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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내요 혁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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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과는 다소 거리가 멀 수 있는 공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멋진 글을 쓸 순 없지만 솔직한 글을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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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4:36: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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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2.27 - 이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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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4:32:39Z</updated>
    <published>2026-04-06T14: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의 약속이다. 지금은 지하철. 후배 밥 사주러 간다.  오늘 약속까지 이제 3번째. 나도 참 유별나다 정말.  이제 겨우 고등학생 딱지를 떼었으면서, 성공해 금빛 옷을 두른 게 아니란 걸 알면서도 그래도 이제 고삼이 되는 후배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약속을 만들었다.   난 어려서부터 참 돕는 걸 좋아했다. 남들의 아픔에 가장 먼저 흔들리는 사람 그게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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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2.19 - 익숙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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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4:25:30Z</updated>
    <published>2026-04-06T14: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끝난지 한 달이 넘어 한가함에 충분히 적응한 지금, 오랜만에 학교로 나온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한 가지가 있다. 당연하다시피 대학이다.  월요일부터 수시 합격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나, 둘 대학에 붙는 친구들은 서로의 기쁨을 나누고 어떤 연락도 받지 못한 친구들은 저마다 씁쓸함을 달랜다. 학교는 환호와 비명으로 조용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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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12.11 -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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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4:24:35Z</updated>
    <published>2026-04-06T14: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끝난지 이제 1달이 넘었다. 아침 8시는 이미 새벽 8시로 바뀐지 오래다. 10시 알람이 울리면 눈을 비비고 알람을 겨우 끈다. 또 다시 의심이 피어난다. 내가 수능을 친 건 맞나? 방금 막 전역한 병장처럼 수험생 생활에서 해방된 민간인의 신분은 여전히 적응이 안된다. 눈을 뜨면 분주히 옷을 갈아입고 학교로 향해야만 할 것 같고 늦은 나를 맞이할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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