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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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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fe-stit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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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흘러가는 대로 살기보다 정성껏 눌러쓴 일기처럼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내려고 노력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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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6:1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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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울 뒤피의 '화가의 집', 완벽에 대해 생각하다.&amp;nbsp; - 완벽하지 않아도 돼. 완벽하지 않은 것도 완벽한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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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9:01:35Z</updated>
    <published>2026-02-09T09: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미술을 좋아하는 신랑을 따라 세종문화회관으로 미술 전시회를 다녀왔다.  전시회 이름은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 &amp;lt;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amp;gt;'이다. (*미국 서부에 위치한 샌디에이고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중 총 65점(유화 63점, 조각 2점)을 한국에서 처음 공개되는 특별전이다.)  서양 미술사 600년의 흐름을 해외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Sm%2Fimage%2FYB8i69tO9FWlqz-ERs-dGE_yc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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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한 평영 - 물을 무서워하는 수린이의 2번째 평영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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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8:58:24Z</updated>
    <published>2025-12-01T08: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렵게 자유형과 배영을 배우고 평영을 배운지 4개월 차.  정확히 말하면 2개월은 열심히 다니고 1개월은 잠시 쉬었다. 이유는 유연하지 않은 몸으로 강습을 따라가기가 힘들어서였다. 더군다나 강사님과 맞지 않은 이유가 가장 컸다.  자유형과 배영을 배울 때도 자세가 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지만 꼼꼼하고 차근차근 알려주는 강사님 덕분에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Sm%2Fimage%2FXEq1SiKL3bWccfmxTmMHMSg2s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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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집을 읽다 다시 떠올린 아빠의 축사 - 나태주 시인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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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5:54:35Z</updated>
    <published>2025-09-17T05: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닝 수영을 다녀오고 집정리를 하고 날씨가 좋아 단지 내 테라스에서 읽은 책.  친구들과 하는 독서모임의 9월 책.  나태주 시인의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 나태주 시인이 딸에게 주고 싶은 시 100편을 모아 낸 시집  1. 시집가는 딸에게  같은 학교 선후배로 만난 우리는 5년 연애를 마치고 2014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남들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Sm%2Fimage%2FBCUQTfOCkNM1meSoQUguIQDjp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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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 속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우리 - 다름 속에서도 끈끈하게 이어지는 관계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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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5:28:29Z</updated>
    <published>2025-09-12T05: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정말 오랜만에 20년 지기 친구들을 만난 후 든 생각을 주저리 글로 정리해 본다.)  나의 인간관계는 좁고 깊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가는 데 많은 에너지가 든다. (*신기하게 한 번 스쳐가는 새로운 사람과의 대화는 오히려 잘한다.)  무엇보다 내 사람이 아닌 사람들에게 나의 개인적인 얘기를 하는 걸 즐겨하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Sm%2Fimage%2FrQHghUNBDhgOzf7YRcOjVkSs2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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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보다 늦어도 결국 해냈다. 나의 자유형 도전기 - 중급반에서 다시 마주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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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9:49:15Z</updated>
    <published>2025-09-02T09: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은 수영을 시작한지 8개월째다.  물놀이는 좋아하지만 물 공포증이 심한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quot;물에 빠졌는데 수영을 못 해서 죽으면 정말 억울할 것 같아. 수영을 배워보자.&amp;quot;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나의 큰 도전이 시작됐다.   첫 수업을 가지 전,  물에서 두 발을 떼본 적도 없는 나는 선행학습을 위해 신랑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Sm%2Fimage%2Fsk6siCmukTAV6KocFjc5I2k_L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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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수영,내 하루를 바꾸는 작은습관 - 나만의 수련 방법, 새벽 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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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9:52:54Z</updated>
    <published>2025-08-26T09: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스스로에게 단 하나 약속을 했다.  새벽 수영 가기.  물 공포증이 있는 나는 지난 2월, 큰 용기를 내어 수영을 등록했다. 남들은 3개월이면 배운다는 것을 나는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배우고 있다. (*'수영'이라는 키워드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기로 하고...)  새벽 수영은 나에게 두 가지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Sm%2Fimage%2FbCTRxaap8Lr0qWx_Edt6KQCyE9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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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살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목소리 - 나를 나로살게 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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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6:51:21Z</updated>
    <published>2025-08-13T06: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곧 마흔.  어렸을 때부터 생각한 성공한 인생이란,&amp;nbsp;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것이었다.  운 좋게도&amp;nbsp;스물두 살에 좋은 사람을 만나 지금까지 빈틈없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 그렇다면 나는 이미 성공한 인생인데?  하지만, 마음 한편에 자리 잡은 찝찝함이 있었다. &amp;nbsp;바로 잦은 퇴사. 내 직업 특성상 기한이 정해진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Sm%2Fimage%2FuAOGhEPY3VgbVpMa-ZvW6NIKc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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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결국 다 잘될 걸 아니까,  나는 불안하지 않다 - 쉽게 얻지 않았기에 더 소중한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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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5:39:45Z</updated>
    <published>2025-08-12T05: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시작은 늘 순탄치 않았다.  첫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해, 뜻과는 다른 학과로 진학하게 됐다.결국 휴학계를 내고 재수를 준비했다. 그때야 &amp;lsquo;학교 다닐 때 조금만 더 열심히 할걸&amp;hellip;&amp;rsquo;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다행히 재도전 끝에 원하는 학과에 입학했고, 적성에 딱 맞아 장학금도 받으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이어갔다.  4학년 2학기 무렵, 취업보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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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사람 때문에 떠나고  사람 때문에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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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5:35:21Z</updated>
    <published>2025-08-12T05: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마지막 날.  그간 함께 일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담당자 변경 안내도 할 겸 감사 메일을 보냈다.  메일을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메일과 카톡이 도착했다.  &amp;quot;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amp;quot; &amp;quot;건강하세요.&amp;quot; &amp;quot;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줘서 늘 고맙게 생각했습니다.&amp;quot; &amp;quot;같이 일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amp;quot; &amp;quot;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amp;quot; 등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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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를 힘들게 한 여러 명의 팀장님 - 일보다 사람이 더 어려웠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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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5:34:48Z</updated>
    <published>2025-08-12T05: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니다 보면 팀장 한 두 명쯤은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팀장이라는 자리는 같아도 사람은 모두 다르다. 자기 계발에만 관심 있는 팀장, 권력에 심취한 팀장, 기분에 따라 의견이 달라지는 팀장 등등  내가 버텨온 시간은 일보다 사람이 더 버거웠던 시간이었다. 그 시간 속에서 내가 만났던, 나를 힘들게 했던 팀장들을 한 번 정리해 봤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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