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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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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soog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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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진짜 나답게 살아가기&amp;rsquo;를 탐구하며, 삶의 전환점과 내면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팟캐스트 [GO ON with Minsoo]를 운영하며, 진정성 있는 사람들의 여정을 인터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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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8:4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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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니스'의 본질 - 삶을 관리하는가, 살아내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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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3:00:47Z</updated>
    <published>2026-02-04T23: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amp;lsquo;웰니스 (Wellness)&amp;rsquo;라는 단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우리가 너무 자주 쓰지만, 정작 잘 느끼지 못하는 말이죠.  저는 이 질문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지금 삶을잘 '관리'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 '살고' 있는 걸까요?  요즘 웰니스는 너무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영양제, 명상 앱, 식단, 운동루틴, 바이오해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mY%2Fimage%2FFxT35vRRu4c3txujzouoj6ae6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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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사람으로 산다는 것 - 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안고 살아가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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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2:00:02Z</updated>
    <published>2026-01-13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하는 사람으로 산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외로운 일이다.  질문을 던지는 순간, 누군가는 대답을 기대하고 누군가는 명확한 결론을 원한다. 하지만 질문에는 언제나 그에 상응하는 답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질문은 종종 미뤄야 할 것으로, 나중에 해결해야 할 것으로 남겨진다.  나는 오랫동안 질문보다 답을 먼저 찾는 사람이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mY%2Fimage%2FXKKUIvx67qRdmUQox6xBz5XQW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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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자가 줄어도 멈추지 않는 이유 - 숫자 대신 방향을 선택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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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1-10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독자가 줄어들던 시기가 있었다. 사실, 나는 그렇게 될 거라는 걸 알고 시작했다.  팟캐스트를 결심하고 가장 오래 고민했던 것은 '잘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였다.  기존의 유튜브 채널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채널을 만들 것인가.  기존 채널에는 23만 명의 구독자가 있었다. 그 숫자를 포기한다는 건, 지금까지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mY%2Fimage%2F9rctJAywLmJVvWus14VIhnstk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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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만들지 않던 날들 - 겹겹이 쌓아 올린 자아가 무너지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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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1-07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만들지 않던 날들이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겉으로 보기엔 아무것도 하지 않던 시간이었다.  나는 명상을 했고, 책을 읽었고, 자연과 함께 머물며 사색했다.  사람들과의 접촉은 줄어들었고, 성과로 설명할 수 있는 일들도 하나둘 사라졌다.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은 분명 나에게 필요했다. 그것은 나를 다시 숨 쉬게 한 시간이기도 했다. 그런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mY%2Fimage%2F3tgfO0bZKAW9PNdB7ebzR2S9-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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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가 시작되기 전, 나는 무엇을 두려워했는가? - 질문하기 전, 먼저 감당해야 했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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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2:00:03Z</updated>
    <published>2026-01-04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를 시작하기 전, 내가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질문을 던지는 일이 아니었다. 그보다 더 두려웠던 것은 거절당하는 나 자신을 마주하는 일이었다.  팟캐스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뒤, 내 앞에는 아주 단순하지만 쉽지 않은 행동 하나가 기다리고 있었다.  누군가에게 연락하는 것.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것.  &amp;quot;인터뷰를 요청드려도 될까요?&amp;quot;  이 문장은 짧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mY%2Fimage%2FkaZhS56-7iBjuG3NJBwPMfa7j8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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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는 행동 속에서 발견된다 - 설렘은 결과가 아니라, 움직임의 선물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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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1:04:15Z</updated>
    <published>2026-01-02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지 않던 시간들이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겉으로 보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던 시간이었다.  명상을 하고, 책을 읽고, 자연과 함께 하며 나는 '내면을 돌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시간은 분명 필요했고,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한 시간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편에는 늘 같은 질문이 남아 있었다.  &amp;quot;그래서, 지금 나는 무엇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mY%2Fimage%2FNZWHAxhsebBcXoh4xgx-Dmlkx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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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의 하루 - 모든 시작은 조용하게 찾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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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0:07:02Z</updated>
    <published>2025-12-31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특별할 것 없는 아침이었다.  늘 그렇듯 명상과 요가로 하루를 시작했고, 늘 그렇듯 머릿속에는 같은 생각들이 맴돌았다.  팟캐스트를 하고 싶은데.하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고,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고 싶은 마음과 하지 않는 이유들이 늘 같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그런 아침이었다.   그날도 나는 아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mY%2Fimage%2FpBjVORwkriuKtkp7jtPLLaQKU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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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의 자리에서  - Start Where You Are - &amp;nbsp;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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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0:00:32Z</updated>
    <published>2025-12-29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앞두고 &amp;lt;고온&amp;gt; 팟캐스트&amp;nbsp;시즌 2를 준비하며, 나는 이 문장을 자주 떠올린다.  Start where you areUse what you haveDo what you can  돌이켜보면 시즌 1의 키워드는 '성공'도, '성과'도 아닌&amp;nbsp;바로&amp;nbsp;'시작'이었다.  대부분의&amp;nbsp;사람들은 시작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시작은 늘 가장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mY%2Fimage%2Feva1JC_8WiSjoMEBXMxxATTI6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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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와 회복의 시간들: 2025년을 마무리하며  - 21번의 인터뷰가 나를 어디로 데려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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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1:00:04Z</updated>
    <published>2025-12-27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마지막 21번째 인터뷰를 마무리하며,&amp;nbsp;지난 한 해를 돌아본다.  올해는 감사한 일들로 가득 찼다. 하지만 그 감사는 결코 순탄치 만은 않았던 시간들을 통과하며 만들어진 귀중한 결과물이었다.   1. 멈춘 마음이 다시 움직이기까지  올해 초, 남편의 스타트업을 접어야 했다. 수개월 동안 소득 없이 쌓여가는 대출 이자만 감당하며 버텨야 했고, 잡서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mY%2Fimage%2FXJB8dG1iSQQdAg7oRmPl6fOLG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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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고온&amp;gt;을 시작하며: 높이, 온전히, 계속해서 - 이야기가 삶을 바꾸는 순간들을 기록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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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20:19:42Z</updated>
    <published>2025-12-16T10: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브런치를 엽니다.  어쩌면 조금 늦은 시작일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지금이 가장 적절한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인터뷰어이자, 크리에이터이자, &amp;lt;고온팟캐스트&amp;gt;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한때는 트레이너이자 코치였고, 운동 유튜버이자 &amp;lt;일단 21일만 운동해보기로 했습니다&amp;gt;를 쓴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몸을 단련하는 일에서 시작된 제 여정은, 이제 마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mY%2Fimage%2FYWoxfuJ50sNd21jHf1rCxM8mc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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