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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강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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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명대학교 부산국제대학(BIC) 교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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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1:51: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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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두 번째 뇌 (My Second Br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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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26:01Z</updated>
    <published>2026-04-10T07: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내에게 놀림을 많이 당한다&amp;mdash;같이 본 드라마 내용도 잘 기억하지 못하고, 조석으로 먹어야 하는 약도 까먹고, 그 외에도 많다. 나와 한 살밖에 차이가 안나는 아내도 큰 소리 칠 처지는 아니어서, 영화배우 이름, 도시명 등을 우리 부부 두 명의 뇌를 동시에 징발하여 기억해 내는 것이 노년의 놀이가 되었다. 어쩌다 뭔가를 잘 기억해 내면 오늘은 &amp;lsquo;상태&amp;rsquo;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ZN%2Fimage%2FpOpv6dsIpm5Z1mDRKGMvsTIH3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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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과 불멸 프로젝트] 연재를 읽어주신 분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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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5:17:56Z</updated>
    <published>2026-03-19T05: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 &amp;lt;죽음과 불멸 프로젝트&amp;gt;의 출간 계약으로 인해 연재를 중단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브런치북은 삭제하였고, 부분적인 게재는 가능해 책 내용 중 7개 꼭지를 [글]에 남겨두었습니다. 그동안 졸고를 읽어주시고 라이킷도 주셨던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책의 본문은 완성되었고, 부록의 내용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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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임사체험&amp;mdash;우리는 믿고 싶은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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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52:41Z</updated>
    <published>2026-03-12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이런 건 알고 싶지 않다고 해도 아무 상관이 없다. 어차피 한 번은 죽게 마련이고 당신은 그것을 알게 될 테니까.  &amp;mdash;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우리는 언제부터 죽음의 운명을 알게 되었을까? 종의 소멸을 피할 수는 없었으나 십만 년 전쯤의 네안데르탈인도 매장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 북부의 샤니다르 동굴(Shanidar Cav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ZN%2Fimage%2FxbzbdPQFNL7kXb-SpdvaGo08Byg.pn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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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프랭크 티플러&amp;mdash;우리는 부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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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52:41Z</updated>
    <published>2026-02-14T00: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 세대들은 인간두뇌가 신비롭다고 여길만한 그 어떤 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2100년에 이르면 무어의 법칙을 따르는 아주 작은 양자 컴퓨터도 인간의 영혼을 업로드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amp;mdash; 프랭크 티플러   신(神)은 죽지 않는 존재일 것이다. 우리가 신이 될 수 있다면 우리도 죽지 않을 것이다. 불멸 프로젝트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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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한스 모라벡&amp;mdash;여러 개의 &amp;lsquo;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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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52:41Z</updated>
    <published>2026-02-11T01: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분히 폭넓게 분산 저장된 당신의 복사본이 있으므로 당신이 영원한 죽음을 맞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amp;mdash; 한스 모라벡   마인드 업로딩, 즉 우리 뇌의 내용물을 컴퓨터로 옮겨 불멸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자 하는 시도는 이제 더 이상 생소하지 않다. 뒤에서 다루겠지만([3부]의 내용을 참고하라), 이것이 정말로 가능한지는 현재 우리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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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죽음의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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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52:41Z</updated>
    <published>2026-02-07T01: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공포다. 무에서 출현하여, 이름을 얻게 되고, 자의식과 깊은 내면의 감정을 가지게 되고, 삶과 자기표현에 대해 괴로울 정도의 내적 열망을 가지게 되는 존재&amp;mdash;그리고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은. &amp;mdash; 어네스트 베커   창백한&amp;nbsp;푸른&amp;nbsp;점  1990년 2월 14일 우주탐사선 보이저(Voyager) 1호가 지구에서 60억 킬로미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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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죽음은 질병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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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52:41Z</updated>
    <published>2026-02-06T08: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더 이상 노화와 죽음의 독재를 용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amp;mdash; 맥스 모어   죽음은 어쩌면 질병이다. 정확히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노화가 질병이며, 죽음은 아직 치료할 수 없는 노화의 결과이다. 익숙하지 않고 그래서 받아들이기도 쉽지 않은 관점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amp;mdash;생각이 죄는 아니다.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은 많이 있다. 죽음은 그중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ZN%2Fimage%2Fgg213FXJycN3YL_-JD-Q_tcP_o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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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죽음의 진화론&amp;mdash;죽음이 만들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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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52:41Z</updated>
    <published>2026-02-06T02: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아마도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다. &amp;mdash; 스티브 잡스   우주적 스케일로 죽음을 사색한다는 것은 생각의 장난, 올드한 표현으론 사고의 유희에 가깝다. 억겁의 시간은 우리의 머리에는 있지만 우리의 마음에는 없다. 인간의 마음이 다룰 수 있는 시간은 100년 남짓이고, 그 시간 축 내 어느 지점에서 인간은 죽는다. 그리고 인간의 죽음은 생명체로서의 죽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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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amp;mdash; 호모 모탈리스, 인간은 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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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52:41Z</updated>
    <published>2026-02-05T00: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자신의 내면에 파괴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지속적인 확신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amp;mdash; 프란츠 카프카   살아있는 모든 것이 그렇듯 인간은 죽는다. 그러나 죽음을 아는 존재는 인간 밖에 없으며, 그 인식이 죽음의 공포를 일으키고, 또 그 공포가 인간 행위의 핵심적 원인이 된다&amp;mdash;이 책은 죽음에 대한 이러한 이해와 관점을 바탕에 둔다. 문화인류학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ZN%2Fimage%2FX8ckDI60Cgvk-E3L1N6qUhGdI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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