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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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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ootforthem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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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세하녕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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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1:4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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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이 망했을 때 멘탈 관리법 - 필자도 여전히 성장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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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03:18Z</updated>
    <published>2026-03-09T00: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이 글을 검색해서 들어왔다면, 당신은 분명 오늘의 실험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것이다. (발견이나 구독 탭에서 제 글을 마주하신 분들께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우선 나 역시 방금 막 실험을 또! 망치고 귀가한 동지로서, 심심한 위로를 건넨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똥손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손 대는 실험마다 처음부터 잘 되는 법이 없고 초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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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플루언서로의 유혹받는 대학원생들 - 그리고 필자의 마음가짐 고쳐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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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3-01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1인 미디어 전성시대다. 요즘은 친구들을 만나면 이야기하다가 &amp;ldquo;유튜브 해봐!&amp;rdquo;라는 말이 한번씩은 나오는 것 같다. 대학원 동료들끼리 술을 먹다가도 과학 유튜버 해보라며 서로를 부추기고 있다. 그러던 와중 최근, 나의 유튜브 알고리즘에 박사 버츄얼 스트리머가 등장했다. 홀린 듯 영상을 보다 보니 사실 내가 이미 다 아는 내용들이었다. 그동안 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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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은 어렵고 혐오는 쉽다 -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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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1:18:30Z</updated>
    <published>2026-02-02T11: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의 연구실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건 다름 아닌 사람이었다. 이해 안 되는 그들을 이해해 보려 발버둥 치다가, 내 인생에서 그들을 흘려보내지 못하는 나를 미워하다가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랩을 떠나고도 몇 달을 그들이 나오는 꿈을 꾸고, 꿈에서 나는 (현실에서 그렇지 못했던) 소리를 지르고, 여전히 그들의 존재감이 너무 크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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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버거집에서 코딩하기 - 또 엉뚱한 곳에서 코딩해보신 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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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0:00:03Z</updated>
    <published>2026-01-25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렇게 하면 될것같아!!&amp;rdquo; 몇시간동안 동료 소민씨의 실험을 같이 고민해주고, 내 실험의 막힌 점을 이야기 했다가 해결할 수 있는 코드를 받았을 때의 외침이었다. 이미 시간은 저녁 9시. 우리는 모두 석사를 졸업한 어엿한 노동자이지만 야근을 피할 수는 없지.  - 이제 가자.. 머리가 안돌아가 - 아 오키오키 가자. 잠시만 이 실험만 돌려놓고. - 이게 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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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실험하던 날의 짧은 순간 - 좌절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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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1-18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 실험에 쓸 재료인 석영 슬라이드 글라스가 깨진 소리이다. 그래, 아마도 당신도 초중학교 과학시간 어느날 보았을 그 슬라이드다. 내 슬라이드는 다른 용도가 있어 긴 모서리에 8개씩 작은 구멍이 뚫려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손상이 있다보니 조금더 깨지기 쉽기는 하다. 애초에 &amp;lsquo;소모품&amp;rsquo;으로 인식하고 있기도 하고. 그렇지만 이럴수는 없는거다. 이렇게 직접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L%2Fimage%2FZF1iBP-eK-sB-ks_5eJqbT4Li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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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의 사교타임, 커피 마시는 시간 - 도비에게 커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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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1-11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생에게 커피란 어떤 의미인가. 일종의 생명수, 내 목숨줄, 흔히들 말하는 직장인 3대 영양소(카페인, 니코틴, 알코올)&amp;hellip; 나에게 커피는 줄이려고 다짐했다가 굴복하게 되는 애증의 무언가인 것 같다. 여러 연구실을 거쳐보니, 커피 하나로도 연구실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연구실마다 커피 문화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처음 간 연구실은 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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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어쩌다 글을 쓰게 되었나 - 그리고 어쩌다 박사를 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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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1-04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를 졸업할 무렵 나는 무척 힘에 부쳤다. 내 모든것에 트집을 잡고 대놓고 험담하는 동료도, 좀처럼 잘 나오지 않는 데이터도, 아직도 내 연구가 뭐하는건지 잘 모르는 것 같은 교수님도 모두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 뿐이었다. 나중에는 출근길뿐만 아니라 그냥 아침에 일어나는 것 자체가 나를 힘들게 하는 요인이었다.   내 마음은 나날이 황폐해져 갔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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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명을 정해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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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0:28:22Z</updated>
    <published>2025-11-15T10: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덜컥 작가님 소리를 듣게 되었다. 소란한 마음으로 국문학도이신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여사님은 내가 6 세이던 때부터,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중3까지 나를 글쓰기 수업 &amp;ndash; 당시에는 글짓기라고 불렀음 &amp;ndash; 에 보낸 전적이 있으므로, 틀림없이 함께 기뻐해줄 거라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도 해볼까, 그런 데는 뭘 써내야하노, 하며 20분간의 긴 통화에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L%2Fimage%2F_jyDOwbJWzo0o6E4kzrCs707n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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