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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해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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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난 20년간 대기업 근무를 하며 겪은 사람과 일, 생존의 기록을 나눕니다. 대기업이라는 조직생활을 하며 부딪힌 현실적인 문제와 마음회복까지의 여정을 글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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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4:1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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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마음의 병 치유기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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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0:00:07Z</updated>
    <published>2025-10-25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으며 여유가 생겼고, 그동안 진행했던 치료 방법들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한 권, 두권 점점 도서 정독 횟수는 늘어만 갔다.  그러던 중 새로운 전환점이 생겼다. 책을 읽는 것도 재미있지만 나의 경험과 답답한 마음, 아픔, 그리고 치유 과정을 글로 써보는 것은 어떨까?  그동안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마음 아팠던 것을 해명 조차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Reo3eCK9ja-mb85sxJd5wCgqF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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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있었던 것, 그리고 희망 - 마음의 병 치유기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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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20:00:05Z</updated>
    <published>2025-10-24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내가 도서를 빌려왔다. 사실 초등학생 딸이나 아들을 위해 아내는 수시로 도서를 빌려왔었다. 다만 그동안 나는 일상에 지쳐 보지를 못했을 뿐이었다.  그런 내게 도서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영화배우 하정우 씨가 작가였던 책.  '걷는 남자 하정우'  현재 나의 생활과 너무 잘 맞는 제목에 우선 눈이 갔다. 그리고 뭔가에 홀린 듯 책을 읽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gOP9o8OuyOHXhg_LKr42WFohS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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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에서 희망으로 - 마음의 병 치유기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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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0:00:01Z</updated>
    <published>2025-10-23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치료에 효과를 얻게 되면서 나는 점점 더 내 주변을 살피게 되었다. 그동안 찾지 못했던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된 것 같았다.  아내, 아이들, 그리고 멀리 계신 부모님과 형님들. 다른 가족들.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 노력하였다. 아내와 매일 사소한 일상을 보내며,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그녀를 위해 집안일을 비롯한 많은 일도 도와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fgL9TCRGYaMycVlF3uIPUKSMX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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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한 가지 - 마음의 병 치유기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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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20:00:07Z</updated>
    <published>2025-10-21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한 가지만 하기' 일상이 따분할 정도로 하루에 많은 일을 하지 말고 단순하게 한 가지의 일만 정해놓고 하는 것을 말한다.  주치의뿐만 아니라 심리치료사, 그리고 내가 읽었던 서적에서 치료를 위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일상생활을 단조롭게 하라는 것이었다.  사실 나는 그동안 너무 많은 일과 생각을 동시 다발적으로 하였고,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uzurZmSpvGf7Anp01vTsCUt56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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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의 날개짓 - 마음의 병 치유기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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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20:00:04Z</updated>
    <published>2025-10-19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심리치료는 난생처음이었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이미 병원의 분위기에 익숙한 터라 큰 거부감은 없었다.  작은 사무실로 안내받았고, 안에서는 심리치료사가 반갑게 날 맞아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나의 현재 상황과 힘든 점을 자유롭게 얘기하게 하였고, 나는 그동안 있었던 일과 힘들었던 점, 그리고 때론 울분을 토해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REHbPVqONQb7TmVNX8R8mesqI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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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위한 몸부림 - 마음의 병 치유기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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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20:00:05Z</updated>
    <published>2025-10-18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적 압박과 극심한 혼란, 그리고 먼 길을 달려온 형님들.  사실 나는 그날의 기억이 거의 없다. 띄엄띄엄 떠오르는 장면, 그리고 아내의 설명.  그것만이 내가 다시 나의 기억을 더듬을 수 있는 방법이었다.  아내의 말과 내 기억의 단편들을 모아 정리해 보면, 나는 그날 또다시 충동조절 어려움으로 인해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했다고 한다.  원인은 그동안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5pnhwaRIE2-lMUXfm52wMp_1S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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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규 - 마음의 병 치유기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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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20:00:06Z</updated>
    <published>2025-10-17T2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뒤 기존 CEO는 해외지사로 발령 소식이 들렸고, 전략 담당 임원이 새로운 CEO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늦은 밤 인사팀장이 나에게 갑자기 전화를 하였지만 나는 받지 않았다. 우선 그 시간이면 그가 술을 마셨을 가능성이 농후했고, 그럴 경우 좋은 대화가 오갈 것 같지 않아서였다.  그리고 설령 술을 마시지 않았더라도 서면이나 메시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v2wsdhBm-8Mi_Z7j8zR4VI-jn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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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의 발길질 - 마음의 병 치유기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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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20:00:03Z</updated>
    <published>2025-10-16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의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내가 처음 산재 승인 신청을 하게 된 계기는 인사팀장으로부터 나의 마음의 병과 업무와의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는 근로복지공단에서 판단할 문제라는&amp;nbsp;말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하여 나는 그에게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작년 업무 평가 결과를 전달받았다. 지금까지 20년 넘는 직장 생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LdSJTfsj-FQxyFwaUmiHwQIzm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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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노력 - 마음의 병 치유기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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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0:00:03Z</updated>
    <published>2025-10-14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산재승인 신청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교육을 받는 등 잘 알던 내용이었지만 막상 내가 신청을 해야 할 상황이 되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amp;nbsp;감이 오지 않았다.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검색하였다. 그러던 중 산재 관련 인터넷 카페를 알게 되었고, 회원가입을 하여 글들을 읽게 되었고, 노무사 한 명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뒤 카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j98KOm03rMOlN0OuSSSjv_HqS7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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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기 위해 - 마음의 병 치유기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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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20:00:03Z</updated>
    <published>2025-10-12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던 중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사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는 늘 머리가 안개가 낀 것처럼 멍했다. 생각도 집중해서 하지 않는 이상 정리도 잘 되지 않았고, 명확하게 뭔가를 떠올리는 것도 쉽지 않았다.  재택근무를 하고 보름정도 지난 시점이었다. 그래도 회사 일을 잠시나마 물리적으로 잊을 수 있다 보니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oJdcmoDDJAyfgeQ1QmNLJQ_5O7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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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시련 - 마음의 병 치유기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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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4:52:54Z</updated>
    <published>2025-10-11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나를 아끼고 나의 병을 안타까워하며 배려했던 나의 상사인 임원이 갑자기 퇴임하게 된 것이다.  사실 대기업 임원은 계약직이어서 신분이 불안정하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왔을 것이다. 하여 그의 갑작스러운 퇴임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의 배려로 치유되고 있던 나에게는 그렇지 못했다.  사실 그는 단순히 직장 상사로서뿐 아니라 인생의 선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syyjFWstt7mfg3be9neIZKs5l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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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오는 소리  - 유난히 생각이 많은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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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6:15:07Z</updated>
    <published>2025-10-11T06: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오는 소리.  파란하늘, 붉게, 누렇게 변해가는 나뭇잎, 느린 바람, 그리고 사람들의 옷차림.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한 해를 마무리할 때가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제 2025년도 3개월 남은 시점, 나에게 올 한해는 어떤 한해로 기억에 남을까?  올해 대학에 입학한 아들에겐 인생최고의 순간일것이고, 휴직을 택한 내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KSr0XvzbVOmRORhi5GKqERPBQ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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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의 시작 - 마음의 병 치유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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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20:00:02Z</updated>
    <published>2025-10-10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여름 휴일 날, 그날도 주중에 있었던 여러 스트레스로 인해 극심한 피로와 심리적 압박으로 몸과 마음이 무너져 원래 치료 중인 병원으로 내원하였다.  이후 주치의와 면담을 하였는데 당시 상황에 대한 기억이 희미했으며, 귀가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혼란으로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해, 주변의 도움을 받아 귀가할 수 있었다.  다음날 그런 내용을 듣고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Ex10HqTR6iMoWxIGRfinSpEVJ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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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힘들게 하는 것 - 마음의 병 치유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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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20:00:07Z</updated>
    <published>2025-10-09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의 병이 점점 깊어질수록, 가장 힘들어한 사람은 아내였다.  현명하고 믿음직하던 남편이 점점 망가지고, 충동 제어를 하지 못하는 모습에 아내는 하염없이 속상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나를 치유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였다.  평소에도 늘 내 마음을 헤아려주고 편안함을 주던 천사 같은 사람.  내가 아내를 바라볼 때 늘 갖고 있던 모습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PlpZCMzmJbTtZELAu33ljT8mV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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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더 아프다.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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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6:15:07Z</updated>
    <published>2025-10-09T07: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그리스 신화의 '이카로스'는 하늘을 날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혀, 아버지의 경고를 무시한 채 태양을 향해 더 높이 날아올랐다. 그러나 밀랍으로 붙인 날개가 뜨거운 태양열에 의해 녹으면서 결국 그는 바다로 추락하고 말았다.  이처럼 인간 역시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이카로스처럼,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욕망을 누구든 마음속에 품고 산다. 그&amp;nbsp;'높이' 란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IxbLq-g-X8E8bYWvCGp4KPt5Z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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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쟁이 임원들의 갑질 - 거참, 적당히 좀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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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6:00:03Z</updated>
    <published>2025-10-08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튜브에서&amp;nbsp;'노비와 머슴'의 차이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  조선시대에 노비의 경우 주인이 대신 세금을 내주었는데, 이를 이용하기 위해 평민 신분임에도 스스로를 '노비'라 하고 다니자, 결국 국가는 노비도 직접 세금을 내는 것으로 법을 바꾸었다고 한다. 반면 머슴은 요즘처럼 급여를 받고 양반집 일을 도와주었던 사람으로, 요즘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2KBHvHK6AuPTupWymflSRHXrt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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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의 속삭임 - 마음의 병 치유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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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20:00:02Z</updated>
    <published>2025-10-07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지만, 이 글을 쓰며 그때의 일을 다시 떠올리니 참담한 마음이 든다. 또한 여전히 원망과 분노가 공존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글로나마 그동안의 일을 밝힘으로써, 스스로가 치료에 더 집중할 수 있고, 또한 미약하게나마 이 글을 보는 이 중 누군가가 동일한 문제로 나와 같은 고통과 과오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써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JETw7oUe-BF4u0va6RNBS03O3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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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돈 속으로 - 마음의 병 치유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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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0:00:04Z</updated>
    <published>2025-10-05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에 '달마과장'이라는 만화가 유행하여 본 적이 있었다. 해당 만화의 내용 중 엘리베이터를 사장만 사용하게 공지를 하고 직원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이후 임원, 나이 많은 직원, 여직원 순으로 사용 가능한 인원을 추가 공지하였고, 최초 발생한 사장에 대한 불만이 결국 남녀 갈등으로 마무리되며 사장은 비난에서 벗어나게 되는 만화를 보고 씁쓸한 생각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6EFSqv4mI_Jyg7k0Y9KgRexFb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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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흔드는 자 - 마음의 병 치유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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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20:00:04Z</updated>
    <published>2025-10-04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팀원은 겉보기엔 늘 조용하고 다른 사람에게 친절해 보였지만 속마음은 달랐다. 항상 내게 다른 누군가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비난을 일삼았다. 또한 내 상사나 다른 팀원들에게 역시 나에 대한 불평불만 등 험담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는 태연한 얼굴로 매일 아침마다 내게 다양한 불만을 토로하며, 마치 해결을 요구하듯 떼쓰듯 얘기해 나를 지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NH6GX5R6U47WaGK_IOQMq9_oG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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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의 시간 2 - 마음의 병 치유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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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3:55:03Z</updated>
    <published>2025-10-03T2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 공채 출신의 팀원이 있었다. 이 팀원은 늘 자리에 없었다. 항상 어딘가에 숨어 있었고, 업무도 진행하지 않았으며, 늘 거짓말과 핑계로 업무 지연을 정당화하려고 했다. 또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식으로 질타하는 내게 이 전의 팀원과 마찬가지로, 마치 아이가 떼쓰듯 &amp;quot;팀장님은 제가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죠?&amp;quot;라는 질문을 공식적인 회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AI%2Fimage%2FwamR32Pl_uVdKz2zHQLXujafO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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