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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edmi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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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무수저 청년이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돈을 불리고 지키는 생각과 태도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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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3:1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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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9. 전월세계약, 집 보러 다니는 법, 체크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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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6:51:56Z</updated>
    <published>2025-08-18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집을 찾는 건 행운이 아니라, 꼼꼼한 확인과 발품의 결과다.  처음 집을 구할 때 가장 두려운 건 &amp;lsquo;전세사기&amp;rsquo;였다. 보증금이 작은 원룸이라도, 내게는 전 재산과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휴대폰으로 집을 보며 상상했던 것과, 실제 발품을 팔아 다녀본 집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화려한 광각으로 촬영된 사진 속 방은 비좁고, 해가 들지않아 어두웠고, 답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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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72. '밥 먹자&amp;rsquo;가 누군가에게는 부담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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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5:18:02Z</updated>
    <published>2025-08-16T04: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한 번 먹자  대학 시절, 가장 부담스러웠던 말은 &amp;ldquo;밥 먹자&amp;rdquo;였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제안이었지만, 나에게는 곧장 주머니 사정을 확인해야 하는 질문이었다. 밥값 몇천 원이 하루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종종 밥을 거절했다. &amp;ldquo;약속이 있다&amp;rdquo;거나 &amp;ldquo;이미 먹었다&amp;rdquo;는 식의 핑계를 대곤 했다. 사실은 무료로 제공되는 식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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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8. 추천 유튜브, 사이트 총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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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3:42:22Z</updated>
    <published>2025-08-15T14: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가 무기다  청년 주거 전략은 &amp;lsquo;돈&amp;rsquo;만큼이나 &amp;lsquo;정보&amp;rsquo; 싸움이다. 같은 조건이라도, 누군가는 제도를 100% 활용하고, 누군가는 신청 기간을 놓쳐 발만 동동 구른다. 경험상, 정보의 질과 양을 가장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건 유튜브와 공식 사이트다.  1. 유튜브 &amp;ndash; 아영이네 행복주택 &amp;ldquo;공공임대가 이렇게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될 수 있구나&amp;rdquo;를 처음 느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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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7. 서울시 주거 복지 제도 파헤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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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3:12:00Z</updated>
    <published>2025-08-14T14: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필요해서 알아본서울시 주거 복지 제도  서울은 주거비 부담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다. 서울에 살기 위해서는 서울시의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노려보는 전략이 필요하다. 서울시는 공공임대, 주거비 지원, 주택 리모델링&amp;middot;수선 지원, 청년&amp;middot;신혼부부 맞춤형 정책 등 다양한 주거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별로 주관 기관, 신청 조건, 모집 시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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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6. 청년매입임대, 행복주택, 민간임대 총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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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3:18:21Z</updated>
    <published>2025-08-13T14: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원하는 그 집에 살 수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집을 구하려면 시세보다 저렴하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청년매입임대, 행복주택, 민간임대&amp;nbsp;지원 제도는 조건만 맞으면 보증금과 월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아래에서 각 제도의 지원 조건과 특징을 하나씩 살펴보자.  1. 청년매입임대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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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5. 공공임대 완전 정복(LH, SH, GH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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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6:13:26Z</updated>
    <published>2025-08-12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만큼 집이 가까워진다.  처음 서울에서 살 집을 찾았을 때, 나는 부동산 앱만 켜놓고 하루 종일 스크롤을 내렸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집은 모두 보증금이 높거나, 월세가 감당 안 되는 수준이었다. 그때 처음으로 공공임대 주거제도를 알아보았고, 저렴한 가격에도 마음에 드는 집에 거주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1. LH&amp;middot;SH&amp;middot;GH, 무엇이 다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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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4. 나만 몰랐던 주거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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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0:59:26Z</updated>
    <published>2025-08-11T10: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없을수록, 보증금을 높여야 한다  서울에서 집을 구하려고 발품을 팔던 시절, 월세보다 숨이 더 턱 막히게 만드는 건 보증금이었다. 월세는 매달 버는 돈에서 내면 되지만, 보증금은 계약 시점에 한 번에 마련해야 하는 목돈이니 진입장벽이 높았다. 처음엔 &amp;lsquo;보증금이 없으면 월세 비중이 높은 집을 가야 하나?&amp;rsquo; 생각했지만,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그건장기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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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71. 가족 간의 돈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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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2:14:17Z</updated>
    <published>2025-08-08T12: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돈 앞에서 흔들릴 줄은 몰랐다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만드는 게 '돈'일수도 있다는 걸. 가족처럼 서로 사랑하고 아낀다면 경제적인 문제가 생겨도 현명하게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었다.  하지만 살아보니, 돈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관계는 생각보다 드물었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깊게 흔들렸던 관계는  내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었다. 가장 오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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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3.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A to 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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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3:15:46Z</updated>
    <published>2025-08-08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세살이를 할 수 없는 줄 알았다.  &amp;lsquo;보증금&amp;rsquo;이라는 단어는 나 같은 사람에겐 늘 현실의 벽이었다. 서울에서 전세로 집을 구하려면 기본이 1억, 많게는 2억이 넘어간다. 나는 그저&amp;nbsp;작고 평범한 집 한 칸에서 살고 싶었을 뿐인데, 통장에 있는 전 재산으론 원룸 보증금도 턱없이 부족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떻게든 전세로 전환해야 조금이라도 돈을 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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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2. 청년안심주택으로 월세 10만 원에 서울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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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5:52:32Z</updated>
    <published>2025-08-07T11: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은 늘 도착지였고, 나는 늘 그 바깥에 있었다.  대학교 시절, 왕복 3~4시간의 통학. 인천 외곽에서 새벽같이 나와 서울 한복판까지 향하는 일상. 지하철에서 눈을 비비며 과제를 마무리하고, 퇴근길엔 사람들 틈에 껴 비틀거리며 서 있었다. 하루가 다 지워져 버린 채, 겨우 집에 도착하면 기운도, 의지도 남아 있지 않았다. 서울은 내게 늘 &amp;lsquo;가는 곳&amp;rsquo;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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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1. 독립의 첫걸음: 서울 입성까지 9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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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5:45:57Z</updated>
    <published>2025-08-06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은 없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서울에서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다. 서울권 대학교에 합격했을 땐 막연하게 언젠가는 자취를 하고 서울에서 살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가난한 집안 형편에 늘 생활비만 벌어 쓰기도 바쁜 대학시절을 보냈다. 또래 친구들처럼 서울에서 방을 구하는 건, 애초에 선택지조차 아니었다. 나는 인천 외곽의 작은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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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삶이 막막하고 무기력한 날, 한 장만 넘겨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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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1:00:06Z</updated>
    <published>2025-08-05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열심히 살아왔지만,어디에도 도착한 적이 없었다.  입시에 성공하고 서울권 대학에 합격했을 때, 인생이 이제 좀 나아지려나 싶었다.&amp;nbsp;하지만 숨을 돌린 것도 잠시, 나는 곧 방향 없이 떠돌기 시작했다. 입시에 몰두하느라 그 뒤의 삶은 한 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놀아도 되는 줄 알았고,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을 줄 알았다. 그 결과, 졸업이 다가왔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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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전 재산 1,800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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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4:53:13Z</updated>
    <published>2025-08-05T03: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살이 되던 해, 나는 통장에 1,800만 원이 전부였다.  누군가는 &amp;quot;그나마 모은 게 어디야&amp;quot;라며 위로했지만, 내게 그 돈은 희망이라기보단 불안의 다른 이름이었다. 대학생 시절에는 인천 외곽에서 서울까지 왕복 3~4시간을 오가며 학교를 다녔고, 졸업 후에도 정규직 취업은 멀기만 했다. 대기업 취업을 열심히 준비하는 남들과 다르게 가난한 현실은 고려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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