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나란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VM" />
  <author>
    <name>30b35e137a3f4b8</name>
  </author>
  <subtitle>저는 나란히 달리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마라토너입니다. 숨이 가빠지는 순간, 곁에서 속도를 맞춰주는 페이서처럼 당신의 걸음이 흔들릴 때, 끝까지 옆을 지켜주는 글을 쓰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5VM</id>
  <updated>2025-07-29T12:29:33Z</updated>
  <entry>
    <title>나를 만나는 시간 4시간 51분 47초   -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42.195km 첫 풀코스 도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VM/6" />
    <id>https://brunch.co.kr/@@i5VM/6</id>
    <updated>2026-01-03T09:07:02Z</updated>
    <published>2026-01-03T08: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4시간 51분 47초는 11월 2일 제가 첫 풀코스 마라톤을 뛰었던 시간입니다.  풀코스를 달리는 시간은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나와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누군가가 풀코스를 달린다고 했을 때, 저의 반응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동안 쉬지 않고 달리면 너무 힘들지 않을까?'그리고 다음으로 든 생각은 '지루하지 않을까'라</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려준 달리기  -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하며 달리기가 내게 알려준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VM/5" />
    <id>https://brunch.co.kr/@@i5VM/5</id>
    <updated>2025-12-23T07:37:19Z</updated>
    <published>2025-12-23T07: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는 아직도 저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공황장애가 한참 심하던 올 1월, 저는 10km 코스 마라톤 대회에 남편의 도움 없이 처음으로 혼자 뛰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전에 4번의 대회 경험이 있었지만 늘 남편이 함께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극복해 보고 싶었습니다. 제일 두려워 했던 순간은 출발 지점에 사람들이 모여드</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이라는 찻잔에서 각자의 차를 우리며 사는 우리들  - 차와 찻잔에 담긴&amp;nbsp;&amp;nbsp;사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VM/1" />
    <id>https://brunch.co.kr/@@i5VM/1</id>
    <updated>2025-12-20T04:11:59Z</updated>
    <published>2025-12-20T04: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사이, 내 생일선물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차'였다. 푹푹 찌는 한여름날, 차갑고 달달한 아이스크림도 아닌 연이은 차 선물에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내가 차를 좋아하는걸 어떻게 알았지?' 차를 좋아한다고 굳이 이야기 하고 다닌 적이 없는데도 마음을 읽은 듯 다양한 차와 머그컵을 선물해주는 친구들이 참 신기하기만 했다.  며칠 후</summary>
  </entry>
  <entry>
    <title>한발자국 뗄수록 내 마음도 더 넓어지겠지.  - 공황장애로 삶의 일시정지를 누르게 된 30대 여자가 달리기를 시작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VM/2" />
    <id>https://brunch.co.kr/@@i5VM/2</id>
    <updated>2025-12-12T07:00:25Z</updated>
    <published>2025-12-12T07: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를 겪으며 나날이 제 세상은 좁아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어지러움증인줄만 알았는데, 그 정도가 점점 심해져 대중교통을 타고 내리는 일조차 버거웠습니다. 자연스레 주변인들의 걱정은 커져만 갔고, 우려스러운 그 표정을 보는것이 버거워 만남을 피했습니다. 무엇보다 친구들을 한 번 만나려면 사람이 북적거리는 서울 한복판으로 나가야만 하는데 그 소란스러움</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하려는 마음이 나를 다치게 했다. - 신규교사가 공황장애로 멈춤 버튼을 누르기 까지의 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VM/7" />
    <id>https://brunch.co.kr/@@i5VM/7</id>
    <updated>2025-12-11T13:05:14Z</updated>
    <published>2025-12-11T12: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하려는 마음이 때론 나를 아프게 한다는 걸 공황을 겪고 나서 알았습니다.교사로서 아이들에게도, 동료교사들에게도, 학부모님에게도 좋은 선생님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부단히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손에 맡겨둔 좋은 교사라는 평가는 언제라도 줬다가도 뺏길수 있길 수 있는 것이기에 늘 불안했고 초조했습니다.  &amp;lsquo;선생님은 신규답지 않게 참 잘해요.&amp;rsquo;라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