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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읏시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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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보니 타국에서 살게 된 MZ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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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3:1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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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권태사랑 - 대운이 찾아오기 직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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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7:33:12Z</updated>
    <published>2025-10-08T17: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 스스로도 주변도 안정기를 위해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시간이기에 더욱더 혼란스럽고 불안한 시간.  때로는 열정에 불타 모든 걸 태워버리기도 때로는 권태로움에 모든 걸 잠식시키기도 때로는 사랑에 모든 걸 하늘로 날려버리기도 하는 그런 날들이 청춘이라 불리는 거 아니겠냐만  태풍 속에 있을 때는 이곳이 태풍 속인지 밖인지  전혀 알 수 없으니까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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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솔로인가요? - 혼자, 익숙해지는 연습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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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4:56:05Z</updated>
    <published>2025-08-23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그다지 외로움을 느끼는 성격은 아니었다.  언제나 적당한 거리에서의 관찰자를 선호했다.  깊은 관계에서 오는 감정들의 롤러코스터를 좋아하지 않았다.  학창시절 친구들 무리는 항상 홀수. 그 안에서 홀수를 기쁘게 맞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지에서 &amp;lsquo;언어&amp;rsquo;를 달리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amp;lsquo;외로움&amp;rsquo;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신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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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교양 있는 외국인 - &amp;lsquo;나&amp;rsquo;라는 언어를 다시 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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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4:55:58Z</updated>
    <published>2025-08-15T1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어제와 분명 똑같을 것 같던 하루가 &amp;lsquo;말&amp;rsquo;부터 &amp;lsquo;사는 곳&amp;lsquo;&amp;lsquo;먹는 것&amp;rsquo; &amp;lsquo;만나는 사람들&amp;rsquo;등 하루아침에 변해버렸습니다.   저의 첫 보금자리는 일본인 대학생들과 세계 각국에서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모인 외국인친구들과의 셰어하우스였습니다.   처음 how are you?를 들은 날, &amp;lsquo;어, 뭐라고 해야 하는 거지. 지금 내 기분을 말해야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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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워킹홀리데이 그거 왜 가? - 낭만이지. 별 이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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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3:34:39Z</updated>
    <published>2025-08-08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년에 나 워홀 가. &amp;ldquo; 여름 이맘쯤이었던 것 같다. 집 안의 모든 창은 열려 있었고 매미와 각종 벌레들이 울던 저녁에 앞뒤 자초지종 없이 저질러버렸다.   휴학까지 한 터라 남들보다 졸업은 늦어져있었고 학교는 한 학기가 남아있는 상태였다.  안 그래도 비싼 사립 대학의 등록금을 모두 내준 부모님께는 얼마나 청전벽력 같은 소리였을까.  집 나가 산 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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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당신은 인생 몇 회차인가요? - 나를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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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3:33:58Z</updated>
    <published>2025-08-01T16: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상상해본 적 있으신가요?  나는 인생 몇 회 차일까?  &amp;lsquo;이렇게 모든 게 서툴고 힘들게 느껴지니 아직 1회차 아기가 분명해&amp;rsquo;라며 스스로 너무 한심하게 느껴질 때 농담 따먹듯 혼자 위로하고는 합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인생의 커다란 변화를 주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amp;rdquo;저 일본으로 워홀 갑니다 &amp;ldquo;라고 부모님께 통보했습니다. 주변인들 모두 첫 질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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