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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란스케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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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명함에 하나씩 더해지는 나의 이력; 한샘학원, 청송학원 영어강사, 세연학원 원장,(현)다올빌건물주 (현)이베스트어학원 강사, (현)블로그 작가, (현) 브런치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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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1:44: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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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갈이 굴러가는 이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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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0:53:26Z</updated>
    <published>2026-05-01T10: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젖동냥으로 자란 아이가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기까지  내가 중학생이었을 때다. 우리 집 주민등록등본에는 가족 외에 3명의 동거인이 있었다. 오빠 둘과 언니 한 명.  오빠 두 명은 한두 번 본 것이 &amp;nbsp;전부였기에 생김새조차 희미하다. 그저 불편하게 앉아 하기 싫은 대답을 몇 마디 주고받았던 서먹한 기억뿐이다. 반면, 언니의 모습은 오빠들보다 조금 더 선명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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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평이라는 환상, 불공평한 현실1 - 이건희, 최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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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6:19:03Z</updated>
    <published>2026-04-30T09: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할머니, 동생은 엄마와 아빠랑 함께 살고 있는데 나는 왜 시설에서 살아야 하는 거야? 나도 집에서 살고 싶어. 말 &amp;nbsp;잘 들을 테니 나도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살게 해 줘, 응?&amp;quot;  아이의 이름은 이건희. 나이는 12살. 초등 5학년이다. 검은 안경테를 쓰고 있고 작아 보이는 키, 얼굴 피부가 유독 하얗고 깨끗해 보이는 잘 생긴 아이돌급 외모를 소유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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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장. 엔비디아 500% 수익의 열쇠 - 주식을 사고 수면제를 먹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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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7:27:57Z</updated>
    <published>2025-12-18T09: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어느 3월.  띵동! 엔비디아 배당금이 입금되었습니다. 6월. 띵동! 엔비디아 배당금이 입금되었습니다. 9월. 띵동! 엔비디아 배당금이 입금되었습니다.  건물을 사기 위해 모든 주식을 현금화했기 때문에 내게는 단 한 주의 주식도 없었다.  광고성 문자나 카톡이 여기저기에서 오다 보니  지인이 아니고서는 문자도 카톡도 잘 확인하지 않는다. 어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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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장. 돈 공부가 필요한 이유 - 아들은 돈 공부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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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7:11:17Z</updated>
    <published>2025-12-16T09: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nbsp;30대부터 화초에 관심이 많았다. 어린 꽃봉오리가 있는 예쁜 화분이나 화사하게 꽃망울을 피우고 있는 오색 찬란한 화분보다는 2~3천 원짜리 작은 식물을 더 좋아했다. 어린 식물에게는 키우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  설렘 가득한 기대감으로 어린 식물을 데려와서 전문가들의 방식이 아닌, 나의 방식대로 그것들을 대한다. 시크하게 &amp;nbsp;때로는 무심하게.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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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장, 무주택자의 용기, 건물주가 되기까지 - 고군분투 끝에 맞이한 나만의 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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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2:55:50Z</updated>
    <published>2025-11-24T16: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물을 사기 위해 수원을 비롯해 용인, 기흥, 신갈, 안양, 의왕, 향남, 오산, 평택 등등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 건물 임장과정은 어떤 두려움도 불안도 없는 순수한 설렘과 즐거움 자체였다.   이 건물에 외벽은 어떤 재료를 사용했는지, 가스배관이 이해할 수 없는 곳에 설치되어 건물에 가치를 훼손하고 있지는 않은지, 벽에 금이 가서 누수의 우려는 없는지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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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장, 5천만 원에 뒤바 낀 건물의 운명 - 첫눈에 반한 건물, 그리고 미다스의 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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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9:27:48Z</updated>
    <published>2025-11-24T16: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룸건물을 사려고 하루가 멀다 하고 평택을 오갔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폭우를 만나기도 했고, 사기꾼 같은 사람도 만났고, 따뜻한 중개업소 사장님도 만나는 등 다사다난한 여정이었다.  첫눈에 사랑에 빠진 건물이 있었다. 코너에 위치한 건물은 1층 상가의 가시거리가 탁월해, 어떤 상가가 들어와도 장사가 잘될 법한 입지였다.  건물 옆 2층을 향하는 계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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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장, 1억 더 받겠다고 다시 나온 매물 이야기 - 1억 증액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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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6:19:46Z</updated>
    <published>2025-11-24T16: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룸건물 매입 후 나는 투자를 쉬고 있다. 대출이 아닌 전세보증금으로  부족한 금액을 충당했기 때문에,  건물매입이 끝이 아니고  전세를 월세로 전환해야 하는 과정이 아직 숙제로 남아있었다.  코로나 이후 아파트가격이 폭등하여  정부에서는 모든 대출을 막았다.  50 평생 이상을 살면서 대출의 문턱이 이렇게 높다는 걸 처음 알았다.   갈 수 있는 모든 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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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장, 조급함은 사기꾼의 먹잇감이다 - 급할수록 사기꾼의 표적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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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9:20:55Z</updated>
    <published>2025-11-24T15: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언급한 나의 멘토, 평택아저씨는 내게 삶의 거처가 꼭 아파트일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처음 알려주신 분이다. 상가건물과 다가구 건물의 가치를 이해하게 해 줬고, 임대업의 눈을 제대로 뜨게 해 준 고마운 분이다.  물론, 나는 그분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오로지 유튜브 영상과 책으로만 접했을 뿐이다. 그는 내게 커다란 동기부여와 앞으로 걸어가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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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장, 그깟 폭우 따위에 원룸건물을 포기할 수는 없다 - 절박한 삶에서 배운 단단한 의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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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5:24:12Z</updated>
    <published>2025-11-24T15: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기는 장마였다. 눅눅한 습도로 인해 거실 바닥도 방 바닥도 끈적끈적했다. 계절도 날씨도 내 마음을 아는듯 눅눅하고 끈끈했다.  '역사는 인간을 현명하게 하고, 시는 지혜롭게 하고, 수학은 치밀하게 하고, 철학은 심원하게 하고. 윤리학은 중후하게 하고. 논리학과 수리학은 담론에 능하게 한다. 따라서 학문은 인격이 된다.' ㅡ프랜시스 베이컨ㅡ 이 글이 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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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장, 그깟 폭우 따위에 원룸건물을 포기할 수는 없다 - 절박한 삶에서 배운 단단한 의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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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4:27:50Z</updated>
    <published>2025-11-23T10: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기는 장마였다.  눅눅한 습도로 인해 거실 바닥도 방바닥도 끈적끈적했다.  계절도 날씨도 내 마음을 아는 듯 눅눅하고 끈끈했다.   '역사는 인간을 현명하게 하고,  시는 지혜롭게 하고,  수학은 치밀하게 하고,  철학은 심원하게 하고.  윤리학은 중후하게 하고.  논리학과 수리학은 담론에 능하게 한다.  따라서 학문은 인격이 된다.'     ㅡ프랜시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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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장, 집값과 인내: 기다림의 투자법 -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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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4:22:04Z</updated>
    <published>2025-11-23T09: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랬다.  그때 집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올랐고,  하루에도 아파트값은 수억씩 뛰었다.   집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축제 같은 나날이 었겠지만,  집이 없는 사람, 특히 나처럼 갑작스레 무주택자가 된 사람에게는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끔찍한 시간의 연속이었다.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와신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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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원룸 건물을 부른 남자, 내 인생의 멘토 - 하루하루 돈그릇을 키운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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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1:33:25Z</updated>
    <published>2025-11-23T09: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팔고 무주택자로 살게 되자, 앞이 막막하고 깜깜했다.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미칠 거 같은 느낌,  그런 감정을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래서 나는 생전 해보지도 않던 일들을 도전했다.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고,  모두가 위험하다며 만류하는 주식투자도 뛰어들었고, 책을 닥치는 대로 읽는 것.  그 외에는  내게 어떤 돌파구도 없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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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팬데믹 속, 나의 2년 생존 기록 - 주식, 작은 피난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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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9:06:44Z</updated>
    <published>2025-11-23T09: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인해 세계가 많은 혼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있었다.  나라 간 교류가 중단되고,  그로 인한 세계경기 악화를 우려해   헬리콥터 머니라는 이름으로 돈을 풀고,  금리가 제로금리 가까이 가는 등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낮은 금리로 인해 인플레가 상승하여 모든 자산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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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팬데믹이 삼킨 한 원장님의 2년 - 원장님의 절규, 왜 나에게 이런 재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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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8:04:21Z</updated>
    <published>2025-11-23T08: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대문시장 임대인들의 선행이 보도되며 참여자들이 늘어가고 있었다.  출근 준비 중에 그 뉴스를 보고, 나 또한 그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내가 어려울 때 도와주신 분이 많았으니, 이렇게라도 세상에 보답을 해야지' 하는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하지만 그런 건물주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통의 몫은 임차인에게만 더욱 크게 안겨졌다. 제 아무리 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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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코로나를 피한 사람, 그리고 남겨진 사람 - 상생과 고통의 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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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7:30:04Z</updated>
    <published>2025-11-23T07: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가 시작되었다. 며칠 전부터 후덥지근한 여름 같은 더위를 보이더니 어느새  장마란다.  휴일인 오늘도 주룩주룩 비 내리는 도서관 창가에 앉아 글을 쓸까 책을 읽을까 잠시 생각하다, 여행 관련 도서를 집어와 읽는다.  아이고야~!!!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 글이 나를 읽는 건지 내가 글을 읽는 건지 이해도 안 되고 집중도 안되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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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amp;quot;You Raise Me Up&amp;quot; - 나를 일으킨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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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3:13:59Z</updated>
    <published>2025-10-12T11: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값 폭등의 충격으로  나는 시간을 견디기 위해 뭐든 해야했다.  미치는 것만 빼고, 어떤 것에든 집중해야 했다.  온 정신을 쏟을 무언가를 찾아  주위의 시선으로부터 멀어지고 싶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   악기를 배우자.  단소로. 멋진 곡을. 여러곡이 아닌, 단 한곡만.  가볍지 않고, 고급지고, 멋스럽고   누가 들어도 품격이 느껴지는 곡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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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부동산 폭등, 단소 한 곡의 기적 - 나는 지금 견디는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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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6:34:00Z</updated>
    <published>2025-10-11T16: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매 공부를 하던 중이었다.  온라인 강의로 권리분석을 공부하던 중에,  이미 매매한 아파트의 잔금을 채 받기도 전에  인덕원선 발표 뉴스를 듣게 되었다.   어떻게 할까.  서울 집값도 너무 올라 더 이상 욕심을 낼 수 없는 상태다.  내 주변 아파트들도  이미 GTX 노선과 인덕원선 발표로  하루가 다르게 값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 해서 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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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50대에 맞이한 무주택자 저주의  서막 - 신이 나를 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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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1:18:32Z</updated>
    <published>2025-10-10T08: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이 있다면 더 이상 신은 내편이 아니다.  아니. 신은 언제나 내 편이 아니었다.  신은 나를 버렸다.  그것도 50이 넘은 나이에.    노후의 문턱을 막 넘은 나를. '너, 고생 좀 해봐'라며.  그뿐만 아니다.  '50살 넘어 몸 하나 편안히 누울  집 한 칸 없는 무주택자로 사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제대로 느껴라.  아니. 이제 제대로 된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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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외상아파트(?), 예고 없는 폭탄이 내 집 앞에 - 내 앞에 터진 청천벽력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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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7:03:54Z</updated>
    <published>2025-09-14T13: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집을 사려고 중개업소에 내놓은 지  3년이 넘은 것 같다.  그간 부동산 불경기로 매수자가 없어  전화 한 통화 없던 때이다.   불현듯 온 전화로 아파트가 매도됐다. 기뻤다.  서울의 집을 살 수 있다는 사실.  그 기쁨에 취해 열심히 일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다.  광진구에 있는 아파트를 검색하고  중개업소와 통화하며  행복한 부동산 쇼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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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50세, 무주택자 위기, 건물주로 살아남은 비밀 - 내 집을 덮친 부동산 '회오리', 나는 왜 그 전화를 받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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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7:03:32Z</updated>
    <published>2025-09-13T06: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다. 집 볼 수 있냐고...  매수자가 있다는 소식이었다.  서울 집값이 고공행진하고 있을 때 내 집값은 미동도 없다.  서울과 수도권의 차이가 이런 건가 싶어 속상했다.  손 놓고만 있을 수 없어 서울에 집을 사기로 결심했다.  강남 3구는 너무 비싸 엄두도 낼 수 없어  옆에 있는 광진구로 정하고 한강변에 자리 잡은 아파트로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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