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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비어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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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은 여전히 쉽지 않지만, 그 안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이혼, 육아, 그리고 다시 사랑을 배우는 과정을 기록해요.오늘도 누군가의 하루에 따뜻한 문장이 닿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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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3:49: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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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결혼 , 그리고 이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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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0:05:53Z</updated>
    <published>2026-03-27T10: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해서 시작했는데사랑하지 않아서 끝났다.분명 사랑했었는데지금은 사랑하지 않는다.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사랑하자 했는데흰머리 나기도 전에끝나버렸다. 영원할 것 같았던 약속은생각보다 쉽게 부서졌고,그 조각들은 고스란히내 마음에 박혔다. 내 인생을 맡겼고,상대의 인생도 내가 책임진다고믿었는데이제는내 인생을 내가 책임져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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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4부 : 나를 더 사랑하게 된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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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26:42Z</updated>
    <published>2025-11-10T11: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4. 내가 좋아하는 것들 , 내가 살아가는 이유  어릴 땐 나만의 취미가 있는 사람이 멋져 보였어.근데 이제는 조금 달라.취미가 꼭 멋지고 특별하지 않아도,&amp;lsquo;내가 좋아하는 게 있다는 것&amp;rsquo;만으로도하루가 달라지더라.나에겐 그런 것들이 있어.어쩌면 버티게 해준 것들이고,어쩌면 내가 살아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순간들이야.가끔은 노래 듣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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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13.이제는 내가 사랑 받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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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25:23Z</updated>
    <published>2025-11-10T11: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사랑을 주는 사람이었어.조금 부족해도, 힘들어도그저 참고 견디면서&amp;lsquo;사랑이니까&amp;rsquo; 하며 내 마음을 눌렀지.그동안 얼마나 많이 혼자 울었는지 몰라.사랑한다면서도 내 마음은 외로웠고,내 아픔을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었어.그런데도 나는그 사랑이 내게 돌아오리라 믿었어.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사랑은 혼자만 주는 게 아니었어.내가 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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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12. 엄마가 너희에게 해주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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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24:50Z</updated>
    <published>2025-11-10T11: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비야, 은비야.아직은 너희가 너무 어려서엄마가 하는 말이 뭔지 모를 수도 있겠지만언젠가 너희가 조금 더 자라서이 글을 읽을 수 있을 때가 오면엄마 마음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세상 살다 보면진짜 이유도 없이 힘들고그냥 눈물이 나는 날이 있어.혼자 참고, 괜찮은 척해야 하는 날도 많고.근데 엄마는 너희가 그런 날에도꼭 기억했으면 좋겠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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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3부 : 아이들이 알려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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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24:09Z</updated>
    <published>2025-11-10T11: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이 작은 아이들이 내게 사랑을 알려줬어  사랑이 뭔지 정말 모르겠다고 생각한 적 많았어.누군가를 믿고 마음을 줬는데,그게 내게 상처로 돌아오면사랑이란 게 뭔지 헷갈릴 수밖에 없잖아.근데,단비랑 은비가 내 품에 안겼을 때나는 처음으로 알았어.&amp;lsquo;아, 이게 말로만 듣던 사랑이구나.&amp;rsquo;하루 종일 몸도 마음도 지쳐 있는데,단비가 갑자기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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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10. 다시 시작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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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22:57Z</updated>
    <published>2025-11-10T11: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이제는 정말 못 하겠다고,아무것도 의미 없다고 느껴졌던 어느 날 밤.눈물이 고인 두 눈으로 천장을 바라보며&amp;lsquo;어떻게 여기까지 왔지&amp;rsquo; 하는 생각만 수없이 반복했어.사람들이 말하잖아.시간이 해결해줄 거라고,다 지나갈 거라고.근데 그런 말들은,내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은 사람들이 쉽게 던지는 말 같았어.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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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9. 나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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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22:16Z</updated>
    <published>2025-11-10T11: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에게,네가 얼마나 아팠는지,얼마나 깊은 외로움 속에 있었는지나는 알고 있어.밤새 눈물로 젖은 베개,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무거운 마음,그 속에서 홀로 버텼던 너를 나는 본다.너는 너무 많은 걸 참았고,너무 많은 걸 견뎌냈어.때론 숨 쉬는 것조차 힘들었고,때론 그 무게에 짓눌려 무너지고 싶었을 거야.하지만 넌 무너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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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8. 그래도 나를 안아주는 손이 있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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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20:59Z</updated>
    <published>2025-11-10T11: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너무 버거울 때가 있어.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하고,숨이 막히는 것 같고,누가 내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싶다가도그 기대조차 사치처럼 느껴질 때.혼자인 것 같고,아무도 내 편이 아닌 것 같고,그래서 결국 마음이 굳어버렸던 날들이 있었어.사랑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지만차마 &amp;ldquo;도와줘&amp;rdquo;라는 말 한마디도 꺼내지 못할 만큼지쳐버렸던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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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7. 혼자라는 말이 더는 무섭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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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18:55Z</updated>
    <published>2025-11-10T11: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그 사람을 내보내던 날,문이 닫히는 소리가 오래도록 귓가에 맴돌았어.그제서야 정말로 '혼자'가 되었다는 걸 실감했지.집은 조용했고,익숙했던 걸음소리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도 사라졌어.사람들은 흔히 말하잖아.혼자가 되는 건 외롭고 무섭다고.나도 그게 두려워서 오랫동안 이 관계를 끌고 왔는지도 몰라.그냥 누군가 곁에 있다는 사실이안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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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2부 다시 나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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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18:12Z</updated>
    <published>2025-11-10T11: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6. 나는 여전히 엄마이고 , 여자였다  이별을 하고 나서사람들은 내게 가장 먼저 이렇게 물었어.&amp;ldquo;애는 어떡해?&amp;rdquo;&amp;ldquo;너 혼자 괜찮겠어?&amp;rdquo;그 말들에 담긴 걱정을 알면서도,한편으론 마음 한 구석이 서운했어.내가 엄마라는 이유로,모든 감정은 참고모든 선택은 아이만을 위해서 해야 하는 건가 싶었거든. 맞아.나는 엄마야.우리 애들을 낳고 키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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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5. 잘 웃는다고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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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16:11Z</updated>
    <published>2025-11-10T11: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항상 밝아 보여서 다 괜찮은 줄 알았어.&amp;quot;사람들이 종종 그렇게 말해.근데, 나 진짜 괜찮은 게 아니야.그냥 익숙한 거야. 웃는 게, 아무 일 없는 척하는 게.사실 속은 맨날 울고 있는데표정은 늘 웃고 있으니까사람들은 내가 다 잘 지내는 줄 알아.진짜 힘들다고 말할 사람도 없고,말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나 싶기도 하고.&amp;ldquo;괜찮아?&amp;rdquo;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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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4. 그래도 추억이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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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15:31Z</updated>
    <published>2025-11-10T11: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생활, 육아, 내 인생&amp;hellip;그 모든 순간이 나를 너무 아프게 했어.숨 쉬기조차 버거웠고,차라리 눈을 감고 모두 잊고 싶던 날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내 마음은 하루하루 깨져만 갔고,내 안에 쌓인 무게는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만큼 무거웠어.남편과 다투고,내가 아프다고 말해도 돌아오는 무심한 반응에나는 점점 작아지고,내 존재 자체가 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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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3.사랑하면 , 그냥 이런거 하고 싶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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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6:16:14Z</updated>
    <published>2025-11-10T06: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원한 건 사실 되게 단순했어.누가 보면 유치하다고 할 수도 있고,철없다고 할 수도 있어.근데 나는 진심이었어.그냥, 사랑하면 이런 거 하고 싶었거든.밤 늦게 라면 하나 끓여 먹으면서쓸데없는 얘기 하다가 웃고,둘 다 피곤해 죽겠는데&amp;ldquo;너 먼저 자&amp;rdquo; &amp;ldquo;아니 너 먼저 자&amp;rdquo;그러면서 눈 마주치는 그런 거.생일에는서프라이즈 선물 없어도 좋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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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2. 아프다고 말하면 , 돌아온 건 그래서 어쩌라고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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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3:33:57Z</updated>
    <published>2025-11-10T03: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용기 내서 말했어.&amp;ldquo;나 너무 힘들어.&amp;rdquo;&amp;ldquo;나 진짜 아파.&amp;rdquo;근데 그 사람은 늘 이렇게 말했어.&amp;ldquo;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amp;rdquo;그 말은 날 위로하지 않았고오히려 입을 닫게 만들었어.'내가 잘못했나?''내가 너무 예민한가?''진짜 아픈 건가, 아닌가?'내 마음이 헷갈리기 시작했어.그 사람은 내가 아픈 걸자기한테 화살 쏘는 일처럼 받아들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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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1부 끝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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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3:30:18Z</updated>
    <published>2025-11-10T03: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마음이 식었다는 걸 알았을 때 처음부터 순탄한 관계는 아니었어.어쩌면 우리는 처음부터 맞지 않았는지도 몰라.하지만 그땐 사랑이라고 믿었고,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했어.눈감고, 참아가며, &amp;lsquo;이 정도는 괜찮겠지&amp;rsquo; 하면서 스스로를 설득했지.근데 어느 순간부터였을까.같이 있어도 편하지 않았고,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자꾸 마음이 다치기 시작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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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 끝이었지만 새로운 시작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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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3:29:59Z</updated>
    <published>2025-11-10T03: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은 마치 갑작스러운 폭풍 같았다.내 마음을 갈가리 찢고, 모든 걸 무너뜨렸다.그 순간엔 세상이 멈춘 것 같았고,앞으로 걸어갈 길이 보이지 않았다.하지만 그 끝에서 나는 알게 됐다.끝이라는 말 뒤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는 것을.아픔과 슬픔을 겪으며나는 조금씩 나를 다시 찾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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