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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빛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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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을 작품처럼 완성해 가는 삶의 아티스트입니다. 당당하고, 단단한 자신으로 정성스럽게 살아가길 원하는 분들과 함께 글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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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0:4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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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내가 서있는 모든 곳이 도약의 발판입니다 - &amp;lt;값진 보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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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2T23: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롭게 날던 날개가 꺾였습니다.  땅 위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 보입니다. 날 선 돌부리가 발목을 잡아 넘어뜨리려 하고, 사나운 짐승들이 호시탐탐 공격하려고 듭니다.   영롱하게 빛나던 깃털은 빛을 잃어갑니다. 땅에서 날개는 그저 성가시고 귀찮은 존재일 뿐 아무 쓸모가 없다는 사실에 절망스럽습니다.  다시 날 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너덜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njLCwEK5dsmzMQhu46MPxvON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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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보석입니다 - &amp;lt;고통을 환희로 만들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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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8T22: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개 빛깔을 후~하고 불어넣습니다. 금세 부풀어 오르더니 구름에 닿을 듯 둥실둥실 떠오릅니다. 그런 모습을 멀리서 바람이 주시하고 있네요.  떠다니는 모습을 시기한 걸까요. 산들 호흡을 내쉬다가도 태풍 같은 숨을 뿜어내며 성질을 부립니다. 감당해 낼 무게가 없으니 이리저리 휘둘릴 뿐입니다.  어느새 떠밀려 도착해 보니 눈앞이 가시밭입니다. 가시에 찔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3qbG7dSPiXKXOdSz-DvNAF23v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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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깊어가는 우정 - &amp;lt;고맙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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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세월이 무르익을수록 우정이 깊어가는  저의 오래된 동갑내기 동무를 소개합니다.  언제나 먼저 저를 찾아와 주고,  힘들 때조차도 제 곁을 끝까지 지켜주는 벗.  저의 마음이 요란스러운 날이나 지친 날에도  묵묵히 기다려주는 고마운 친구.  가끔은 멈춰 서서 숨 고르기를 해야 한다고, 여백이 필요하다고 알려주기도 하고,  자신이 세월한테 헛되게 버려지지 않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fIaD9YDxkoDf3btezmNfmwBFp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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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건강한 이기심 - &amp;lt;인생을 완성하는 시너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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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의 배려는 한낱 가벼운 티끌이 되어 흩날렸다.  그러면 다행인 걸까. 어떤 먼지는 날아갈 수 없는 무게가 되어 가슴 한구석을 꽉 틀어막은 채 버티고 있다. 내 마음의 자리를 자신의 자리인 마냥 당당히 요구하고, 나의 마음 씀을 자신의 몫이라며 당연하게 행동하는 태도는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그 흔한 먼지 취급을 하게 한 건, 어쩌면 스스로 초래한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B1s1K5R7gco5IETdgNEC5BDhR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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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빛나는 검 - &amp;lt;작은 선택이 나를 빛내줄 테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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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수롭지 않게 여긴 적 있다.  사소한 행동들이 뭐 그리 대단하랴 싶었다. 자신을 위한 보상이라는 핑계는 당장에 편안할 수 있는 걸 선택하게 했고, 고생한 나에게 망설임 없이 안락함을 선물했다. 스스로에게 선물했던 작은 선택들이 어느새 산처럼 쌓이더니 일상이 되어 있었고, 나의 일부가 되어 있었다.   인생을 만만하게 생각했던 걸까.  &amp;lt;달콤함의 대가&amp;gt;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bnc8iOxRFY7haNykIBHZlHtwt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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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내 인생에 친절해지리라 - &amp;lt;자신 고유의 색으로 아름답게 빛나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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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싶어서였을까.  한때 타인이 정해놓은 겉모습에 맞춰야 한다고 착각하기도 하고, 유행을 따라가야 한다고 믿기도 하고, 내가 소유한 물건이 나를 빛나게 만들어준다고 오인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의 부족함이 유독 거슬렸던 이유인지도 모른다.  &amp;lt;회색도시의 가이드라인&amp;gt; 인생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라도 있는 걸까.   남들이 멋있다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gPvHdcmIAq06UnLDikLDXbIn4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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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인생 다이어트 - &amp;lt;내면에 단단한 코어근육&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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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22:51:07Z</updated>
    <published>2025-12-17T22: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인생을 위해 건강한 삶을 위해 인생도 다이어트를 해야겠습니다.   열심히 쌓아 온 탓인지 아니면 무분별했던 탓인지 외면의 무게는 이미 과체중입니다.  먼저 삶의 해로움과 거품을 덜어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인스턴트 관계를 정리해 볼까 합니다.  다음은 마음의 조급함과 자신을 향한 다그침을 버려야겠습니다. 아직도 비워내야 할 게 많지만, 서두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RhfeRo_OebfdFnyHDq1xDDduT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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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내 인생의 마법사는 나! - &amp;lt;인생 성장통&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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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14T19: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 형제가 모두 나의 일부인데 내 말을 듣지 않는 날이 있다.  일상 속으로 한 발을 내딛기조차 버겁게 만든다. 세상이 잠시 정지되어 주길 꿈꿔보지만, 이내 깨어난다.  마음과 몸, 그리고 생각이 의지대로 따라주질 않는다.  인생 성장통인가 보다.  &amp;lt;균열이다&amp;gt; 마음이에게 틈이 벌어졌다. 바람과 햇살이 선물해 준 기운이 새어 나가 휑하기만 하다. 다시 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TE1Pr2a0wUfM4DIo2TYT3YmKR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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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고요함과 적막함은 나의 편 - &amp;lt;햇살과 별빛을 입은 우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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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침묵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들어도 듣지 않고, 보아도 보지 않고, 소리도 내지 않습니다.  눈부시게 빛나던 아름다움은 사늘하게 식어 차갑기만 합니다. 빛이 사라진 자리에는 그림자가 다가와 어슬렁거립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두툼한 갑옷을 껴입습니다. 품 안에서 하얗게 부서지는 조각들을 어루만집니다.  고요함과 적막함은 이미 그의 편입니다.  내면을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h6i6jr2jaDxG83rFbbnF1woKl8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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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결국 내 마음에 꽃이 피어난다 - &amp;lt;나만의 처방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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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느 날 누군가가 번아웃이 오면 어떻냐고 묻는다. 한 문장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대답했다. &amp;quot;일상에서 내가 사라져요&amp;quot;  나는 그랬다. 삶이 무채색으로 변했다.  &amp;lt;몸살을 앓다&amp;gt; 공허함과 허무함만이 존재하는 나날이었다.  반짝이던 불빛은 점점 희미해지더니 사라져 버렸고,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는 삶은 자욱한 안개만 있을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df6oZu3CE1Y7HGGnAhGKbvs9D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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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amp;nbsp; 나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 되길 - &amp;lt;온 우주의 힘이 도와주리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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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관망할 수도 있었지만 선택했습니다. 회피가 후회로 남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싶었습니다.  옳은 선택인지 걱정이 밀려옵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기도 합니다. 두려움이 손을 뻗어 나의 발목을 잡으려 합니다.&amp;nbsp;  그러나, 그 무엇도 나를 흔들 수는 없다는 걸 압니다. 나의 결정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온 우주의 힘이 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HNt-8ZDPZ8pJn7WRWVomRZhU_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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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풍성한 열매로 결실 맺는 인생이길 - &amp;lt;고통을 나의 성공 동력으로 삼으리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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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세월의 시간이 흐르는 만큼 점점 말의 무게를 느끼게 된다. 자신의 인생관과 인품이 묻어나니 어찌 무겁지 않을 수 있으랴.  하물며 글 속에서도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함부로 놀리는 이도 있다.  혹자는 너를 위한 조언이라며 그럴싸하게 포장해 자신의 위세를 과시하는가 하면, 혹자는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려는 듯 남을 폄하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B1q-eDzhqqdHN8Mi9Jmx1mSGS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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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또 하나의 하늘이 되다 - &amp;lt;한낱 조약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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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27T04: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굽이굽이 험난한 산길을 지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돌부리에 부딪히기도 하고,  절벽 앞에서 다시 부서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의치 않고 앞을 향해 내딛습니다. 돌 틈 사이사이 길을 찾아내기도 하고, 큰 돌을 만나면 잠시 돌아가기도 합니다.   막다른 낭떠러지를 만났다고 해서 겁내지도 않습니다. 부서졌다고 해서 포기하지도 않고,  다시 일어나 거침없이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CJG7vdvVr5nmddmuoOMAGZyX1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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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세월이 곱게 나를 물들여 주길 - &amp;lt;기꺼이 심마니가 되리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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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24T03: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을 돌보는 방식을 착각했었던 적이 있다.  그저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즐겁기만을 바랄 뿐, 무엇이 나를 위한 최고의 선택인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 지친 자신을 충전시켜야 한다는 명분만 앞세운 채 몸이 힘들어지는 걸 기피하고, 깊이 있는 생각은 회피했다.   &amp;lt;안식처가 아닌 도피처&amp;gt; 눈앞에 작은 혜택만을 추구했었다.  당장 안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YrtxcfYtPX_hHmMxjyZgvYuz0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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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정성껏 살아내리라 - &amp;lt;값진 선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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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위풍당당한 녀석이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처음 만나 어색할 법도 한데 친구 하자고 합니다. 곱게 포장한 상자도 내미네요.  그 친구가 지그시 저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지난 한 해도 잘 살아내줘서 고맙다고. 상자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숫자 1이 들어 있습니다.  값진 선물입니다. 이전 친구들이 준 선물까지 한 보따리나 되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lZ-oSz0f4GOqDoKZUe-ioj49p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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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나의 평야가 꽃들로 만발하길 - &amp;lt;아무에게나 친절하고 싶지는 않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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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7T04: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인정받기 위해 애를 썼다.  타인이 나의 존재를 알아주길 원했고, 인맥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착각했다. 인정받겠다는 분별없는 욕심은 많은 걸 포기하게 했다.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스로의 존재를 등한시해야 했고, 원치 않는 코스프레로 감정과 마음을 도외시해야만 했다.  행복하지 않았다.  &amp;lt;자신을 외면한 대가&amp;gt; 어느 날 물거품으로 변해가는 스스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sYUwybh4JeqhfRZEhM6P2upfL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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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amp;nbsp; 이제 세상을 물들일 차례입니다 - &amp;lt;땅과 하나 되는 순간&amp;gt;&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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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4:45:33Z</updated>
    <published>2025-11-13T04: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amp;nbsp; 묵묵히 뿌리내리더니 드디어 땅과 하나가 됩니다.  마디마디 굴곡 덕분일까요? 자신을 비워낸 내면에서는 강인함이 뿜어져 나옵니다.&amp;nbsp;  어떠한 고난과 비난에도 쓰러지기는커녕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에는 힘과 여유가 느껴집니다.&amp;nbsp;  강단 있게 버텨 온 세월이&amp;nbsp; 헛되지 않았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amp;nbsp;  그동안 말없이 지켜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ynI9s9RWYgZxviRbVrcOw5Q8F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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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최선을 다해 나를 지켜내리라 - &amp;lt;내 안의 우주는 다시 광활해진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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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0:01:12Z</updated>
    <published>2025-11-10T04: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깨와 머리가 땅속을 파고드는 날이 있다. 머릿속이 그날의 상처로 도배되는 날도 있고,  쓰라린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날도 있다.  초대한 적 없는 불청객이 제 발로 찾아오는 건 막을 도리가 없다. 매너라고는 밥 말아먹었나 보다. 돌격하듯 갑자기 찾아와 내 머리와 마음 곳곳을 헤집어 놓고 유유히 사라진다.  &amp;lt;너덜너덜 해진 마음 조각&amp;gt; 떠나고 난 자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_3htF_Yab2f0k0C9teKnqK9MV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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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하늘을 상공 할 나를 그린다 - &amp;lt;축복이 함께 하는 삶이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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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4:25:18Z</updated>
    <published>2025-11-06T04: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고 실패로 여기지 않길 실패했다고 인생의 전부로 여기는 일이 없길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용기가 있는 삶이길 바란다.  원치 않는 길이더라도 좌절하지 않길 거친 땅이더라도 개척하는 능력이 무한하길 그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내가 되길 희망한다.  고난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힘이 태양에 닿길  새털처럼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지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yFveSyi_Kj52unDx-seY6OV4m6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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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변화를 추구하고 주도하게 하소서 - &amp;lt;기쁜 마음으로 환대하리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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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8:02:57Z</updated>
    <published>2025-11-03T08: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리는 소나기에 온몸이 젖은 어느 날. 비가 거세게 내린 탓일까 몸에는 빗발이 스쳐 지나간 자국들이 선명했고, 마음에는 빗물이 가득 찼다. 빗물이 넘쳐흐르도록 상처가 아프도록 먼 산을 바라보듯 스스로를 관망했다.   &amp;lt;마음에 슬픔이 고여 우물이 될까 봐&amp;gt; 변화가 두렵고 무서웠다.  또다시 쓰라림을 맛볼까 봐, 마음에 슬픔이 고여 우물이 될까 봐 불안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o0%2Fimage%2FFYoZpUJFNIcVACNHS8ddMSanm6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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