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결따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uv" />
  <author>
    <name>358fe1f7eba34ee</name>
  </author>
  <subtitle>외면하고 쌓아놓은 감정에 무너진 후, 내 마음을 돌보고 위로하는 법을 배웠고, 이제는 그 결을 따라 살아가려 합니다. 서툴고 부족하지만, 삶의 기준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5uv</id>
  <updated>2025-07-26T16:59:22Z</updated>
  <entry>
    <title>성장은 끝나지 않는다. 어른에게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uv/6" />
    <id>https://brunch.co.kr/@@i5uv/6</id>
    <updated>2025-12-07T04:21:30Z</updated>
    <published>2025-12-07T03: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땐 키가 자라려나보다  욱신욱신 아픈 무릎이 신경 쓰이면서도  성장한다는 기대에  통증마저 설렘으로 바꼈다.30이란 나이도 어린가 보다.욱신욱신 마음이 답답하다.어렸을 땐 성장한다는 기대에 설레었는데  지금은 그저 아프다.30이 넘어도 어린 걸까아니, 온전히 자라나지  못했나 보다.얼마나 더 자라려나  온 세계를 품을 수 있게 자라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uv%2Fimage%2FAqUzP3Or_p_PkfllastvKJLn5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파본 사람이 사랑할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uv/5" />
    <id>https://brunch.co.kr/@@i5uv/5</id>
    <updated>2025-08-22T04:09:43Z</updated>
    <published>2025-08-16T13: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받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한다는 건 참 어렵다. 상처 주려는 사람은 없다.누가 상대가 상처받기를 바라겠는가. 그저 &amp;lsquo;아프다, 슬프다&amp;rsquo; 털어놓은 말이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아픔이 되곤 한다. 모두가 상처받았는데,누가 누구를 위로할 수 있을까. 내 상처를 아니까너의 상처를 관심 있게 바라보고조심스레 끌어안을 뿐. 내 상처를 보는 데 미숙해서너의 마음을 보지 못</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좋은사람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uv/4" />
    <id>https://brunch.co.kr/@@i5uv/4</id>
    <updated>2025-08-10T01:10:57Z</updated>
    <published>2025-08-09T14: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친구의 표정 변화에 민감하다. 필요한 것을 먼저 알아챈다. 친절하다. 실수를 이해한다. 친구를 즐겁게 한다.   따뜻한 사람이다.  나는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나는 나의 표정 변화에도 민감한가? 내가 필요한 것을 나는 알아주는가? 내 실수를 이해해주는가? 나를 즐겁게 해주는가? 나에게 따뜻한 사람인가?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인가?</summary>
  </entry>
  <entry>
    <title>새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5uv/3" />
    <id>https://brunch.co.kr/@@i5uv/3</id>
    <updated>2025-08-02T08:58:50Z</updated>
    <published>2025-08-02T08: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파란 구름하나 없는 하늘에마치 내 기분도 새파랗게 둥둥 뜨는 기분에설레인다.그 맑은 하늘에 하나의 짙은 회색빛 구름이 떠 있다.그 푸르른 하늘 맨 끄트머리에 치워놓은어두운 구름하나.보기 싫어 저 옆에 치워놓고 설렘과 기쁨으로 푸르른 맑은 하늘로 채워놓는다.누가 내 마음의 낀 먹구름을 알까? 알 수 있을까?내 마음만 흐릴까?  기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