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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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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ewmij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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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갑습니다. 뉴미지가 준비한 브런치와 차 한 잔 어떠십니까? 제법 직관적인 맛이라 오래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볍게 준비했으니 편하게 오래 즐기다 가셔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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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2:3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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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무슨 냄새의 기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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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6:14:51Z</updated>
    <published>2025-08-19T06: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아침공기를 맡으면 어렸을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오늘은 습기를 가득 머금은 비릿하고 풀내음이 가득 묻은 공기의 냄새를 맡았다. 불현듯 스쳐 지나가는 익숙한 향이었다. 그때가 언제인가 생각해 보면 사실 이런 냄새를 맡았던 날들이 꽤나 있어 한참을 더듬더듬 기억을 되살려본다. 그러던 중 구석탱이에 있던 기억 한 조각, 그건 엄마와 있었던 짧은 에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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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이 접어 나빌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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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0:00:20Z</updated>
    <published>2025-08-14T03: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서도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 단어 '죽음' 어렸을 때는 꼭 자기 전에 작디작은 고사리 같은 손을 모아 매일매일 기도를 했다. &amp;quot;아빠, 엄마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해 주세요&amp;quot; 그렇게 하면 피할 수 있을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 소원의 유효기간은 길지 않았고 버티고 버티다 보면 지나갈 줄만 알았던 폭풍은 더 큰 재난으로 돌아와 칠흑 같은 어둠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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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의 은혜 -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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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5:55:56Z</updated>
    <published>2025-08-07T05: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들은 나더러 외국인보다 한국어 못하는 놈이라 말하곤 한다. 그 이야기를 듣곤 그 말에 나도 공감이 되어 실소를 터트린다. 30년을 넘게 한국에서만! 자라온 나는 왜 이렇게 말을 못 하는지 아빠, 엄마를 보고 자라 유전인가 싶다가도...  번뜩- 이유는 따로 있다.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다.  중학교 2학년 시절 나는 누구보다도 활발한 아이였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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