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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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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낮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여행 작가로 바다 위의 길을 안내합니다. 밤에는 에세이스트로 하루 끝에 마주한 감정을 기록합니다. 두 얼굴로 쓰는 글이 모여 내 삶의 항해가 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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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0:08: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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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생활, 그 빛과 그림자 - 자존감을 흔든 언어의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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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5:00:02Z</updated>
    <published>2025-09-27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서의 나의 학창 시절은 분명 빛나고 자유로웠다. 광활한 자연과 창의적인 수업은 내게 끝없는 영감을 주었고 미술이라는 학문에 깊이 매료될 수 있었던 시기였다. 회화뿐 아니라 디자인, 사진 등 예술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미술이라는 큰 바다 안에서 헤엄치는 듯한 나날이었다.  그러나 세상에 빛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 시절 나는 내가 감당하기엔 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V2%2Fimage%2FFfN3_vfu2LfYKtFHReQDSG3nJ6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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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시작된 이야기 - 고등학교 졸업사진에 바다가 나온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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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5:00:04Z</updated>
    <published>2025-09-20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유학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집안의 분위기가 큰 영향을 주었다. 부모님은 일찍부터 '우리 딸은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을 아이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아셨다. 대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며 자유롭게 자라도록 길을 열어주셨다.  마침 한 살 터울인 오빠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0교시와 야간 자율학습, 학원 뺑뺑이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풍경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V2%2Fimage%2FDAbI3aZIIqywBkv2_naDa0NtS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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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려도 멈추지 않았던 나의 항해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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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5:00:11Z</updated>
    <published>2025-09-13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늘 순항만 하는 잔잔한 바다가 아니었다. 때로는 거센 파도에 휩쓸렸고 때로는 짙은 안갯속을 헤매기도 했다. 나는 그 속에서 수없이 흔들렸고 방향을 잃기도 했다.  내 첫 항해는 뉴질랜드의 낯선 바다에서 시작되었다. 고등학교 졸업사진 배경으로 바다가 있던 곳, 그곳에서 나는 다양한 피부색과 억양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며 서로 다른 생각과 문화를 배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V2%2Fimage%2F8xCzfJ72Tf5SonxKilc2dCqOB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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