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업무자동화The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 />
  <author>
    <name>theo-auto</name>
  </author>
  <subtitle>대기업 업무자동화 총괄 및 조직 문화 리더로 활동하다 7년차에 퇴사. 내 삶의 비효율 패턴도 진단할 수 있다면? AI '엔진' 위에 삶을 업데이트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4ur</id>
  <updated>2025-07-20T15:06:18Z</updated>
  <entry>
    <title>EP.2 제 길이 맞는지 모르겠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33" />
    <id>https://brunch.co.kr/@@i4ur/33</id>
    <updated>2025-10-22T14:47:07Z</updated>
    <published>2025-10-22T14: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차 개발자 C씨는  구직 기간이 길어지며, 최근 삶의 방향이 고민되기 시작했다. 비전공자였지만, 처음 개발을 공부하며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기능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희열을 느꼈다. 운이 좋게 지인의 소개를 받고 들어간 첫 회사는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이었고, 그야말로 개발과 관련된 온갖 일을 구르면서 경험하고 성장했다. 주니어 시절이 그렇게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U2qRgR7MGX3IAu-ibS8IASfBVk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1 자소서에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32" />
    <id>https://brunch.co.kr/@@i4ur/32</id>
    <updated>2025-10-15T23:00:41Z</updated>
    <published>2025-10-15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팅 직무로 경력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A씨와 첫 멘토링을 했다.  &amp;ldquo;자소서 쓸 때마다 멈춰요. 쓰다 보면 내가 봐도 이건 합격은 안 될 것 같은데...&amp;rdquo; &amp;ldquo;채용공고에 적힌 내용 말고, 그 회사만의 포인트나 업계 흐름 같은 게 있잖아요.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무엇보다 혼자 준비하기가 힘들어요.&amp;rdquo;  마지막에 A씨가 덧붙인 말이 내 눈길을 끌었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MsMV2yxQeukpgTEcOIWXc3iew0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리셋한 김에 인생을 갈아엎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31" />
    <id>https://brunch.co.kr/@@i4ur/31</id>
    <updated>2025-10-19T07:34:42Z</updated>
    <published>2025-10-13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다니던 대기업을 퇴사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안정보다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택하고 싶었다.   그 선택이 나를 쿠알라룸푸르로 데려갔다. 1년 반 동안 생각과 신념을 관리하는 기술을 트레이닝 받았다.  명상이나 자기계발이 아니었다.  인간의 믿음이 현실을 어떻게 반복하게 만드는지를 체계적으로 관찰하는 일이었다. 감정-생각-행동-패턴 그 연결 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1O63J36XFz1y4B-EqrUezrc0TD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을 리셋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30" />
    <id>https://brunch.co.kr/@@i4ur/30</id>
    <updated>2025-09-18T11:54:47Z</updated>
    <published>2025-09-17T23: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롭게 여행하는 삶을 선택했다. &amp;quot;언젠가 해야지&amp;quot;가 아니라, &amp;quot;지금 당장 하고싶다.&amp;quot;는 마음이 이끌었다. 그래서 회사를 나왔고, 쿠알라룸푸르에서의 여정을 시작했다.  1~9화는 24년 3월부터 25년 9월까지, 약 1년 반 동안의 이야기다.  - 회사의 반복되는 루틴 속에서 답답함을 느꼈던 순간들, - 퇴사를 결심하며 떨렸던 심장, - 모든 것이 처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woOO-udUMiXy8FzrM0xLSmPyFg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 버는 게 이런 거였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29" />
    <id>https://brunch.co.kr/@@i4ur/29</id>
    <updated>2025-09-15T23:02:08Z</updated>
    <published>2025-09-15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처음 업무자동화에 성공하며 느꼈던 희열이 아직도 생생하다.   반복 업무는 줄어들고 구매 업무, 가격 협상, 신규 협력사 발굴 등 중요한 일에 투입할 시간이 많아졌다.  작은 시작이 결국 큰 흐름을 바꿨다.  회사에서는 변화를 일궈냈는데, 정작 내 삶은 그대로였다.  지루하고 반복되던 업무처럼, 내 일상도 지루하고 반복됐다.  '인정받아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c5vADUI98eAtGhwi9pbUC1kH0S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날아오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28" />
    <id>https://brunch.co.kr/@@i4ur/28</id>
    <updated>2025-09-13T10:06:59Z</updated>
    <published>2025-09-13T10: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내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전에 짧은 안내 교육을 받는다.   다이버 강사는 몸놀림부터 사뿐사뿐 가볍고 경쾌하다. 그가 알려준 핵심은 단순했다.  &amp;ldquo;바람은 이미 아래에서 충분히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턱을 들고, 무릎은 자연스럽게, 몸은 펴고 긴장을 풀어보세요. 그러면 저절로 뜹니다.&amp;rdquo;  기기 안으로 들어가면 엄청난 바람소리에 일단 겁부터 난다. 본능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Xwg1121AgJ1KaRRATfMM51gY_G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만함과 정직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27" />
    <id>https://brunch.co.kr/@@i4ur/27</id>
    <updated>2025-09-13T06:54:39Z</updated>
    <published>2025-09-13T06: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 사람  나는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내가 오만하거나 정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나 정도면 충분히 착하고, 예의 바르고,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이라고 믿었다.   사람들이 내게 &amp;ldquo;착하다&amp;rdquo;, &amp;ldquo;예의 바르다&amp;rdquo;고 해주는 말, 그 말이 좋아서 더 듣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나의 실제 모습이라고 착각했다. 한두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byoxgjlthxC-Hb51l-CgZ7Ikwe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는 자유로운, 과거엔 상처였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26" />
    <id>https://brunch.co.kr/@@i4ur/26</id>
    <updated>2025-09-10T14:42:23Z</updated>
    <published>2025-09-10T14: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으로부터 비롯된 경험과 기억들이 있다. 덕분에 배웠고 성장했으며,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힘을 얻었다.  나를 키워준 부모님께 감사하다.&amp;nbsp;이제 부모님이 나를 낳으셨을 때의 나이가 되어보니,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큰 책임과 사랑으로 이루어지는지 아주 조금은 알겠다. 분명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수많은 순간에도, 부모님께선 날 사랑했고 그 일은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FpbG50h5hrcmmF7dMW4Y6msB5b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을 어떻게 느끼냐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25" />
    <id>https://brunch.co.kr/@@i4ur/25</id>
    <updated>2025-09-08T13:56:10Z</updated>
    <published>2025-09-08T13: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달라졌다. 사는 곳도, 먹는 것도, 만나는 사람도. 그런데 어느 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심장이 옥죄는 듯한 불안이 밀려왔다. &amp;ldquo;이건 뭐지? 왜 불안하지?&amp;rdquo; 그렇게 하루가 시작됐다.  &amp;quot;퇴사하고 해외로 갔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투자를 해서 멋진 삶을 살았답니다.&amp;quot; THE END. 영화는 여기서 아름답게 끝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qfL4XaOjCTz5Shef0YaXSiYcNd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내] 삶의 패턴을 바꿔보고 싶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24" />
    <id>https://brunch.co.kr/@@i4ur/24</id>
    <updated>2025-09-07T09:35:59Z</updated>
    <published>2025-09-07T09: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회사에서 수천 시간을 절감하는 자동화 프로젝트를 하며, 효율화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 삶은, 단 1분도 절감되지 않았습니다. 출근, 퇴근, 반복되는 루틴. 그 안에서 점점 지쳐갔습니다.  그러다 어떤 질문이 저를 멈춰 세웠습니다.  &amp;ldquo;당신이 진짜 원하는 건 뭐예요?&amp;rdquo;  그 질문을 따라 들어간 프로그램에서, 저는 제 삶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4uBgeEOMf_FcJiITZ8piLFgQK_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배운 테크닉, 내 안의 잠금장치 해제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23" />
    <id>https://brunch.co.kr/@@i4ur/23</id>
    <updated>2025-09-06T11:34:32Z</updated>
    <published>2025-09-06T11: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자동화의 첫 단계는 담당자를 인터뷰하는 것이다. 인터뷰 후에는 업무를 수행하는 화면을 공유하고 로그인 버튼을 클릭하는 것부터 완료 메일 작성까지, 업무의 모든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본다.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과정을 정리하면 '하나의 프로세스'가 된다.  이렇게 패턴화된 업무를 단계별로 쪼개보면 아무리 에이스라고 소문난 분들도 불분명한 과정이 꼭 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pZ9LfRljr87li3Ay6WTttWxSk7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하고 해외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22" />
    <id>https://brunch.co.kr/@@i4ur/22</id>
    <updated>2025-09-05T08:00:12Z</updated>
    <published>2025-09-05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는 자유롭게 여행 다니며 살거야!&amp;quot;  결심을 하고 다음 날 눈을 떴는데, 익숙한 천장이 그대로 보인다면? 그건 NG다. 용기와 희망은 커녕, 두려움이 스멀스멀 몰려올 것이다. 나는 의지력이 강한 사람도, 밀어붙이는 힘이 센 사람도 아니다. 오히려 생각을 많이 하면 할수록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쪽에 가깝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전략은 단순했다.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dBQTUSbIOaXOTqwxSpoDTsD07_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는 지능순? 야수의 심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21" />
    <id>https://brunch.co.kr/@@i4ur/21</id>
    <updated>2025-09-04T08:00:13Z</updated>
    <published>2025-09-04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마음먹고 출근하니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다. 퇴사 절차, 퇴사 유의 사항, 퇴사 꿀팁 등 유튜브에 있는 영상은 거의 다 본 것 같다.  이 글을 보고 있을 또 다른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억을 더듬어 정보를 나눈다.  - 회사마다 퇴사 프로세스가 있다. 인사 관련 안내 사항에 자세히 기재되어 있다. - 내 경우엔 이랬다. 상급자 면담 -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B_m9CcUD1Kz9h2MXLGT4_9qFZM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기업 직장인, 뭐야 이게 끝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20" />
    <id>https://brunch.co.kr/@@i4ur/20</id>
    <updated>2025-09-05T05:51:11Z</updated>
    <published>2025-09-03T09: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쇼츠를 넘기고 있었다. 지인에게 톡이 와서 주말 일정을 잡으려다 달력을 봤는데, 어느새 2개월이 지났는지 새삼 시간이 참 순식간에 지나갔구나고 느꼈다. 그리고 지난 2개월을 뭐했길래 이렇게 빠르게 지나갔지하고 돌아보니 바쁘기는 오지게 바빴으나 하는 일의 맥락이나 형태는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 집, 회사. 회사에선 예상치 못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ya3GoRRMa_Crj7_0SOwPFRJTNQ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 - 다음 스테이지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17" />
    <id>https://brunch.co.kr/@@i4ur/17</id>
    <updated>2025-08-07T23:00:33Z</updated>
    <published>2025-08-07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개선 학습동아리를 만들고, 자체 개발 역량을 키우기 위한 홍보 활동, 교육을 진행하며 동료들과 함께 프로세스를 바꾸기 위해 애썼다.  반복 업무는 확실히 줄었고, 그 효과도 분명했는데 그만큼 고부가가치 업무에 시간을 쏟아 성과를 낸 게 있냐? 하는 질문에는 자신있게 답하지 못했다. 그래서 시작된 게 조직문화 활동이었다.  우리 회사에는 전사 차원의 조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ebNQ6pgDMTuHzqLQgpr00A4MeI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동화에 대한 환상이 깨지기 시작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14" />
    <id>https://brunch.co.kr/@@i4ur/14</id>
    <updated>2025-08-06T23:00:26Z</updated>
    <published>2025-08-06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RPA 개발을 외주에 맡기다 보니, 보안이 필요한 내부 자료를 다루는 과제는 추진 과정에서 제약이 많았다. 내부 검토와 보안 유지 절차를 거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고, 반대로 &amp;lt;업무개선학습&amp;gt; 동아리를 통해 자체 개발을 시도하면 전문 개발이 아니다 보니 프로세스의 무결성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엑셀 VBA를 전문적으로 다루시는 책임님 한 분이 계셨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f72dvCmtuNs5senSEX6CadUcxI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사팀에서 연락이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7" />
    <id>https://brunch.co.kr/@@i4ur/7</id>
    <updated>2025-08-06T03:41:09Z</updated>
    <published>2025-08-05T23: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대기업에서 구매 담당자는 감사팀의 연락을 자주 받는다. 한 명이 1년에 책임지는 금액이 수백, 수천 억 원에 달하다 보니, 사소한 실수도 곧바로 회사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실수도 있지만 개인의 치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직무를 주기적으로 바꾸게 한다.  정기든 비정기든 실수나 의심 사례가 포착되면 감사팀은 즉시 연락을 취한다. 대부분의 구매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ndoK2pNKx8RJn9UL0_ExfnhU7e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에서 함께로  -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9" />
    <id>https://brunch.co.kr/@@i4ur/9</id>
    <updated>2025-08-05T16:02:44Z</updated>
    <published>2025-08-04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개발팀에 공식적으로 자동화를 요청할 수 있는 업무는 연 200시간 내지, 300시간 정도 절감이 가능한 과제여야 했다. 회사에서도 돈을 들여 개발팀을 고용하고 라이센스 비용을 투입했기 때문에, 투자 대비 확실한 ROI가 나와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기준 시간에 못 미치는 자동화 과제는 채택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 과제들 속에도 개개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3JH3lUNG1Heuri-wlUiOfV8E6-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PA 개발, 비전공자인 내가 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8" />
    <id>https://brunch.co.kr/@@i4ur/8</id>
    <updated>2025-08-01T05:15:47Z</updated>
    <published>2025-08-01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업무자동화 담당자가 된 지 2년. 실 전체의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어느새 내가 관리하고 있는 프로젝트만 8개가 됐다.  이 때까지 내 역할은 명확했다. '요구사항 정의서'를&amp;nbsp;잘 정리해 개발팀에 넘기고, 인터뷰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하는 것. 자동화 개발은 어디까지나&amp;nbsp;IT팀의 몫이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진행되다 보면, 꼭 바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GRWyixeTZaH5521EP0w2iajrdm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업무자동화, 위기에서 빛을 발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4ur/6" />
    <id>https://brunch.co.kr/@@i4ur/6</id>
    <updated>2025-08-01T03:28:05Z</updated>
    <published>2025-07-30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부터는 감사하게도 PCB구매까지 맡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조달만 했는데, 이제는 조달과 PCB 구매 업무를 같이하게 됐다.  그 때 코로나가 터졌다. 설상가상으로 현대오트론이 우리 회사에 합병되면서, 오트론에서 담당하던 반도체구매 업무가 전부 우리 실로 넘어왔다. 우리 팀의 업무량만 30%가 증가했다.  근데 코로나가 터진 것이다. 우리 팀은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ur%2Fimage%2FOWQsexmFiOFKAAMyYSyrKr0Pk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