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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재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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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재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놀Go 쉬Go 일하Go - '일하는 은퇴'를 실천하고 있는 'Go쟁이' 최재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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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0:1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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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시온의 날들: 어느 겨울나무의 두 번째 봄 - ① 노을이 물드는 절벽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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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1:34:08Z</updated>
    <published>2026-02-12T11: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황혼 무렵, 절벽 위 펜션 &amp;lsquo;할시온&amp;rsquo; 정원에는 폭풍 전야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펜션 지기 세레노 씨는 거센 바람을 맞으며 꽃잎이 진 장미 덩굴을 단단히 붙들어 매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은퇴를 &amp;lsquo;종착역&amp;rsquo;이라 부르지만, 세레노 씨에게 은퇴는 은빛 물결이 일렁이는 눈부신 바다와도 같았습니다. 물론 그 바다에 이르려면 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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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시온의 날들; 어느 겨울나무의 두 번째 봄 - 프롤로그 / 차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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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1:59:56Z</updated>
    <published>2026-02-07T07: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Halcyon Days 할시온의 날들 어느 겨울나무의 두 번째 봄  최 재 식 지음  물총새는 가장 거친 폭풍이 불어올 때 비로소 바다를 향해 날개를 폅니다. 그것은 추락이 아니라, 자신만의 할시온을 찾기 위한 가장 뜨거운 비행의 시작입니다.  프롤로그 / 내 안의 바다가 길들여지는 시간  통장의 잔액이 줄어드는 것보다 훨씬 두려운 것은, 생의 의지라는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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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당신의 &amp;lsquo;제2의 인생&amp;rsquo;을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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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2:32:53Z</updated>
    <published>2025-08-06T10: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지금, 당신의 머릿속엔 어떤 그림이 그려지고 있나요? 막연했던 은퇴가 조금은 선명해지고, 불안했던 마음 한구석에&amp;nbsp;희망의 씨앗이 심어졌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인생 2막은 그저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에요. 우리가 직접 설계하고, 색칠하고,&amp;nbsp;때론 과감하게 덧칠해야 할 소중한 캔버스입니다.&amp;nbsp;남은 삶을 어떻게 채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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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동안은 살아있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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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2:32:03Z</updated>
    <published>2025-08-06T09: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급증은 이제 그만, &amp;lsquo;영혼 주름&amp;rsquo; 생겨요!  흔히들 &amp;lsquo;하루가 길다&amp;rsquo;고 하지만, 막상 십여 년의 세월은 한숨 한 번으로 훅 지나갔더군요. 시간이란 녀석이 어떤 날은 더디게 기어가다가도, 지나고 나면 마치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버린 듯 아득하죠. 특히 은퇴 후의 시간은 또 왜 이렇게 더디 가는가 싶다가도, 어느새 보니 또 훌쩍 사라져 버리는 걸까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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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우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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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2:29:09Z</updated>
    <published>2025-08-06T09: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 생활 시즌 2 &amp;hellip; 진짜 부부로 살아갈 두 번째 장  &amp;ldquo;남편? 그 사람 내 편이 아니야. 살아보니까 남의 편이더라니까? 인생의 로또야, 안 맞아.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안 맞는지 모르겠어!&amp;rdquo;  이런 우스갯소리, 혹시 당신도 들어보셨나요? 아니, 어쩌면 당신 자신이 하신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가끔 이런 푸념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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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노(NO老)족으로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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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7:05:32Z</updated>
    <published>2025-08-06T09: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도주처럼 익어가는 &amp;lsquo;빈티지 꽃중년&amp;rsquo;의 매력!  세상에 오래된 것들은 크게 두 가지더라고요. 하나는 시간이 지나 그저 낡고 헤진 것들, 또 다른 하나는 오래될수록 오히려 새롭고 귀한 가치가 더해지는 것들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나이가 들면서 힘없이 쇠락하는 분들도 있지만, 잘 익어가는 포도주처럼 깊고 멋진 맛을 내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저는 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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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놀고 잘 쉬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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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2:24:05Z</updated>
    <published>2025-08-06T09: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지 않으면 숨도 끊어지리라 &amp;hellip; 유머가 안겨주는 통찰력  젊었을 때보다 아는 것도 많아지고, 말하는 것도 더 논리적으로 되었는데, 왜 소통은 더 안 되는 걸까요? 여러분도 혹시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말만 꺼내면 &amp;lsquo;꼰대&amp;rsquo;라고 윽박지르는 것 같아 어지간하면 그냥 입을 닫고 살게 되더라고요. 나름대로 재미있게 다가가려고 해도 분위기는 금세 썰렁해지고, 또 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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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롭게 피어나는 꿈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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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2:20:41Z</updated>
    <published>2025-08-06T08: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 후의 긴 여정, 이제 시작입니다  은퇴 후의 긴 여정&amp;hellip; 이제야 진짜 여행을 시작하는 건가 싶어요. 인생에서 최고의 날들은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이라고들 하잖아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어느새 저의 인생에도 가을이 깊어지고 있네요. 가을 차 한 잔을 진하게 타서 마셔봅니다. 쓸쓸한 낙엽 향도 좋고, 약간 탄내 나는 노을 향도 좋습니다. 당신에게는 어떤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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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취업과 새로운 일자리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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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2:17:42Z</updated>
    <published>2025-08-06T08: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교 직업 사용 설명서  우리나라 퇴직은 꼭 &amp;lsquo;절벽 시스템&amp;rsquo; 같아요. 한창 일하다가 강제 정년퇴직하면 바로 뚝! 떨어지죠. 그래서 저는 생각합니다. 이 아찔한 절벽 아래로 바로 떨어지지 말고, 중간에 &amp;lsquo;가교 직업(Bridge Job)&amp;rsquo;이라는 튼튼한 다리를 놓아야 한다고요! 이렇게 점진적으로 퇴직하는 게 은퇴 충격을 줄이는 가장 현명한 방법 아니겠어요?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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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생은 결국 일의 연속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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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1:58:06Z</updated>
    <published>2025-08-06T07: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 멘탈 갑 되는 법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왔죠? 승진이니 인정이니, 돌이켜보니 딱히 마음에 차지도 않고, 노력 대비 보상도 영 시원찮았죠? 기대와 현실의 틈은 점점 벌어지고, 몸은 천근만근, 하던 일은 재미없고&amp;hellip; 밤엔 잠도 안 오고, 시도 때도 없이 짜증만 나는 이 기분! 저만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은퇴가 가까워지면 많은 직장인이 &amp;lsquo;몸 배터리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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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 일의 의미와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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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1:55:04Z</updated>
    <published>2025-08-06T07: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있어야 여가도 있는 것 아닌가요?  은퇴하기 전에는 그랬습니다. &amp;ldquo;지겨운 생업, 어서 그만두고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amp;rdquo; 늘 그런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막상 은퇴하고 나니, 글쎄요&amp;hellip; 노는 것도 영 지겹더라고요. &amp;ldquo;다시금 할 일을 찾아 나서게 되는 경우가 많다&amp;rdquo;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니었음을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직장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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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건의 시기: 일의 새로운 패러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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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1:52:26Z</updated>
    <published>2025-08-06T07: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기, 이제는 &amp;lsquo;재건의 시기&amp;rsquo;라고 감히 말하고 싶어요  여러분, 은퇴기라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이제 은퇴기란 단순히 물러나 쉬는 시간이 아니라, 뭔가 새롭게 &amp;lsquo;재건&amp;rsquo;해야 할 시기라고 감히 말하고 싶어요! 불과 100년 전만 해도 노년까지 산다는 건 정말 드문 일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노년은 우리 대부분이 맞이할 미래가 되었잖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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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단계; 꿈의 미래를 향해 도전을 시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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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1:49:00Z</updated>
    <published>2025-08-06T06: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 새로운 삶을 향한 비상  은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저는 은퇴를 &amp;lsquo;새로운 비상&amp;rsquo;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야말로 진정한 제 모습, 진짜 저를 찾을 기회를 얻었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이제 꿈의 미래를 찾아 도전을 시작할 때가 된 것 같아요. 확 뚫린 자유의 공간, 당신은 그 느낌이 어떨 것 같으세요? 저는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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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단계; 은퇴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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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1:46:11Z</updated>
    <published>2025-08-06T06: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적 장애물을 뛰어넘고 싶다면  은퇴를 가로막는 첫 번째 장애물은 뭐니 뭐니 해도 노년의 경제 문제 아닐까요? 아무리 은퇴하고 싶어도 생계 대책이 없으면 무슨 일이든 계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폐지를 줍는 일이라도 말이죠. 하지만 일상적인 노후 경제 대책은 다들 아실 테니, 저는 여기서 두 가지 핵심 사항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첫 번째 장애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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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단계; 미지의 창을 향해 자기 계발을 시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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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1:41:57Z</updated>
    <published>2025-08-06T06: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 그거 저절로 안 이뤄져요&amp;hellip; 심고 가꿔야죠!  &amp;ldquo;꿈은 이루어진다! 믿는 대로 된다!&amp;rdquo; 우리가 늘 입에 달고 살잖아요? 그래요, 맞습니다. 뭘 꼭 이룰 거라고 굳게 믿는 사람은 적어도 &amp;ldquo;에이～ 될 리가 있겠어?&amp;rdquo; 하는 사람보다는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건 사실이죠. 이걸 거창하게 &amp;lsquo;자기 성취적 예언&amp;rsquo;이라고도 부르지만, 그냥 &amp;lsquo;믿는 힘&amp;rsquo;이라고 생각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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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단계; 강력하게 어필하는 비전을 정립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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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1:39:13Z</updated>
    <published>2025-08-05T19: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전이 이끄는 두 번째 황금기  &amp;ldquo;나와 함께 늙어가자!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인생의 후반, 그것을 위해 인생의 초반이 존재하나니.&amp;rdquo;  영국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amp;lt;랍비 벤 에즈라&amp;gt;에 나오는 이 말, 어떤가요? 힘 빠지고 무기력하게 보이던 인생 후반에 대한 우리의 고정 관념을 보기 좋게 날려버리는 듯하죠? 저에게는 마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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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단계; 다가올 절박한 위기를 감지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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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1:31:20Z</updated>
    <published>2025-08-05T19: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세 시대, 장수의 그림자  오래전 정년퇴직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amp;ldquo;내가 큰 잘못 없이 60살까지 살았으니 장하다, 장해! 자식들도 다 키웠으니 내 임무는 끝난 거지. 젊었을 때는 오로지 노력으로 성취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나이 든 지금은 그 노력이란 게 영 힘에 부쳐! 얼마 남지 않은 여분의 세월, 이제 훌훌 털고 편하게 살아야지. 100세 시대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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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츠고 998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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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1:27:19Z</updated>
    <published>2025-08-05T18: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노인이라고요? 글쎄요, 아직은&amp;hellip;  &amp;ldquo;2025년에 한국은 초고령사회 진입! 2040년엔 셋 중 하나가 노인!&amp;rdquo; 다들 난리법석이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좀 어이가 없습니다. &amp;lsquo;노인&amp;rsquo;이라 함은 늙어야 부르는 거 아닌가요? 아직 쌩쌩한 우리 보고 &amp;lsquo;다 쓴 물건&amp;rsquo; 취급하며 &amp;lsquo;노인국&amp;rsquo;이라니요? 이건 좀 아니잖아요? 건강한 6070을 노인 취급하는 세상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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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의 성장과 자유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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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1:22:09Z</updated>
    <published>2025-08-05T18: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 후, 포기 리스트와 도전 리스트 만들기  사람마다 가슴속에 &amp;lsquo;꿈&amp;rsquo;이라는 보물창고 하나쯤은 품고 살잖아요? 은퇴 후엔 이제 그 보물찾기를 좀 더 편하게 떠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제 나이, 영원히 60살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하고 싶은 게 진짜 너～무 많았거든요!  저는 신선한 샘물이 솟아나는 곳으로 달려가고 싶었어요. 노년의 &amp;lsquo;녹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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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또 다른 봉우리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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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8:03:35Z</updated>
    <published>2025-08-05T17: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있다면, 황혼도 &amp;lsquo;여행&amp;rsquo;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평생 미술 선생님이셨어요. 정년퇴직이 다가오자, 제가 물었죠. &amp;ldquo;아버지, 이젠 뭐 하실 거예요?&amp;rdquo; 아버지가 씩 웃으며 &amp;ldquo;다 계획이 있지!&amp;rdquo; 하시는데, 글쎄요. 그 계획이 파리 몽마르트 언덕에서 그림 그리는 거였지 뭐예요! 진짜로 파리에 가셔서 한 점, 두 점 그림을 그리시더니, 어느새 몽마르트의 &amp;lsquo;진짜 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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