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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냐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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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브런치에서는 에세이만 연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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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4:2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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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전에 쓴 소설을 공유합니다. - 2024년 5월 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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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3:54:26Z</updated>
    <published>2026-02-09T13: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blog.naver.com/lssjbdys22/224177715519​  음악을 하고 그만두고 멀어지는 모든 과정에서 제가 느꼈던 감정을 엮은 소설 입니다. 읽어 주시면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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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는 건물, 솟아나는 몸들 - 이 도시의 생활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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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9:55:43Z</updated>
    <published>2025-09-24T09: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09. 24 초고 ​ 무너지는 건물, 솟아나는 몸들  자정이 넘은 시간, 번화가를 걷는다. 불이 켜진 건물들은 한 블록에 두세 개뿐이었다. 임대 플랜카드조차 붙지 않은, 벽까지 들어낸 건물들이 계속 계속 이어진다. 이 거리가 보다 휘황했던 시기를 기억한다. 그때 나는 이 층에 위치한 언더그라운드 클럽에서 놀았다. 가파르고 굴곡진 계단을 오르내리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X4%2Fimage%2FekGSLTEXf7vsqX15N7SXPNQNw5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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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에서 말하기, 그런데 그때 빛이 비춘다면 - 줌파 라히리, &amp;lt;일시적인 문제&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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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1:59:47Z</updated>
    <published>2025-09-18T11: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쿠마는 닷새 동안, 오후 여덟 시부터 한 시간 동안 단전이 된다는 안내문을 받는다. 곤란한 일이다. 슈쿠마는 아내인 쇼바와 각각 따로 저녁을 해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신히 찾은 생일 양초를 켜고 두 사람은 마주 앉는다. 쇼바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amp;ldquo;어둠 속에서 서로 얘기&amp;rdquo;하는 놀이를 시작한다. 두 사람이 &amp;ldquo;전에 얘기한 적 없는 것들을 말하는&amp;rdquo; 놀이인 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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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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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6:53:45Z</updated>
    <published>2025-09-17T06: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에세이는 일요일까지 올라올 예정입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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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닌 바다로 - 당사자성 너머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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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1:54:32Z</updated>
    <published>2025-09-10T01: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창비 9월호  2025년 창비 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심사평의 일부이다. 아마도 올해 투고 된 소설 중 에세이처럼 보이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다. 그 중에는 아마도 내 소설도 있었을 것이라고 나는 짐작한다.  올해 내가 쓴 소설의 절반은 불구의 개인적 체험에서 비롯된 글이었다. 동인 웹진에 올린 &amp;ldquo;토르소 수기&amp;rdquo;도 그렇게 쓰였다. 이 글들을 거칠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X4%2Fimage%2FqRdvgrWWeBQvlvDN4eyxa4VhU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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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몸으로 자신이 되고 싶어 - 아픈 몸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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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5:34:08Z</updated>
    <published>2025-09-03T05: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최초의 증상이 나타난다. 팔이 올라가지 않아 단체기합을 받을 수 없었다. 당시 나는 초등학생이었고 담임 선생님은 반 아이들을 오전 수업 내내 눈을 감은 채 무릎 꿇고 손을 들도록 시켰다. 자세가 흐트러지면 긴 자나 회초리를 들고 팔과 등을 때렸다. 그런 기합은 1학기와 2학기에 한 번씩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1학기 때 책상에 올라가 무릎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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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7 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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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3:41:43Z</updated>
    <published>2025-08-27T03: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이 좋지 않아 휴재 합니다 다음 주에 봬요 (_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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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해지면 공론화 당할 수 있을까?  - 필요한 게 있어서 그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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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0:04:03Z</updated>
    <published>2025-08-19T20: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달, 나는 유명해지고 싶었다. 다양한 이유가 있었다. 내가 만든 웹진의 부흥, 개인 브랜딩 성공으로 글쓰기 지속성 확보 등등. 아무튼 유명해진다면 앞으로 여러 이득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나름의 노력을 했지만 죄다 실패했고 지금 나는 조금도 유명하지 않다.  유명세를 노리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하면서, 내가 정말 갖고 싶은 것 중 한 가지가 남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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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야 - 장애 여성의 틴더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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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20:08:03Z</updated>
    <published>2025-08-12T20: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8.10  ​ ​ 틴더를 했다. 이틀 정도. 이유는 간단했다. 심심했고, 주변에서 틴더 후기를 많이 들었다.  걱정이나 불안이 많은 나는 꽤 복잡한 방법을 강구해서 시작했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틴더를 켜면 아는 사람이 한둘은 나온다. 그들도 나를 알아볼 수 있다. 내가 장애 여성이라는 것, 나아가 내가 걷는 모습까지도. 그런 상대는 껄끄러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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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내일 즈음 어처구니없이 죽을 것입니다 - 장애 여성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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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6:02:24Z</updated>
    <published>2025-08-12T06: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5.07.15 초안  ​ ​ ​ 넘어졌다. 화장실에서 물에 젖은 타일을 밟고 미끄러졌다. 벽에 머리를 찧어 혹이 났다. 좁은 바닥에 낀 채로 끙끙거렸다. 일어나지도 몸을 돌리지도 못했다. 큰소리로 시리를 불러 가족에게 전화했다. 십 분 정도 화장실 바닥에 방치되었다. 조난이었다. 그곳이 비록 내가 잠을 자고 씻고 밥을 먹는 집이어도 분명히 조난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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