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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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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ngg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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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공간입니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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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0:1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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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라는 속박 속에서&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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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4:19:57Z</updated>
    <published>2025-12-01T14: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라는 속박 속에서 나는&amp;hellip; ​ 이라는 주제로 ㅎㅎ  ​ ​ ​ 꾸준히 약을 먹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매번 좋을 수는 없는 거겠지. ​ 그 안 좋은 날들은 어김없이 과거의 생각들로 가득 찬다. ​ 현재의 행복과 보람, 사랑과 기쁨은 온대 간 대 없이 사라지며,  ​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그와 같지 않은 현재에 치이며 한 쪽으로 고개를 떨군다.  ​ 내가 느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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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워지는 계절에 맞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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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9:08:22Z</updated>
    <published>2025-11-17T09: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운 계절이 온다.  차가운 칼바람은 두 뺨을 스치고 내 다리 사이를 숙 흩고 나간다. 온몸이 시려온다.  차가운 날씨를 따라 식어가는 이 몸은 겨울이라는 계절을 실감나게 한다. 원래부터 찼던 이 계절이 더 차갑게 느껴지는건 무엇때문일까? 차가운 계절을 따라 차가워지는 사람들의 마음은 왜인지 모르게 더 차가운 현실을 받아드리게 한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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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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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8:00:06Z</updated>
    <published>2025-10-27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다시 꺼내보는 책인 것 같다.(중간고사도 망한 김에) 그냥 손이 갔던 것 같다. 초등학생 때였지만 뭔가 사랑을 알고 싶어서 였을까? 주인공은 정말 처량했다. 깊은 얘기를 다루기는 힘들겠지만, 주인공의 서사는 끝없는 추락을 그렸던 것 같다. 나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읽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사랑과 끝의 맺음이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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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마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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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0:43:59Z</updated>
    <published>2025-10-20T10: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누구보다 어리게 하는 것 누구보다 유치해져도 되는 것  쉽게 쉽게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바뀌는 일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사랑만큼은 그랬으면 좋겠다.  사랑은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순수하면서도 여리게,  정직하면서도 약싹 빠르게(?), 얇으면서도 누구보다 깊게,  금세 삐진 뒷모습에도 사탕 준다 하면 졸졸 따라가는 어린아이들처럼  누구보다 어리고 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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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마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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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0:43:58Z</updated>
    <published>2025-10-20T10: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누구보다 어리게 하는 것 누구보다 유치해져도 되는 것  쉽게 쉽게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바뀌는 일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사랑만큼은 그랬으면 좋겠다.  사랑은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순수하면서도 여리게,  정직하면서도 약싹 빠르게(?), 얇으면서도 누구보다 깊게,  금세 삐진 뒷모습에도 사탕 준다 하면 졸졸 따라가는 어린아이들처럼  누구보다 어리고 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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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찢어진 그물과 구멍 난 장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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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8:00:07Z</updated>
    <published>2025-10-06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남은 것은 찢어진 그물과 구멍 난 장화,  고작 그것뿐이냐 묻는 당신에게 내가 해줄 말은 나의 모든 것이 여기에 담겨졌다 말했다.   한때는 누군가를 위해 수도 없이 던져졌을 그 그물은 다 해져 찢어져버린 그물,  또 한때는 누군가를 위해 강이든 바닷물이든 잠수했을 그 장화에는 구멍이 났다.   남은 것은 고작이라는 말과 그물과 장화뿐이지만, 지나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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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은&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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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8:00:08Z</updated>
    <published>2025-09-29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괜시리 마음도 시려진다.  그 뜨겁고 열정적인 계절이  차갑게 식어가는 것 같아서 인가보다.   하나, 둘 붉게 물들어가는 낙엽들과  하나, 둘, 툭툭 떨어지는 노오란 은행은  나의 마음을 추욱 늘어뜨린다.   무언가 투욱하고 떨어진다.   가을은 이별의 계절 가을은 작별의 계절  아, 나 가을 타나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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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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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9:00:09Z</updated>
    <published>2025-09-22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의 모든 일상에 관심을 가져볼 것  처음 느꼈던 호기심으로  상대의 일상을 조용히 바라볼 것  좋아하는 색이 자주 먹는 음식이 즐겨 듣는 음악이 달라졌을지도 모르니  그러니 상대의 오늘을 함께 되짚어 걸어볼 것  어떤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지  어떤 모습으로 나를 만나러 왔는지 함께할 시간을 어떻게 채우려 하는지 가끔은 상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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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미워하고 증오할 수 있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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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24:19Z</updated>
    <published>2025-09-22T08: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움, 증오. 이 중 어느하나라도 말이 되는 것이 있을까. 나에게 상처를 줬다해서 미워하고, 나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증오하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매 순간 매 선택들을 후회하지 말고 살아가라. 다만 후회할 일은 내가 남들에게 피해를 끼쳤을 때다. 어떤 식으로든 나만 잘되면 된다는 식의 사고 방식은 좋지 않다. 늘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말이다. 후회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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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 마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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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23:24Z</updated>
    <published>2025-09-22T08: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다보면 가장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어떻게 문장을 끝낼것인가 인것 같다. 어디서 어떻게 끝낼지 아니면 잠시 쉬어갈지 혹은 어떻게 여운을 남길지 많이 고민한다. 그래서 가장 많이 보는 문장부호도 ',' 와 '.'이다. 쉬어갈지 끝마칠지 정하는 문장부호이니까.   그러다 문득 수많은 쉼과 마침이 내 삶에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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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템포와 템포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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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22:42Z</updated>
    <published>2025-09-22T08: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위치에서 출발한 두 사람이 있었다. 모든 사람이 달릴지 걸을지 빠르게 갈지 천천히 갈지 다 다르기에 두 사람의 사이는 벌어졌다. 한 사람은 빠르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반면 다른 한 사람은 천천히 걸어서 나아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점점 더 멀어져갈 때쯤 앞서 뛰어나가던 사람은 제풀에 지쳐 주저 앉았다. 계속해서 거친 숨을 내쉬며 주저 앉아있었다. 걸어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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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했던 건, 원하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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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21:56Z</updated>
    <published>2025-09-22T08: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키고 싶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내 소중한 걸 지키고 싶었다.  내가 지켜낼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내 힘으로도, 내 열심으로도 나는 그 아무것도 지킬 수 없었다.  나는 내가 지킬 수 있는 것만 곁에 두길 원했다.. 내 곁에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람도, 마음도, 아무것도&amp;hellip;  하지만,   당신이 나로 인해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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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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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20:47Z</updated>
    <published>2025-09-22T08: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라서&amp;rsquo;라는 말로 합리화 되는 경우가 많다. 나는 내성적이어서 말을 잘 못해, 겨울이라서 추운가, 너라서 괜찮아. 그래서 그 말이 너무 좋다. 뭐든지 합리화할 수 있는 말이라서. 뭐든지 허용 되는 말이라서. 여름이라서 좋다. 여름은 무덥고 습해서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들기도 불쾌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여름이라서 괜찮다. 원래 그런 계절이니까. 원래 덥고 습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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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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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20:06Z</updated>
    <published>2025-09-22T08: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뜩문뜩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든다. 눈 깜빡하니 벌써 겨울이 왔고 눈 깜빡하면 어느덧 20살이 된다.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는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렸을 때는 이렇게 빨리 가지 않았는데, 항상 너무 따분하고 심심했는데, 이제는 너무 빨리 지나가는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빠르게 오고 가는 행복과 불행은 어쩌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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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스럽다는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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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18:53Z</updated>
    <published>2025-09-22T08: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스럽다는건, 그만큼 많이 아팠다는 소리다  어른이 되려면 거쳐가야하는 단계가 있다 아기일 때 맘껏 울어야, 아이일 때 맘껏 칭얼대야, 학생일 때 맘껏 반항해야, 성인일 때는 많이 고생해야 비로서 어른이 된다 어른스러워진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른스러워졌다는 건 그만큼 많이 아팠고 많이 힘들었고 많이 참았다는 소리다.  그때 그때 누려야할 것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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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흉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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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18: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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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계속해서 신경쓰이는 상처가 하나있다. 계속해서 쉬지 않고 신경쓰다보니 그 상처에 생긴 딱지는 떼어지고 떼어져서 결국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된다.  무릇 상처라는게 그렇다.  가만히 뇌둬야하는 것.   너무 많은 생각과 불안은 결국 각자의 마음에 흉을 지게 한다.  겪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러니, 마음에 짐과 상처를 가만히 내려놓고 시간을 보내며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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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한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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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9:3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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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것은 좋았던 옛기억이지 않을까.   나쁜 기억들은 주로 왜곡되곤 한다. 예를 들어 내가 돈을 뺏겼던 그 기억은 엄청난 돈을 뜯긴듯이 기억된다.   피해의식이란 참 무서운 것.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좋았던 기억.   그 기억은 지금도 여전히 너무 좋은 기억이다.  그대와 함께 손 잡고 거닐던 그 거린 아직도 변하지 않았고, 그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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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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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3:29:45Z</updated>
    <published>2025-09-16T13: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 꽃이 날린다 뭉게 구름 사이 뭉게뭉게 피었던 꽃이 산들바람을 타고 산들산들 날려온다 어느새 한 잎, 두 잎 내 머리 위에 쌓인다 벌써 다 떨어져 바닥에는 꽃잎이 수북하다 수북히 쌓인 꽃잎들이 예쁘다가도 안타까워서  한 숨을 불어넣었다  다시 내 숨을 타고 날아가는 꽃 잎들을 보며  괜시리 마음이 따뜻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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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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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1:53:13Z</updated>
    <published>2025-09-03T11: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이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은 너무 크지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더는 슬퍼하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그런 걸까.  오늘도 이기적인 내 모습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여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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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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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4:19:19Z</updated>
    <published>2025-08-26T14: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행복을 빌어주기란 정말 어렵다.  내가 네게 못해준게 많아서 못받아준게 많아서 다 포기해버려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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