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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우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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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wood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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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을 공부하는 영어교사, 성찰하는 엄마. 교육학자의 시선과 수행자의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혼돈의 육아와 삶 속에서 본질을 길어 올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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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9:2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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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정작 나에게는 묻지 않았던 질문 - 미뤄왔지만&amp;nbsp;이제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묻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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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46:55Z</updated>
    <published>2025-12-30T03: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북은 한 가지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왜 엄마들은 이렇게 흔들릴까?  정보는 넘치고, 선택지는 분명 더 많아졌는데 정작 엄마들의 확신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어린이집을 고를 때도 그랬고, 유치원을 결정할 때도 그랬고, 교육에 대해 고민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설명회를 다니고, 후기를 읽고, 맘카페를 들여다보며 누군가의 성공담과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ymR9sPo-tgo8BH_AB44Uj9Tn1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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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5) 영어교육, 단 한가지의 정답 - 빨리 말고, 오래 가는 영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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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46:55Z</updated>
    <published>2025-12-30T01: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 말 마무리로 다소 늦었지만 돌아왔다.  그리고 영어교육 시리즈의 마지막 글이 될 이번 글에서는 영어 교육 방법도, 자료도, 루트도 이야기하지 않으려 한다. 왜냐하면 이미 충분히 이야기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어는 타이밍보다 지속성이고, 환경보다 태도이며, 무엇보다도 동기가 핵심이라는 이야기까지. 그래서 마지막은 이 모든 이야기를 관통하는 하나의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tzC8eX6EJOvzVtBCBqaevW-i4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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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4) 엄마표 영어,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 아니 알겠어요, 알겠는데...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하면 된다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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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46:55Z</updated>
    <published>2025-12-03T07: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서는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첫째 봄이에게 내가 영어 환경을 어떻게 제공해 왔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보려 한다.  사실 이 글을 쓰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내 경험담을 솔직하게 쓰다 보면, 자칫 내가 활용한 상품들만이 정답처럼 보이거나 그걸 따라 하기 위해 불필요하게 비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ZUhjrBiYmc2bqX9jWAC-yQFCC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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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3) 엄마표 영어가 두려운 엄마들 - &amp;quot;전 영어를 못해서 안돼요&amp;quot;... 진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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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46:55Z</updated>
    <published>2025-11-20T05: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영어유치원에 대한 정말 솔직한 답변을 묻는다면, 그리고 예의의 경계를 잠시 내려놓고 정말 솔직하게 말해도 된다면,나의 대답은 이렇다.  &amp;quot;그 돈을 투자하고도, 아이가 영어를 못하거나 싫어해도 '그래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경제 상황이라면 보내도 좋습니다.&amp;quot;  조금 단호하게 들릴 수 있지만, 현실적인 이야기이다.앞 글에서 말한 바대로 영어유치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R2BZFdcDeSXHiAki7blCraUYK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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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2) 불안을 잠재울 만병통치약, 영어유치원? - 안 보내면 불안하고, 보내도 불안한 그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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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46:55Z</updated>
    <published>2025-11-11T06: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을 읽은 엄마들은 어쩌면 또다시 불안에 휩싸였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내 글이 아니더라도,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영어'는 선택이 아닌 숙제처럼 다가온다.    &amp;quot;누구네는 영어유치원을 보낸다는데, 우리 아이도 보내야 할까?&amp;quot;   &amp;quot;어릴수록 언어 흡수력이 좋다는데, 지금 아니면 늦는 걸까?&amp;quot;  이런 질문은 아이가 두 돌을 넘긴 순간부터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qaBe_FtdIv2pO1detcgK31PNn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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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1) 영어를 '잘'해야 하는 '진짜' 이유 - 영어교사로서 말합니다. 영어는 '잘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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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46:55Z</updated>
    <published>2025-11-07T04: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에 관해서는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다.따라서 이 글을 포함해 4~5부 정도로 이어질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간략히 '나'에 대해, 그리고 '나에게 영어'가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고 싶다. 그만큼 독자가 작가를 신뢰해야 글의 방향에도 신뢰가 생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영어'뿐 아니라 '언어'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다.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EPJbGpkTRHyHhrWGAO7As0Ahh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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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amp;nbsp;유치원, 어디를 보내야 좋을까요?&amp;nbsp; - 설명회래서 다녀봤는데, 더 모르겠고 더 헷갈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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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46:55Z</updated>
    <published>2025-10-31T06: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엽이 떨어지는 계절, 유치원마다 모집공고 현수막이 걸리기 시작했다. 또다시 유치원 설명회와 모집 시즌이 돌아온 것이다. 작년, 나 역시 첫째 봄이의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이곳저곳 설명회를 다니며 고민을 거듭했던 사람으로서, 지금 엄마들이 얼마나 머리를 싸매고 있을지 잘 안다.  설명회를 다녀보고, 재원생 엄마의 후기를 듣고, 맘카페를 뒤지고, 이웃 엄마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cKlIVf9s2m11k2lI8LVnVrpVk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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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보낼까 말까, 어린이집 (4) 엄마의 행복 -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그거 그냥 밈일 뿐이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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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46:55Z</updated>
    <published>2025-10-27T02: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봄이의 오랜 가정보육을 마무리하며 유치원에 보내던 3월,나는 같은 시기에 갓 18개월이 된 둘째 여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며 두 가지의 다른 감정을 동시에 느꼈다. 드디어 나도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해방감,그리고 여름이에 대한 죄책감이었다.  봄이는 46개월 반 동안 내가 직접 돌봤다.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며,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매일,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lwQuvCDXN_o99VtAukztbt4Q0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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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보낼까 말까, 어린이집 (3) 언어 발달의 조건 - 어린이집에 가면 말이 쑥쑥 는다는데, 왜 우리애는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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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46:55Z</updated>
    <published>2025-10-15T03: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 봄이는 말을 참 빨리 시작했다.16개월 무렵부터 본인 경험의 범위 안에 있는 단어라면 어눌하게나마 말할 수 있었고,20개월쯤 되자 자연스럽게 문장을 만들었다. &amp;ldquo;우담아 우담아! 나 쩌거 먹고 찌퍼!&amp;rdquo; 마트 벽에 붙은 아이스크림 포스터를 가리키며 열정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려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 당시, 발달 단계를 평가해 준다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zUKXeeCuXsJvlY_6Zj4o7ANz9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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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보낼까 말까, 어린이집 (2) 사회성에 대한 착각 - 낯가리는 우리아이, 어린이집에 가면 좀 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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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46:54Z</updated>
    <published>2025-09-12T05: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봄이는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였다. 아니, 지금도 여전히 낯을 많이 가린다. 이런 봄이를 보는 주변의 시선은 늘 한결같았다. 보내기 전에는  &amp;quot;어린이집을 일찍 보내야 사회성이 늘어, 어서 보내&amp;quot;, &amp;quot;집에만 있으면 낯가리는 거 더 심해지기만 해서 힘들어.&amp;quot;  유치원에 보낸 이후, 적응 기간에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하면  &amp;quot;어린이집을 안 보내서 그래.&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vpVk-wbYKeNgGpV0yfPhrroiR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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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보낼까 말까, 어린이집 (1)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 다 보내는 어린이집, 안 보내면 불안해.. 그런데 나도 죽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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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46:54Z</updated>
    <published>2025-09-03T02: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자라던 80~90년대만 해도 '유치원을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두고 고민했다고 한다.그런데 언제부턴가 유치원은 물론, 그 이전의 어린이집까지 보내는 게 너무 당연한 분위기가 됐다.나 역시 첫째를 막 낳았을 때, 산부인과와 조리원에서 이런 대화를 자주 들었다.  &amp;quot;어린이집 대기 걸었어?&amp;quot;&amp;nbsp;&amp;quot;아직 출생신고를 안 해서...&amp;quot;&amp;nbsp;&amp;quot;얼른 해야 해. 아니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kJ_V9qG4BglL-DSqFsgHkYfI8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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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흔들리지 않는 육아를 위하여 - 육아에 정답은 없다는데, 왜 다 자기 말이 정답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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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46:54Z</updated>
    <published>2025-09-03T01: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언어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교육 교사이다.  이 정도 이력이라면 육아에서도 '정답'을 알고 있을 것 같지 않은가? 하지만 단언컨대, 정답은 없다.  나 역시 아이들을 키우며 수많은 육아서와 유튜브, SNS를 찾아 헤맸다. '도대체 뭐가 맞는 거지?' 하는 의문이 늘 따라다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8G8h7rcZnue8ryEh0tXKdM1S5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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