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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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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주에 살며 요가를 통해 숨과 쉼을 수련하고 나누며, 몸과 마음이 튼튼히 지낼 수 있도록 돌보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6년의 목표는 성경 통독 이랍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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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2:42: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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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는 '튤립 키우기' - 이제, 겨울이 오면 튤립 구근을 사러 가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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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3:37:40Z</updated>
    <published>2026-02-26T13: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활짝 핀 튤립을 바라보며 겨울을 함께한 튤립일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따로 일지는 적어두지 않았지만,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두었다.   1월 중순, 혜정이의 추천으로 구근을 사보는 첫 경험을 하며 '튤립 키우기'의 첫날이 시작되었다. 식물과 꽃을 키우는 시간에 관심 없던 내가 처음으로 해내보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한 노란 튤립을 낳는 구근이다. 조그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VS%2Fimage%2Fhk7tPITKWKD8O9m0kGtNfgVF9b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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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트와 매생이 굴 떡국 - 입춘이 지나고 만난 마지막 추위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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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3:56:06Z</updated>
    <published>2026-02-10T13: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목욕 가기 전에 갑자기 생각난 엄마표 토스트. 마트 마감 시간에 서둘러 사 둔 식빵과 치즈, 집에 있었던 아삭한 양배추와 신선한 계란으로 달콤한 아침을 챙겼다. 저녁까지 배고프지 않을 것만 같은 배를 감싸 안고 가고 싶었던 전시회를, 서울 온 김에 엄마 손을 잡고 나섰다. 서로의 눈에 들어오는 장면들 앞에 서서 이야기를 나누며 한 시간 남짓 추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VS%2Fimage%2FNddACg1F-4qHp8gApl3_-o6UVb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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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귤 한 박스 - 제주에 살며 귤 한 박스 못 받으면 안 된다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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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3:38:32Z</updated>
    <published>2026-01-11T12: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빠 그리고 성경공부 선생님께 전할 귤 세 박스가 새해 인사하듯 오늘, 육지에 도착했다. 다 함께 같은 귤을 보고 환호하고 싶어서 나도 오늘 귤 박스 테이프를 뜯었지.    귤나무에서부터 박스포장까지의 손길의 주인공은 젊은 농부, 선희 선생님이다. 내 도자기 선생님이자, 요가 도반, 그리고 제철마다 안부를 묻는 친구다. 제주에서 만난 귀한 한 인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VS%2Fimage%2Fa6kFlFh1vbQKaKO-bfg3miV7az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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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뿐인 아멘 할아버지에게.&amp;nbsp; - 이 세상에서 만났듯이, 그 세상에서도 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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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1:36:10Z</updated>
    <published>2026-01-02T11: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계절이 흘렀을까, 빠른 속도로 25년이 지나간걸까. 뒤돌아보니 꽤 긴 시간이 흘러갔고, 이제야 글로 아멘 할아버지를 만나러 왔다.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다녔다는 한 교회에서 처음 만난 아멘 할아버지와 아멘 할머니. 어쩌면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그리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보다 내 마음에 더 자주 떠올렸던 분들일지도 모른다. 아멘 할아버지의 큰 배 위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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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받은 사랑으로, - 지금의 나를 살게 해주는 작은 장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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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0:52:01Z</updated>
    <published>2025-08-07T10: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록달록한 목욕탕 천장 아래 누워 바라보다, 엄마와 오래 다니던 비슷한 천장이었던 동네 목욕탕 생각이 났다. 대학생 때까지 줄곧 엄마와 목욕을 주말마다 다녔다. 영원할 줄만 알았기에, 아쉬운 마음 하나 들지 않았다.  이제는 엄마와 아주 먼 거리에 있고, 비슷한 천장이 있는 목욕탕은 주에 한 번 혼자 다녀온다.  엄마의 제주 한달살이 동안, 우리는 주 2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VS%2Fimage%2FqfFFXjV1Od-GlZ_i50tYhJ97h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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