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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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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불안정한 기류를 만나 요동치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떨리는 손을 붙잡고 펜을 드는 이유는, 저의 생각과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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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9:5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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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내기 알티의 삶 2 - 알티는 칼로 길을 만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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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3:2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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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어서 써볼게요!  DAY3  서울대 졸업식이 있어서 지원을 나갔어요.  총장님과 각 단과대학장님을 포함한 학사행렬이 들어갈 때 에스코트하는(?) 임무랍니다.  예전에 처음 입학했을 때는 정복 입은 사람들이 칼을 들고 레드카펫 옆에 서있길래   &amp;rdquo;대학교 입학식인데 군에서 지원을 해주나?&amp;ldquo;  생각했었는데.. 그게 알고 보니 알티였던 것. 제가 그 역할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_5G_VdWdMcwW1L3st-bdyZ0S4H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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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내기 알티의 삶 - 남들보다 빠른 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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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2:44:15Z</updated>
    <published>2026-03-22T13: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어느덧 개강이 3주 정도 지났네요. 개강하고 어영부영 시간이 가버려서 그동안의 시간을 정리해 보려고 왔어요.   이제 본격적인 3학년 후보생 생활이 시작됐어요. ROTC 덕분에 여러 가지 측면에서 제 생활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개강을 조.. 금 빨리 했어요. 왜냐하면.. 각종 행사에 다녀왔기 때문이랍니다.  거의 2월 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nEFdH4HkHRqaE1CVHu-px1Vv2Z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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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세계의 모습은?? - 카메라 속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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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7:56:51Z</updated>
    <published>2026-02-17T07: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그간 여행도 다니고 하면서 사진과 글감을 모아 왔는데, 정리할 엄두가 안 났다가&amp;hellip; 이제야 꺼내보아요    우리가 보는 세계의 모습이 그것 그 자체라 할 수 있을까요?   제가 항상 가지고 있는 물음이랍니다.   내가 보는 이 이미지들이 실제로 바깥 세계에 그렇게 존재하는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가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RfRLJXSgIzI-U_W5JBL2s7WtB8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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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군복무신조 - 우리의 결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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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8:04:26Z</updated>
    <published>2026-01-11T08: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1.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 통일의 역군이 된다.  2.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3.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4.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한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정신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ndFk1eZKk8uwUgM7TNn5uhmFZv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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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계입영훈련 5일차 -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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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2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대학교 제101 학생군사교육단 소속 예비사관후보생이다.  이 글은 2학년 겨울방학, 첫 동계입영훈련을 앞두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번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한다면 저는 비로소 '학군사관후보생'이 됩니다.  약 4주간 진행되는 훈련에 앞서 약간의 글을 남겨놓고 떠나려 합니다.   첫 1주간은 휴대전화 사용이 통제되어 지금 쓰고 있는, 예약된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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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계입영훈련 4일차 - 23살이 된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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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대학교 제101 학생군사교육단 소속 예비사관후보생이다.  이 글은 2학년 겨울방학, 첫 동계입영훈련을 앞두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번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한다면 저는 비로소 '학군사관후보생'이 됩니다.  약 4주간 진행되는 훈련에 앞서 약간의 글을 남겨놓고 떠나려 합니다.   첫 1주간은 휴대전화 사용이 통제되어 지금 쓰고 있는, 예약된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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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계입영훈련 3일차 - 2025년의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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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9:00:09Z</updated>
    <published>2025-12-31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대학교 제101 학생군사교육단 소속 예비사관후보생이다.  이 글은 2학년 겨울방학, 첫 동계입영훈련을 앞두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번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한다면 저는 비로소 '학군사관후보생'이 됩니다.  약 4주간 진행되는 훈련에 앞서 약간의 글을 남겨놓고 떠나려 합니다.   첫 1주간은 휴대전화 사용이 통제되어 지금 쓰고 있는, 예약된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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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계입영훈련 2일차 - 잘 적응하고 있을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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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9:0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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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대학교 제101 학생군사교육단 소속 예비사관후보생이다.  이 글은 2학년 겨울방학, 첫 동계입영훈련을 앞두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번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한다면 저는 비로소 '학군사관후보생'이 됩니다.  약 4주간 진행되는 훈련에 앞서 약간의 글을 남겨놓고 떠나려 합니다.  첫 1주간은 휴대전화 사용이 통제되어 지금 쓰고 있는, 예약된 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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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서울대학교 학군사관예비후보생입니다. - 내가 개척하는 나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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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9:0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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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대학교 제101 학생군사교육단 소속 예비사관후보생이다.  이 글은 2학년 겨울방학, 첫 동계입영훈련을 앞두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번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한다면 저는 비로소 '학군사관후보생'이 됩니다.  약 4주간 진행되는 훈련에 앞서 약간의 글을 남겨놓고 떠나려 합니다.   첫 1주간은 휴대전화 사용이 통제되어 지금 쓰고 있는, 예약된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mp3p2aduWAdVjGP-iLxnrMJV18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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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늘 - 좋아할 수밖에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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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8:15:33Z</updated>
    <published>2025-12-11T18: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하늘 보는 걸 엄청 좋아해요.  특히 저희 학교는 비행기도 자주 다녀서 좋아요.  누군가는 허구한 날 하늘만 쳐다보는 저를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하늘은요, 알고 보면 꽤 매력적인 대상이에요.  하늘은 실체가 명확하지 않아요.  보통은 그것이 어떻게 생겼고, 어디에 있고,  얼마나 있는지를 이야기할 수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oOWmtgkHTFjH42vEXgOzcnCE0G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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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은 나의 것 - 안녕하세요. 작가 김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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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6:53:23Z</updated>
    <published>2025-12-05T16: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엇을 꿈꾸든 내가 무엇을 꿈꿨든,  그 꿈은 오로지 나의 것.  때로는 그것이 사소하고 때로는 그것이 무모해도  난 그 길을 당당히 걷겠노라.  혹여 먼 훗날 후회를 할지라도 혹여 내 꿈에 원망만 남더라도  그건 지금의 내가 알 수가 없는 일  그저 지금 나의 최선에 충실할밖에.   저는 셤공부 마저 하러 가보겠습니다..!  글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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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 동경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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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4:15:26Z</updated>
    <published>2025-11-11T04: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에서 시끄러운 음악이 울려 퍼진다.   &amp;quot;음...&amp;quot;  아직 꿈나라에 있는 듯한 잠꼬대가 들린다.  구겨진 이불이 몇 번 뒤척이고  그 속에서 손이 불쑥 튀어나왔다.   침대 옆 책상을 더듬거리던 그 손은  간신히 음량 버튼을 찾았다.  목적을 달성한 손은 이제 핸드폰을 찾아 나섰다. 몇 번의 원정 끝에 핸드폰에 닿았고,  핸드폰은 곧장 배게 위로 향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Rr_FStV7S5JTSkC77z8udzHyV5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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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Prologue) - 어느 겨울날의 서울, 시간이 뒤틀린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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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4:30:21Z</updated>
    <published>2025-11-06T14: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작가 김단입니다.  평소에 딱딱한 글만 써오다가, 이렇게 조금 말랑한 글로 인사드리게 되었어요.   &amp;lt;동경의 시간&amp;gt;은 제가 도전한 첫 장편소설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세계를 만들어 보겠습나다!  이 소설은 아주 사소한 생각에서 시작됐어요.  &amp;lsquo;만약 시간이 흐르는 게 아니라면 어떨까?&amp;rsquo;  우리는 대체로 시간이 &amp;lsquo;흐른다&amp;rsquo;고 믿잖아요. 시계의 초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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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낸들 상상이나 했을까 - 지금의 내가 이런 모습일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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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4:33:56Z</updated>
    <published>2025-11-05T14: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흐르고 흘러 어제가 되고, 과거가 되고, 추억이 되고. 다가올 순간은 미래가 되고, 현재가 되고, 과거가 된다.   그대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금은, 누군가의 어제고, 과거고, 추억의 한 장면이다.   그대들이 살아갈 내일은, 누군가의 미래고, 현재고, 과거의 한 장면이다.  낸들 상상이나 했을까.  그대들의 현재였던, 지금은 과거가 되어버린 시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zAOvhmmyV7DNc3gdmqEBCmQCcw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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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의 편지 - 여러분의 하늘을 바라보는 한 사람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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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2T17: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두 시의 시간. 이 시간을 핑계 삼아 한 편의 편지를 드립니다. 살아온 시간 동안 삶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은 나를 강하게 짓눌렀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은 나를 자유롭게 했습니다.  살아가야 할 이유를 모를 때에도, 살지 말아야 할 이유를 모를 때에도. 생의 의지는 관성처럼 나를 살려왔고, 끊임없는 굴레에 나를 가두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CMvkiWpoC4uPnY592y3sVscEcn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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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감아도 내일은 온다. - 내일이 무서운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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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9T13: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무도 모른다.&amp;rdquo; 내 인생 드라마 &amp;lt;미지의 서울&amp;gt;에 나오는 대사다. 주인공인 미지는 매일 아침마다 방문 앞에 서서 이 구절을 외우곤 결심한 듯 방을 나선다.  미지에게는 아픈 과거가 있었다. 불운의 사고로 인해 꿈을 잃었고, 내일을 마주하는 것이 두려워 스스로 방 안에 갇혔던 것이다.   아침의 밝은 빛이 들어와도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lAMLS2KZNlhzo6ZZxdVGjIWAm-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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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나를 기억해주세요 - &amp;lt;Remember Me&amp;gt;_I&amp;ntilde;igo Pascu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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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4:11:36Z</updated>
    <published>2025-10-08T04: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기념한다는 건, 과거를 끊임없이 현재로 끌고와 세워 놓는 것. 그리고 비로소 그것이 현재에 존재하도록 만드는 것. 그렇게 함으로써 세계의 연속성을 확인하는 것.  오늘의 주제는 기념일입니다. 우리의 한계는 기념일로써 드러난다.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중요한 사건들은 이름을 붙여 기억한다.   누군가 태어났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ZpOo5U694hriMWeNucyaEi66HU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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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경합니다. - &amp;lt;엄마가 딸에게&amp;gt;_양희은, 김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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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4:46:30Z</updated>
    <published>2025-10-07T04: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조금 남다른 사람인 것 같다.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존경하는 롤모델을 한 명쯤은 두고 있는데, 나는 그런 경험이 없다. 어릴 적에는 모두 만화 속 슈퍼히어로를 좋아했고, 성인이 된 후에는 관심사와 관련된 유명 인물을 마음속에 품곤 한다. 하지만 누군가 나에게 롤모델을 묻는다면, 나는 대충 위인의 이름을 빌려와 그럴듯한 이유를 덧붙일 뿐이다. 그러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pBsU3s50uA5CwCzbPChmy-dLD3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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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탈에 대한 옹호논변 - &amp;lt;일탈&amp;gt;_자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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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7:21:59Z</updated>
    <published>2025-10-04T07: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Deviation  영어로 일탈을 &amp;lsquo;deviation&amp;rsquo;이라고 한다. 어원을 보면 길이라는 뜻의 via에 de가 붙어 정해진 길을 벗어났다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amp;lsquo;길&amp;rsquo;을 정해진 규칙이나 관습으로 바꾸면 우리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amp;lsquo;일탈&amp;rsquo;의 의미가 구성된다.   요즘은 대부분 일탈이라고 하면 본래의 의미보다는 확장된 의미로서의 &amp;lsquo;나쁜 짓&amp;rsquo;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r7rwWxgltyFZsXF3hpW7ljjRCg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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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상식은 지구와 다르다 - &amp;lt;쉬어&amp;gt;_Various Artis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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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9:20:38Z</updated>
    <published>2025-10-01T09: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Randezvous! 우주에서 코앞에 있는 우주선을 따라잡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구의 상식으로는 앞으로 속력을 높여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다. 속력을 줄여서 낮은 궤도를 돌며 기회를 보다가, 적절한 시점에 다시 속력을 높여야 만날 수 있다. 이 간단한 궤도 역학 문제는 우리의 삶에 대해 말해주는 바가 크다. 바로 &amp;lsquo;쉼&amp;rsquo;의 필요성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rR%2Fimage%2F0AxpigrXoo8hVCZMTKsK4SydZ1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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