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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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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불안하고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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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7:2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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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사는 것보다 중요한 문제 - -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지켜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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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8:13:18Z</updated>
    <published>2025-09-23T08: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의 관세정책으로 전 세계가 시끄럽다.  전 세계에 자유무역을 강요하던 미국이 보호무역의 선봉장이 되었다. 트럼프는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수입품에 10%의 보편관세를 적용할 뿐 아니라, 미국과의 무역에서 대규모 적자를 보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25%의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미국 수출은 전체의 18.7%를 차지하고, 그 규모도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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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여행] 제주, 협재에서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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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3:36:12Z</updated>
    <published>2025-09-09T03: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에 비례해 제주는 더욱 익숙한 곳이 되어간다. 처음 제주를 찾았을 때는 푸른 바다, 다소 이국적인 풍경과 식물들이 신기하기만 했다. 그런데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풍경이 그려지는 장소들이 여러 곳 생겼다.       여행의 방식도 바뀌었다. 처음에는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 여행을 다녔다. 다음엔 한라산과 오름을 올랐다. 며칠간 시간을 내어 올레길을 걸어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TQ%2Fimage%2FFaLFDbi7nao6FbVWLij3BLyWGc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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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글쓰기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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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6:06:03Z</updated>
    <published>2025-09-05T06: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숙제  중학교 시절 쓴 일기장 몇 권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 손발이 오그라들까 봐 한 번도 펴보지 못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버리지 못하겠다. 대단한 문학소년이어서 열심히 일기를 쓴 것은 아니었다. 담임 선생님은 일기를 일주일에 몇 번은 꼭 써보라고 숙제를 내주셨다. 일기 쓰기의 장점을 설명해 주셨는데, 정확히 뭐라 하셨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TQ%2Fimage%2FSYMUBZmRz0hZn2T_fhDWh_bVk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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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봉투법 이야기_1 - _그들은 왜 스스로의 몸에 불을 질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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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2:36:09Z</updated>
    <published>2025-09-04T02: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제 6개월 준비 기간을 거쳐 법이 시행될 것이다.  노란봉투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회사에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된다. 둘째, 임금과 근로조건뿐 아니라 회사 경영 사항에도 노동조합이 쟁의할 수 있게 된다. 셋째, 파업하는 노동자에 대한 무분별한 손해배상이 제한된다.  기업과 보수 언론은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TQ%2Fimage%2FN6GztKKtZ3b4PCuwdsTifg4pU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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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기도의 힘 - _내면과의 소통으로서의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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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5:08:16Z</updated>
    <published>2025-08-22T04: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우리 집에서 굿판이 열린 적이 있었다. 집안에 무슨 일이 있어 굿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손바닥을 비비며 '비나이다'를 반복하던 무당과 엄마의 모습, 나를 향한 무당의 호통, 누군가 쥐어준 쌀을 흩뿌리던 나의 모습까지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당시 스무여 채 남짓한 작은 시골 마을에 살았는데, 동네에서 가끔 굿판이 열리곤 했다. 8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TQ%2Fimage%2FQJO4WiGxxq_aKXEKqBitJdYWM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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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여행] 청주에서 혼자 놀기_3 - 혼자 놀기 위한 작은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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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4:45:08Z</updated>
    <published>2025-08-22T02: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카카오자전거가 만든 바람       8월의 청주는 너무 더워서 돌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때 발견한 신문물이 플랫폼 기업이 운영하는 전기자전거였다. 힘들이지 않고 시내를 돌아다니기에 유용했다.       무림천은 청주시내를 관통하는 하천이다. 자전거 도로가 무림천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해가 질 무렵 자전거를 대여해 무림천을 달렸다. 40분 정도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TQ%2Fimage%2FNt-47g_uqhpATvke_0EIECGeJ3A.png"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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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여행] 청주에서 혼자 놀기_2 - 박물관과 미술관에서의 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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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2:30:20Z</updated>
    <published>2025-08-22T02: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박물관 순례       여행지에 오면 박물관에 들러야 한다. 박물관은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공부도 되고, 혼자 다니는 뻘쭘함도 없다. 시내를 돌아다니기 힘든 더운 여름철에는 더더욱 좋다.       ## 고인쇄박물관: 기대와 실망 찾아보니 청주시에는 두 개의 박물관이 있었다. 먼저 고인쇄박물관을 찾았다.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TQ%2Fimage%2FeyOkF0RAinZ9gvnvE7Sufe56qs4.png"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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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여행] 청주에서 혼자 놀기_1 - 청주의 첫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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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2:25:13Z</updated>
    <published>2025-08-22T02: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롤로그: 병원 날만 기다리던 내게       몸이 아프면 불안하고 무기력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내 모습이 참 딱해 보였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소소한 재미라도 만들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며칠간의 여행을 계획했다.         # 청주라는 선택  청주와 충주는 이름이 비슷하다. 충주는 몇 번 놀러 간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TQ%2Fimage%2F7hV_UnXXi6fE47ySzb8osQ9Fnw8.png"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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