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여름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 />
  <author>
    <name>summera</name>
  </author>
  <subtitle>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사유의 여유를 남기는 글</subtitle>
  <id>https://brunch.co.kr/@@i51C</id>
  <updated>2025-07-23T16:44:01Z</updated>
  <entry>
    <title>교복 대신 정장 입고 해외살이_02 - 어학원에 들어가며 생긴 일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22" />
    <id>https://brunch.co.kr/@@i51C/22</id>
    <updated>2026-02-19T05:36:47Z</updated>
    <published>2026-02-19T05: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본에 오고 나서 언어공부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아니, 사실 어쩌면 이민 오기 전부터 언어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으리라 확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힘들단 이유로 일어공부를 미뤄둔 과거의 나 자신에게 딱콩 한 밤 쥐어박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뭐 어쩌겠나, 앞으로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지..  언어가 안된다는 것은 단순히 답답함만 가져다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1C%2Fimage%2FG5WpB_gezX0twcPq-yU9d9ErLc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복 대신 정장 입고 해외살이_01 - 일본에서의 처음 마주친 장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21" />
    <id>https://brunch.co.kr/@@i51C/21</id>
    <updated>2026-02-14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2-14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겨울, 입 돌아갈 정도로 추운 날씨 속에 나는 일본으로 떠날 준비를 마쳤다. 이제 지난 5년간 동고동락했던 나의 해피와도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차례이다. 얘는 내가 떠난다는 사실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태평하게 잠만 청하고 있다.  나의 힘들었던 학창 시절 유일하게 조건 없는 위로를 건네주었던 해피(가명)가 없는 삶은 상상이 안 갔지만 그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1C%2Fimage%2FvN4hAnAwNf1dbKVNQBWCkC30MB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복 대신 정장 입고 해외살이_에필로그 - 내가 일본으로 이민을 오게 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20" />
    <id>https://brunch.co.kr/@@i51C/20</id>
    <updated>2026-02-11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2-11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30일, 나는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 놀러 가는 여행객들의 가벼운 캐리어들 속 유일하게 무거운 나의 캐리어.. 내가 일본에 이민을 가게 되다니,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 했다.  낯선 타국, 나는 일본어도 못하고 일본문화도 잘 알지 못한다. 그저 일본으로 가겠다는 엄마를 따라 무작정 비행기를 탄 패기 넘치는 열일곱 살 소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1C%2Fimage%2FGE49jfRGI3aCTX4dtmxS6oNchk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하는 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19" />
    <id>https://brunch.co.kr/@@i51C/19</id>
    <updated>2025-12-20T11:46:46Z</updated>
    <published>2025-12-20T11: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랜만에 예전에 쓰던 공책을 펼쳐보았다. 2년 전쯤 썼을까.. 그곳엔 한창 꿈을 그리며 계획하느라 골치 아팠던 중학교 시절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여러 가지의 낙서들과 함께 &amp;lsquo;나의 미래&amp;rsquo;라고 쓰여있는 문장이 눈에 확 들어왔다. 그곳을 따라 시선을 움직이니, 아래에는 내가 앞으로 3년간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적혀 있었다.  1. 17살엔 1회 차의 검정고</summary>
  </entry>
  <entry>
    <title>원망을 내려놓는 연습 - 화살을 내려놓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18" />
    <id>https://brunch.co.kr/@@i51C/18</id>
    <updated>2025-12-18T16:18:46Z</updated>
    <published>2025-12-18T16: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동안 아빠가 참 미웠다.  어린 시절의 아빠는 다정한 기억으로 가득한 사람이었는데, 내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무렵부터 술을 먹고 들어와 푸념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 푸념이 가장의 무게처럼 느껴져 안쓰럽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빠의 술주정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늘어나는 푸념, 높아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1C%2Fimage%2FazsXczLdNWTNwHftI5DtNsIBUz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래의 내가 알려준 선택의 기준 - 경험해야 할 것과 경험하지 않아도 될 것 사이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17" />
    <id>https://brunch.co.kr/@@i51C/17</id>
    <updated>2025-12-13T05:59:36Z</updated>
    <published>2025-12-13T05: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모토는 &amp;lsquo;후회 없는 삶을 살자&amp;rsquo;이다. 훗날 80세의 할머니가 되어 지금의 나를 떠올렸을 때, &amp;ldquo;그래, 그때 참 열심히 살았지...&amp;rdquo;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인생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나는 늘 묻곤 했다. 80세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 어떤 말을 건넬까?  망설임이 찾아오는 순간에는 언제나 비슷한 답이 떠올랐다. &amp;ldquo;해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1C%2Fimage%2Fy3ky7cP1Lo1oMvpp8TBfgym0p5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가 날 싫어하든, 나는 나로 걷는다 - 그때의 나를 놓아주는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15" />
    <id>https://brunch.co.kr/@@i51C/15</id>
    <updated>2025-12-10T10:00:11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적부터 타인에게 배신을 당한 경험 때문에 누군가를 믿는 일이 쉽지 않았다. 트라우마라는 어두운 감정은 늘 내 뒤를 따라붙었고, 나는 그 앞에서 자주 작아졌다.   중학교 시절,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며 뒤에서 은근히 깎아내리던 친구들이 있었다. 직접적인 욕은 피하면서도 특정 대상을 지목하지 않는 말투로 무지성 욕설을 흘리고, 내가 지나가면 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1C%2Fimage%2FJ4HJcGbvFOr6NTxSHlsRNFCp2n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처는 두지 않기로 했다 - 마음에게 건네는 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14" />
    <id>https://brunch.co.kr/@@i51C/14</id>
    <updated>2025-12-06T06:00:03Z</updated>
    <published>2025-12-06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다 보면 문득, 상처 때문에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순간들이 찾아온다.  특히 나는 환경이 자주 바뀌다 보니 그런 순간들이 더 잦았고, 매번 쉽게 가라앉는 내 마음이 싫었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늘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상처를 받아들일지 말지는 네가 선택하는 거란다.&amp;rdquo;  처음엔 이 말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게 말처럼 쉬우면 세상에 상처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1C%2Fimage%2FNoXeI40AdfJPqplrlvyhNuMPFJ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을 대하는 새로운 태도 - 불안함을 내려놓는 순간 시작되는 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13" />
    <id>https://brunch.co.kr/@@i51C/13</id>
    <updated>2025-12-03T10:00:07Z</updated>
    <published>2025-12-03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적부터 늘 불안함이 많은 사람이었다. 이런 성격을 고치려고 해도 자꾸만 불안해지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한 걱정을 하며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었다.   일본으로 이민을 온 뒤, 불안은 더 심해졌다. 올해 중순, 나는 1년 동안 준비해 온 중요한 시험을 치렀는데 결과는 두 달 뒤에나 나온다고 했다.  이미 끝난 일인데도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1C%2Fimage%2FwMHyHDtOHh1nqTcR-krA1C9A-2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낙관주의에 대하여: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바라보는 법 - 지나친 긍정이 나를 가릴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10" />
    <id>https://brunch.co.kr/@@i51C/10</id>
    <updated>2025-11-28T04:23:56Z</updated>
    <published>2025-11-28T04: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amp;lsquo;긍정적이다&amp;rsquo;라는 말을 자주 듣곤 했다. 어디서든 밝게 웃고, 분위기를 띄우는 성격 덕에 사람들은 나를 활기찬 사람으로 기억했다.  나 역시 그런 내 모습을 좋아했다. 긍정적인 태도는 늘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 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amp;bull;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달았다. 내가 조금 지나친 낙관주의 속에 살고 있었다는 것을.  낙관주의는 &amp;lsquo;세상과 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1C%2Fimage%2FfKsOezanWuJAl8ctfInH1WC5py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되는 행복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5" />
    <id>https://brunch.co.kr/@@i51C/5</id>
    <updated>2025-11-26T06:50:21Z</updated>
    <published>2025-11-26T06: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을 먼 곳에서 찾는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인서울 대학,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대기업 취업, 비싼 명품백과 슈퍼카 같은 것들.  과연 이런 것들이 정말 행복일까? 정답은 YES! 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기준은 어딘가 아쉽다.  이유는 단순하다&amp;mdash; 그런 행복은 인생에서 몇 번 오지 않는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의 쾌감은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1C%2Fimage%2Fc86yBHNCAvEjZF8LP4dTRXF58fQ.jpeg" width="4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절인연, 떠나고 머무르는 것들의 의미 - 흐름을 받아들인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9" />
    <id>https://brunch.co.kr/@@i51C/9</id>
    <updated>2025-11-21T12:32:49Z</updated>
    <published>2025-11-21T12: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친구와 마주 앉아 있으면서도, 문득 대화가 예전처럼 이어지지 않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amp;lsquo;시절인연&amp;rsquo;이라는 말을 떠올린다. 모든 만남에는 그에 맞는 때와 조건이 존재한다는, 인간관계를 날카롭게 통찰한 말이다.  나는 해외로 이민을 오게 되면서 한국에서의 인연들과 조금씩 멀어졌다. 처음엔 허무함과 상실감이 뒤섞여 마음이 허전했다. 상황이 바뀌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1C%2Fimage%2FPQKTTRgToiZkaDCV8o-mYLxbi9A.jpeg" width="427"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안의 그늘이 타인을 만든다 - 삶의 강함은 선택에서 시작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7" />
    <id>https://brunch.co.kr/@@i51C/7</id>
    <updated>2025-11-21T12:22:06Z</updated>
    <published>2025-11-21T12: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회는 살아가기 정말 빡세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래서일까.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사람들은 갈수록 예민해지고, SNS에는 별다른 이유 없이 남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건 사회가 문제일까, 아니면 그 사람이 문제일까.  어쩌면 둘 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발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1C%2Fimage%2FZSekXul2zzqPv1HHCdqEHTl9vH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나를 먼저 이해하기 - 내면의 신호를 들을 때 시작되는 단단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1C/6" />
    <id>https://brunch.co.kr/@@i51C/6</id>
    <updated>2025-11-21T12:14:15Z</updated>
    <published>2025-11-21T12: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어느 순간 깨달았다. 세상을 살아가는 주체는 결국 &amp;lsquo;나&amp;rsquo;라는 사실을.  어쩌면 삶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이 넓은 세계를 이해하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amp;lsquo;나 자신을 이해하는 일&amp;rsquo; 인지도 모른다.  빠르게 발전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끝없이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그 잔혹한 현실에서 필요한 건 외부에 끌려다니지 않는 힘, 그리고 &amp;lsquo;나는 어떤 사람인가&amp;rsquo;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1C%2Fimage%2FMozUiH31eTmajFJhvOaoAS5K7N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