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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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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을 살면서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남겨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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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1:40: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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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방부의 시계는 돌아간다. - 5.수류탄, 각개전투, 그리고 끝없는 행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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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3:52:11Z</updated>
    <published>2025-12-09T13: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훈련소 생활도 중반기를 넘기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amp;lsquo;군인다운&amp;rsquo; 훈련들이 시작되었다. 그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는 훈련은 수류탄, 각개전투, 그리고 행군이었다. 수류탄 수류탄 훈련을 받기까지 우리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 모형 수류탄으로 연습을 해야 했다. 자세 교정부터 시작해서 &amp;ldquo;호안에 수류탄!&amp;rdquo;, &amp;ldquo;호 밖에 수류탄!&amp;rdquo; 같은 구호를 외치며 실제 상황처럼 반복 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E%2Fimage%2F33JKvwuL7pnG2KAM4uJyi6pHz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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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방부의 시계는 돌아간다. - 4. 군인이 되어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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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3:07:04Z</updated>
    <published>2025-12-07T13: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떴다. 우렁찬 기상나팔소리에 다시 한번 더 현실을 자각하고 괴로움이 몰려왔다.  새벽에 기상해서 추운 날에 밖으로 나와 점호를 한다. 인원체크 및 이상한 체조를 하고 달리기를 한다. 적응이 안 된다.  내 인생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한 적이 있었던가 아니 없었다. 차가운 바람이 내 얼굴을 부딪칠 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진다. 그리고 숨이 찬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E%2Fimage%2FERQAXAh7JRc74mW8MsbWrfvTq_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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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방부의 시계는 돌아간다. - 3. 신병교육대 첫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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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5:23:19Z</updated>
    <published>2025-11-30T15: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를 타고 한참을 달리다 눈을 떴다.&amp;nbsp;아직 도착해야 할 곳은 아닌데, 창문 너머로 보이는 건 끝없는 논밭뿐이었다.  분명 도심에서 출발했는데&amp;hellip;&amp;nbsp;어느새 이런 시골 풍경이라니.  &amp;lsquo;도대체 어디로 가는 거지&amp;hellip;?&amp;rsquo;  별별 생각이 머릿속을 맴도는 순간,&amp;nbsp;버스가 갑자기 덜컹 멈췄다.  창밖으로 보이는 글자. 신병교육대.  그때부터 버스 안 분위기가 달라졌다.&amp;nbsp;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E%2Fimage%2FOmDfhcYuBUPmHW03moHiGjRo9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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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방부의 시계는 돌아간다. - 2. 보충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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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2:11:41Z</updated>
    <published>2025-11-26T12: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일차 나는 연병장에서 엄마와 헤어지고 터벅터벅 체육관으로 걸어갔다. 수많은 가족들이 입대하는 아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각자의 방식으로 위로의 말을 건넸다. 그 목소리들은 체육관으로 들어가는 동안 점점 희미해졌고, 문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완전히 끊어졌다.  문이 닫히자 나도 같이 갇힌 기분이었다.&amp;nbsp;나는 &amp;lsquo;이제 얼차려를 주려나?&amp;rsquo; 하고 긴장했지만 다행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E%2Fimage%2FedQ1F3Qre10QFud89IqfxauCj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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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방부의 시계는 돌아간다. - 1. 입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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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2:56:01Z</updated>
    <published>2025-11-02T12: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역을 한지 오래되었지만 나의 군생활 경험을 남김으로써 군입대를 두려워하는 분들이나 군대에 대해 궁금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자 남기게 되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2년 나는 20살이 되었다.  학창 시절동안 적응을 못하고 괴롭힘을 당하다 보니 나는 빨리 이 학교를 벗어나고 싶었다.  그리고 결국에는 2012년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난 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E%2Fimage%2FNv_s9T2QfRPzNEIeOUFPYRjvh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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