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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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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쟈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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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7:4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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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 발에 쥐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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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9:08:23Z</updated>
    <published>2025-12-04T06: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財테크에 아예 소질이 없었다 경상도 두메 산골 출신에다 성격이 꼬장꼬장하여서 회사에서 받는 월급에서 생활비를 제외한 여유분을 은행에 저축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철학 전공인 그는 가정생활도, 회사생활도, 사회생활도 철학적으로 正道 아니면 가지를 않았다. 그런 그의 성격이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 오너를 수발하는 요직에 기용되었다  퇴사 후에도 관계요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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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장춘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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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4:56:44Z</updated>
    <published>2025-10-18T09: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인 K는 애초에 그 모임의 대표가 될 의도가 없었다 모임의 여자회원들과 일부 남회원들이 모임의 열성 멤버 Y를  따르고 있었고, 훤칠한 키에 노래도 잘하고 인물도 좋았다 말솜씨도 좋아서 유머러스 하고 여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렸다  다음 회장을 선출 할 시기가 오기 6개월 전 부터 Y는 이미 다음 회장이 된 것 처럼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월권행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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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러스 5 퍼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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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56:35Z</updated>
    <published>2025-09-17T06: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여러회사와 관계를 가지고 있던 일본회사 중역이 각 회사를 평가하면서, 업무 이외의 접대에 관한 흥미있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가 평가하기를, &amp;quot; A社는 내가 기대하는 만큼만 응대해 준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B社는 내가 기대하는 것 보다 언제나 5%를 더 해 준다    5%가 큰 것은 아닌데 내게 주는 인상은(내가 특별 대접 받는 것 같아) 엄청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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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돕는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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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5:08:45Z</updated>
    <published>2025-09-07T05: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새로 맡은 사업부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前途 유망한 blue ocean 신사업이었었다   그 동안 성과도 좋아서 모든 간부들이 부러워 했던 부서였다  사업제품의 down stream 제품은 또한 앞날이 기대 되는 새로운 분야여서 의욕을 불태워 볼 만 했다   새로 이 부서를 맡은 그는 이 상황에 크게 고무가 되어 up down stream 모두 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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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맛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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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8:11:05Z</updated>
    <published>2025-09-03T08: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무 년수가 제법 된 그는 근래 와서 돌변하여  공장의 골칫거리 였다 작업은 실수 투성이였고 제품은 섞여 사고를 쳤다 인간관계도 거칠어 모두 근처 가기를 꺼리고 가까이 오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60년代 제조회사는 반기별로 인사고과를 실시하여 우수한 자는 특진 또는 加給을했고 수준이하 사원은 減給 하고 세번 최하위 고과를 받으면 퇴사 조치를 하였다  그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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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푸라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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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9:27:00Z</updated>
    <published>2025-08-30T04: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에 사는 그의 집은 정말 가난했다 사형제 모두가 초중고에 다녔으나 걸핏하면 수업료 미납으로 수업 도중에 집으로 돌려 보내지곤 했다  그런데 맏이인 그가 '사고'를 쳤다 대한민국 내에서 제일 가는 서울 소재 대학에 덜컥 합격을 한 것이다 입학금, 수업료는 커녕 당장 숙식 대책 마저 까마득했다 사실 그는 한달 전에 살고 있는 지방대학교에 4년  전면 장학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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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돕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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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2:58:53Z</updated>
    <published>2025-08-29T02: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장 부서장을 맡고 있을 때, 간부들을 출퇴근 시켜 주는 승용차 기사가 있었다 용모와 행동거지가 반듯하고 매력이 있는 친구였다 어느 때 나와 단 둘이 퇴근할 때가 있었는데 그날 따라 길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자기는 기대할 장래가 없다고 푸념을 했다 한참 듣고 있던 나는 그 친구가 안타까워서 일반적이지만 마음을 실어 그에게 충고를 했다  &amp;quot;사람이 제일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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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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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5:28:42Z</updated>
    <published>2025-08-22T04: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등록한 교인들을 6주간 교육하는 사역을 오래 했다.  신앙 기초교육과 교회에 대한 Orientation 이 주된 내용 이었다.  어느날 환갑을 조금 넘긴 재미교포 내외를 교육 하게 되었다 남자는 미국 롱아일랜드 교민회장을 하면서 사업을 착실히 일구어 뉴욕 일대에 지점도 여러군데 라고 자랑을 하면서 이번에 한국에도 사업을 확장하려고 나왔다고 하면서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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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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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2:56:39Z</updated>
    <published>2025-08-18T02: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재직시 이런저런 관계가 공통점이 많아서 친하게 지낸 (동갑내기) 분과 별 일 없이도 자주 전화 하여 (남자들이) 20~30분 수다를 떤다  사회생활을 마치고 집에 들어 앉은 백수가 외로움을 달래려고 심심풀이로 전화를 들고 막상 걸려고 하면 &amp;quot;잠깐!&amp;quot; 하는 브레이크가 걸린다    ㅡ별 일도 없는데 실없이 전화를 이 친구 한테       걸어도 되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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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아픈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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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1:01:40Z</updated>
    <published>2025-08-18T01: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은 남의 약점, 어둡고 아픈 점은 계속 후벼 파서 피가 나도록 하고 장점, 좋은 점은 무시하거나 폄하한다 그러나 이 힘들고 아픈 것들이 많은 세상에서는 그러면 안 될 것이다   남의 훌륭한 점은 격려 칭찬하고 남의 어둡고 아픈 점은, 첫째로 그 것을 '덮어 주고' 둘째로 그를 위하여 기도해 주고 도와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럴 때 이 세상은 따뜻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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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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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23:51:00Z</updated>
    <published>2025-08-15T23: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때 입시준비를 하면서 年初에 같은 반 친구 열명이 약속을 했다 理科이었으므로 수학이 굉장히 중요한 과목이니 매일 아침 등교하면 어제 자기가 공부한 수학 중에 입시에 나올 만한 문제 하나씩을 출제하여 하루 종일 풀고, 방과 후에 다 모여 풀지 못한 문제의 답을 가르쳐 주는 식으로 일년을 보냈다  매일 내 것 포함 열 문제를 풀었으니 年 300일만 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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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항상 옳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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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5:25:08Z</updated>
    <published>2025-08-13T03: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기의 사상이나 의견과 다른 것을 피력하면 비판하거나 자기 주장을 설득하려든다. 그러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같은 생각일 것이다   그래서 성숙한 태도는 반대하거나 비판하지 말고  &amp;quot;나는 당신의 사상이나 의견에 동조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지만 당신이 그런  의견이나 사상을 가진 것을 존중한다&amp;quot;고 하면 좋을 것이다 그래야 상대방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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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행복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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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0:52:11Z</updated>
    <published>2025-08-12T05: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속담에,   하루를 행복하려면 이발을하라   일주일을 행복하려면 승마(말)를 사라   한달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라   한해를 행복하려면 새 집을 사라   평생을 행복하려면 정직하라..  는 것이 있다  회사 공장 책임자로 재직시 품질보증을 강조했는데 어느 날 某 부서가 생산한 신품종 제품을 점검해 보니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는데 영업부가 납기가 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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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가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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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01:27Z</updated>
    <published>2025-08-11T02: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 어느날 다람쥐가 잔뜩 풀이 죽어  산토끼에게 말했다 &amp;quot;나는 재주도 없고 힘도 없어서 아무 쓸모가 없는 것 같아.  누구에게 도움도 못 주고 좋은 일도 못해  나는 살아 있을 필요가 없어&amp;quot; 그 때 산토끼가 다람쥐에게 다정하게 말했다 &amp;quot;내가 어제 눈이 펑펑 올 때 사이프러스 나무 한 가지에 눈이 쌓이는것을 봤어. 내가 쌓이는 눈을 무심코 세어 보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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