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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하는 작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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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들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살고 싶은 유아특수교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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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23:0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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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 아이의 형제로 산다는 건..... - 열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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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7:17:26Z</updated>
    <published>2025-10-13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에서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아이들이 등원을 하고 나도 우리 반 아이를 데리고 일반학급으로 통합활동을 하기 위해 갔다. 한 여자 아이가 책상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amp;quot;창 밖에 뭐가 보여?&amp;quot; 우리 반 아이의 손을 잡고 말을 걸며 다가가고 있는데... 책상 위로 눈물이 뚝! 떨어졌다. &amp;quot;무슨 속상한 일 있어?&amp;quot; &amp;quot;너무 힘들어요&amp;quot;  만 5세 아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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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자라는 텃밭 이야기 - 열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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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51:39Z</updated>
    <published>2025-09-29T23: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령을 받았다. 신도시의 신설 유치원이다. 모든 것이 깨끗해서 좋았고 모든 것이 처음이라 불안했다. 학기가 시작하면서 장애이해교육과 통합활동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1년을 계획하면서 내가 가장 시간과 마음을 쓰며 준비하는 것이 장애이해교육과 일반유아와 장애유아가 함께하는 통합활동이다.  이기적이지만 천천히 가는 우리 아이들의 길 옆에서 일반아이들이 함께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2R%2Fimage%2FVqEaClH8znAL0VUSopyBtyg7f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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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이 넘어 임용고시를 보았다. - 열한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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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51:39Z</updated>
    <published>2025-09-16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이야기에서 말했듯 나는 마흔이 넘어 임용고시를 보았다. 아이들이 컸고 첫째 아이도 반복의 힘인지 스스로 생활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이젠 내 일을 하고 싶었다. 회사도 1년 좀 넘게 다니고 방과 후 교사로 리코더도 지도했다. 그러면서 특수교육은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느 순간 용기가 생겼다. 하고 싶어졌던것 같다. 참을성도 생겼고 이젠 특수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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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아정신과병원 그리고 치료 - 열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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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51:39Z</updated>
    <published>2025-09-10T23: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커다란 돌멩이를 가슴에 안고 산다는 말이 있다. 참 아이러니 한건 누구나라는 그 단어 나만이 아니라는 그 말이 위로가 되고 안심이 된다.  유치원과 학교에서 보면 틱을 하는 아이들은 자주 볼 수 있다. 눈을 깜박이는 아이, 고개를 까닥하는 아이, &amp;nbsp;목에서 소리를 내는 아이, 코를 훌쩍이는 아이 여러 형태의 틱을 보게 된다. 저 가족들은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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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괌 가족여행과 음성틱 - 아홉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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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51:39Z</updated>
    <published>2025-09-09T08: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반 아이와 여행에 대한 동화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통합학급(일반유아와 장애유아가 함께 구성된 학급)에서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통합학급에서 조용한 공간을 찾아 먼저 이야기를 했다. &amp;ldquo;(책에서 비행기 그림을 가리키며)이게 뭐예요?&amp;rdquo; &amp;ldquo;비행기&amp;rdquo; &amp;ldquo;맞아요. 비행기예요. 비행기 타 봤어요?&amp;rdquo; &amp;ldquo;응&amp;rdquo; &amp;ldquo;비행기 타고 어디 갔어요?&amp;rdquo;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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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나의 이야기 - 여덟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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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51:39Z</updated>
    <published>2025-09-02T22: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는 특수교육대학원을 다닐 때 친구의 소개로 만났다. 신혼 초에 많이 싸운다는데 우리는 기억에 남는 싸움이 없을 정도로 무난하게 살았다. 그런데 장애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사이에도 틈이 생기고 멀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혼자 멀어졌는지... 나 혼자 힘들다는 생각에 남편을 공격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미워지고 싫어지기까지 했다.  아이를 혼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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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교육대상자가 되기까지...... - 일곱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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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51:39Z</updated>
    <published>2025-08-27T09: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9살이 되었을 때였다. 선생님이 상담을 요청해서 학교로 갔다. 이젠 더 미룰 수도 미루지도 못하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그 당시 담임 선생님이 아이를 힘들어한다. 많이 혼난다 엄마가 뭐 하냐? 등 불편한 말들을 꾸역꾸역 넘겨가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리면 내 심장소리가 이렇게나 컸나 싶게 쿵쾅거리고... 머리가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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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그리고 부모의 마음 - 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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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51:39Z</updated>
    <published>2025-08-20T23: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해인가 우리 반 학부모의 말이 떠오른다. &amp;quot;제가 많이 아파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부터 강원도에 있는 시댁에 있었어요.&amp;quot; &amp;quot;어머니 많이 아프셨었어요? 힘드셨겠어요&amp;quot; &amp;quot;네 제가 암에 걸렸었거든요. 그때 제가 아프지 않았다면 아이가 괜찮았을까요?&amp;quot; &amp;quot;아니에요. 어머니.... 그냥 사고 같이 일어난 일이에요. 그런 마음은 절대 갖지 마세요&amp;quot; 라고 학부모를 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2R%2Fimage%2F0m0nSBr4ncWBatRWdimxbehuA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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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랑 함께 자라기 - 다섯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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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51:39Z</updated>
    <published>2025-08-11T02: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에서 보면 등 하원을 할 때 우리 반 부모님들은 다른 일반유아 부모님들의 눈치를 본다. 유치원에 등원할 때 하원할 때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서로 오가며 서로를 만나고 보게 된다. 우리 아이들은 걷고 인사하고 다른 아이들과 다름없이 유치원을 오고 가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행동이 있다. 조금은 뒤뚱거리며 넘어질 듯 걷거나, 발음이 되지 않아 알아들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2R%2Fimage%2FEIrtasuTQmPupRefEk1oPhItl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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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하기 1 - 네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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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51:39Z</updated>
    <published>2025-08-06T23: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9개월이 되면서 걷고, 점점 움직임이 많아지며, 18개월이 되었을 때 숫자를 100까지 읽는 모습에 불안감이 들었다. 남들은 아이가 영재냐고 칭찬처럼 말하기도 했지만 뭔가 달랐다.  눈 맞춤이 갈수록 짧아지고, 높은 곳에 올라가서 물건을 던지고 뚜껑이 닫혀있는 곳은 모두 열어보고 당겨보고 던져 보았다. 일상언어 사용에는 어려움이 없었으나 관심사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2R%2Fimage%2FfUdokopnrmWJtHppCOHGkIcO2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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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도 어려운 일.... 기다리기 - 세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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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51:39Z</updated>
    <published>2025-08-05T22: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수교육대상자로 특수학급에 오는 아이들은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행동 특성이 있다. 나와 함께했던 &amp;nbsp;발달지체, 자폐성장애, 지체장애, 청각장애 아이들 모두 대부분 기다리기가 되지 않았다. &amp;nbsp;제자리에서 순서 기다리기 그 기다리기가 참 어려운 일이었다. 물론 일반유아들도 기다리기가 힘든 아이들이 많다. 현대에는 ADHD로 어려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2R%2Fimage%2FqE2GzWzIR0zDV26lrdngzC2vS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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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 아이가 태어나던 날 - 두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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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51:39Z</updated>
    <published>2025-08-04T23: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매년 2회 한 학기에 한 번씩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협의회를 한다. 협의회에는 유아특수교사, 유아교사, 원감, 원장, 학부모가 함께 아이의 개별화교육계획 수립을 위해 참석하게 된다.  협의회를 마치고 나는 유아특수교사라는 이름으로 학부모와 단 둘이 눈을 보며 마주 앉았다. 협의회를 위한 사전조사 내용을 보며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2R%2Fimage%2FEauoM40dO6o5CigdF67tz3Fqm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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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눈을 보며 함께 웃는  유아특수교사로 살고 싶다 - 첫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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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51:39Z</updated>
    <published>2025-08-04T02: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아특수교사이다.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며 함께 웃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아이들 또 학부모들이 알아가길 바라며 오늘도 학교로 출근을 한다. 내가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생각해 본다. 남편은 이 글을 보며 &amp;lsquo;이런 일도 있었구나!&amp;rsquo;라고 할까? 엄마는 &amp;lsquo;내 딸이 이렇게 살았나?&amp;rsquo; 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2R%2Fimage%2F2QAL9WvGZRqXMdukgVO7En-bl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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