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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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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2:57: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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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키운다는 것은 - 생각할 시간을 마련해 준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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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3-27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인간이 되는 법을 가르치는 부모는 어떤 마음으로 품고만 싶은 자식을 내놓고 살까. 밥 먹을 때 장난치는 아이에게는 밥상머리 예절을, 눈물콧물 다 짜며 떼쓰는 아이에게는 세상은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지 않음을, 낯가림에 부끄러움이 가득한 아이에게는 인사와 안부를 나눌 수 있어야 함을, 가르치고 또 가르치며 평생을 애기로만 보일 자신의 가장 큰 행복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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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좋기만 한 사람 없듯이 나쁘기만 한 사람도 없다1 - 나에겐 너무나 입체적인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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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8:25:05Z</updated>
    <published>2026-03-05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을 매니저와 보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그 매장의 책임자가 누군지는 모르는 채로 첫 출근을 준비했다. 책임자를 알 수 없다니, 한 마디로 앞으로 일하게 될 곳이 어떤 분위기일지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로 무작정 일하겠다고 한 것이나 다름없다. 물론 매니저의 첫인상이 좋았다고 해서 일할 때도 좋은 동료일 거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매장을 통솔하는 사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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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기회는 어떤 식으로든 온다 - 멈춰있지만 않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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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1-13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에는 알바를 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3월 중순이 됐을 때 금방 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면접만 보러 다닐 때 그럴 때 받을 수 있는 가장 설레는 연락이 있다면  &amp;ldquo;혹시 알바 구하셨을까요&amp;rdquo;  휴대폰 화면에 뜨는 부재중 전화 한 통 번호는 공일공으로 시작해서 처음 보는 배열 그러면 나는 문자를 보낸다. 당신이 누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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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amp;ldquo;잘할 수 있겠어요?&amp;rdquo; - 처음부터 어떻게 잘해요&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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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9:00:18Z</updated>
    <published>2026-01-06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알바는 화덕구이집이었다. 생선 화덕구이. 수능 디데이를 셀 때는 밥 먹고 자고 일어나서 놀다가 또 밥 먹고 자는, 그런 어린이의 하루를 만끽하고 싶어 몸부림쳤는데 막상 수능이 끝나니 하루 종일 할 일 없이 눈뜨고 있는 것도 지겨웠다. 침대에 누워 휴대폰 스크린 타임만 채우고 있으니 머리가 아파왔다. 공부할 때는 있지도 않던 두통이 생겨버렸다. 그랬더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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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나 서브웨이에서 알바해 - What are your thoughts on Sub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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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4:00:09Z</updated>
    <published>2025-12-16T04: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알바를 구할 때 생각했던 건 딱 한 가지였다. 확인하고 싶은 바가 있는 방향으로 일을 찾아보자. 알바에서 무언가를 가져간다는 게 조금 웃길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 경험을 무의미한 것으로 치기엔 아직 경험치가 한참 모자랐다. 그래서 추린 조건은 하나, 책과 가깝게 있을 수 있는 일 둘, 식재료 손질 및 조리를 직접 할 수 있는 일.   그중 둘에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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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서브웨이 - 어떤 걸 가지고 탑승하실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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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4:47:10Z</updated>
    <published>2025-12-09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빵과 빵 사이에 무언가를 넣는다면 햄, 양파, 계란 그리고 설탕이라고 배웠다  식빵은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주고 햄과 양파는 잘라 계란물에 담근 뒤 식빵크기에 맞춰 부친다. 식빵 놓고 설탕 뿌리고 햄양파계란부침을 올리고 다시 설탕 뿌리고 식빵 얹어 마무리하면 어렸을 적 출출할 때마다 할머니가 해주시던 &amp;lsquo;토스트&amp;rsquo; 완성.  그러니까 빵 사이에 뭘 넣거든 그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98%2Fimage%2F__lzF18GnGktMVfMoZlyK42x_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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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가 내게 왔다 - 저는 인사하러 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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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0:05:34Z</updated>
    <published>2025-12-02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로 처음 드리는 인사입니다 웃기고 싶어서 지금 위치 문장만 네 번째 수정 중인데요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웃음은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  옷은 따숩게 입고 다니시나요 ..라고 하기엔 기온이 내려간 지 꽤 됐지만 올해를 보내기 싫은 나머지 그 사실을 한참 외면하다가 인정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든요 길거리에 크리스마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98%2Fimage%2Fa8OYb8wPV5eL-GOWC2Oez52eRI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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