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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일상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제 일상이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되고 한바탕 웃어 넘길 수 있는 힘을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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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3:08: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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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빛 내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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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6:37:48Z</updated>
    <published>2025-08-20T06: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간 바닷바람에 그을린 새까만 얼굴과 몸은 누가 봐도 제 나이로 보이지 않았다. 바래진 메리야스 아래로 흘러내리는 바지를 벨트가 간신히 움켜쥐었고 닳아 빠진 장화의 구멍 사이로 스며든 바닷물은 &amp;ldquo;저벅저벅&amp;rdquo; 걸을 때마다 소리를 냈지만, 아랑곳없이 뻘 속 숨겨진 낙지를 찾아다니던 불굴의 바다 사나이. 황금산 앞바다 그곳에 가면 &amp;ldquo;마흔의 아빠&amp;rdquo;가 있었다. 낙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53%2Fimage%2F-fj1JgbIx0fPzZ5Th5qPsJwyb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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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에서 전우가 되다 - 당신과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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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5:05:44Z</updated>
    <published>2025-08-04T05: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18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음 고생하며 힘들게 떠나보낸 연인을 뒤로하고 누군가를 다시는 만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허나 시간이 흘러 하나, 둘 짝 찾아가는 동료들을 보며 '나도 다시?'라는 생각이 들 때 즈음 언니로부터 남자 좀 만나보라는 제안을 받게 되었다. &amp;quot;내가 아는 착하고 아주 남자다운 총각이 있는데 주변에 좋은 아가씨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53%2Fimage%2FlSzntkLnzWlJqCNg0DHXHbUGv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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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쇠맛 나는 여자는 멋있어! - 내 삶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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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6:54:48Z</updated>
    <published>2025-07-30T06: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가장 많이 하는 말 &amp;quot;제가 미쳐 돌아서요.&amp;quot; 제법 날 것의 저 표현이 누군가에겐 듣기 불편할 수 있겠지만 마음속 밑바닥까지 한바탕 뒤엉켜 버린 지금의 내 상태를 가장 정확히 표현해 주는 말이다. 간신히 잡고 살던 인내의 끈이 풀려버렸다. 20여 년 가까운 결혼생활 동안 참는 게 미덕이라 생각하며 착한 며느리로 살아오느라 누루고 살던 고삐가 풀려버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53%2Fimage%2F3oTj0UcSJfp6iMOOYP7pdR64C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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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방울아. - - 나의 첫 강아지 방울이를 추억하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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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0:06:18Z</updated>
    <published>2025-07-28T01: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시청하고 나면 여러 번 베개잎을 적시며 잠이 들어야 했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강아지들이 시간이 흘러 천국에서 주인을 다시 만났을 때 그 체취와 모습을 기억하고, 그동안의 오랜 기다림을 담아 있는 힘껏 달려 주인 품에 안기는 모습을 보고는 어느새 &amp;quot;끄억, 끄억&amp;quot; 울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럴 때마다 세상모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53%2Fimage%2FZq5YQ0whelF-eI3a4BXA7cfRe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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