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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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척하고 싶었어! - 너를 설득할 용기가 없었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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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8:55:38Z</updated>
    <published>2025-09-26T18: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득할 용기가 없었어! 알지만 모르는 척하고 싶었어.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1  엄마가 너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은데 언젠가부터 엄마의 말은 '잔소리'로 여겨지게 된 것 같아. 아무리 좋은 말을 하려 해도, 따뜻한 표정으로 최대한 다정하게 대하는 말도 모두 잔소리더라 그래서 엄마가 용기를 내어 너에게 엄마의 마음을 글로 전하고 싶어! 엄마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pSpMFOCLhI8dVeOM5th7yIQkv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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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서는 나무가 자라고 있다  - 새들처럼 조용히 날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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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22:43:37Z</updated>
    <published>2025-09-26T16: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두이노의 비가&amp;gt;  -라이너 마리아 릴케-  탄식  누구에게 하소연하겠는가,  심장이여? 점점 더 피하면서 너의 길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힘들게 가고 있다. 어쩌면 점점 더 헛될지 모른다, 그 길 방향을 유지하고 있기에, 미래를 향한 방향을 유지하고 있기에, 가망 없는 미래를 향하여  예전에, 너는 탄식했던가? 그것은 무엇이었나?  떨어진 환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NtyWjZkD4emFywREQDBvMBN6g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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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사실은 엄마는 네 편이야! - 엄마의 마음이 너의 마음에 닿을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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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2:44:46Z</updated>
    <published>2025-09-22T21: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프롤로그&amp;gt;  김광석의 노랫말처럼 아들이 내게 멀어지는 느낌이다.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을 줄 알았는데......  사춘기 아들과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대화는 이제 오고 간데도 없고 따뜻한 눈빛도 사라졌다. 대화라고 한다면 &amp;quot;어&amp;quot;, &amp;quot;몰라&amp;quot;, &amp;quot;내가 알아서 할게&amp;quot; 고작 이 정도이다.  중 2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t6R4yIgkpv9DvBhh3_bnsOxpZ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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