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공설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 />
  <author>
    <name>gongsulting</name>
  </author>
  <subtitle>생산&amp;middot;기술직 전문 취업 컨설턴트 / 13년 현장 경험으로 합격을 만드는 현실 전략을 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88X</id>
  <updated>2025-08-12T00:31:10Z</updated>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19. 변명하지 마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23" />
    <id>https://brunch.co.kr/@@i88X/23</id>
    <updated>2025-11-01T09:00:00Z</updated>
    <published>2025-11-01T0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시리즈의 마지막 글을 적는다. 제일 처음 언급했듯 자소서에 진정성을 꾹꾹 눌러 담았다면 1차 서류는 무난하게 합격할 확률이 높다. 그다음엔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데, 보통 서류합격 후 1주~3주 이내로 치르기 때문에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짧다. 단기간에 지식을 높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니, 회사 정보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내 경험을 복습하듯 정리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18. 스펙이 부족하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22" />
    <id>https://brunch.co.kr/@@i88X/22</id>
    <updated>2025-10-31T09:00:02Z</updated>
    <published>2025-10-31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을 하고 싶지만 스펙이 부족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장 자소서 작성조차 막막할 것이다. 이럴 경우 일단 많이 지원해 보고, 많이 떨어지면서 내 레벨을 파악하는 게 급선무이다.  스펙이 부족하니 취업은 안 되겠지. 그런 생각하지 말고 일단 지원해 보자. 그러면 서류에서 떨어지는 기업, 서류는 통과했지만 면접에서 떨어지는 기업을 파악할 수 있다.  결과</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17. 정성 빠진 욕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21" />
    <id>https://brunch.co.kr/@@i88X/21</id>
    <updated>2025-10-30T09:00:04Z</updated>
    <published>2025-10-30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용시즌이 시작되었다. 준비를 열심히 해온 취준생이라면 모집 공고가 뜨자마자 이력서를 작성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엔 온라인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어떻게 자소서를 작성해야 더 유리할지 살펴보고 있을 것이다.  채용 관련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따끔한 충고를 건넨 적이 있다. 영상 극 초반부에 &amp;quot;아직 회사 홈페이지를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면, 지</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16. GPT로 자소서를 써도 될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20" />
    <id>https://brunch.co.kr/@@i88X/20</id>
    <updated>2025-10-29T09:00:02Z</updated>
    <published>2025-10-29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GPT로 쓴 자소서를 그대로 보내오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올해 180건의 자기소개서를 첨삭했는데 날이 갈수록 AI 필체가 늘어나고 있다. 채용기간이 맞물리면서 지원자들이 여러 기업의 자소서를 한꺼번에 쓰다 보니, AI의 도움을 받는 듯하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대다수의 지원자들은 '티가 난다'는 걸 모른다는 점이다. 하지</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15. 소통은 쓰지 마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19" />
    <id>https://brunch.co.kr/@@i88X/19</id>
    <updated>2025-10-28T09:00:04Z</updated>
    <published>2025-10-28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유 역량으로 소통을 가장 많이 언급한다. 아마 주장하기가 가장 쉬워서 그럴 것이다. 어떤 경험을 해왔든 일단 대화를 한 기억이 있다면 모조리 소통으로 취급한다. 정말 큰 오산이다. 모든 대화를 소통으로 칭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소통을 역량이라 말할 수 없다. 편의점에서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결제와 관련된 대화를 한다.  많은 지원자들이 조별과제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14. 사회이슈에 트렌드를 담아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18" />
    <id>https://brunch.co.kr/@@i88X/18</id>
    <updated>2025-10-27T09:00:03Z</updated>
    <published>2025-10-27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이슈를 묻는 문항이 등장할 때면 어렵다기 보단 무엇을 작성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다. 평소 시사에 관심이 많고 적고를 떠나 주제의 적합성을 판단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우선 당연한 이야기부터 하자면, 정치와 종교 내용은 절대 안 된다. 이건 의견을 넘어 신념이기 때문이다. 또한 인종이나 성별갈등처럼 논란이 되는 사항은 피하자. 면접관도 사람이기</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13. 창의성을 뒷받침하는 두 가지 근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17" />
    <id>https://brunch.co.kr/@@i88X/17</id>
    <updated>2025-10-26T09:00:03Z</updated>
    <published>2025-10-26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산직과 정비/기술직에서는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가 비교적 적은 편이다. 독자적인 업무보다는 여러 구성원, 공정 중 일부가 되어 규칙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업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창의보다는 책임감이 중요하다.  그래서 회사의 인재상 중 창의나 도전은 크게 연연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인재상은 회사의 구성원 모두가 갖춰야 할 덕목이 아니라, 직무를 종합하였을</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12. 성장과정 소재 발굴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16" />
    <id>https://brunch.co.kr/@@i88X/16</id>
    <updated>2025-10-25T09:00:01Z</updated>
    <published>2025-10-25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에 성장과정을 묻는 문항이 참 많이 출제되었다. 자소서를 쓸 때면 '저는 몇 남 몇 녀 중 몇째로 태어나~'라는 문장이 자동적으로 떠오를 정도였다. 하지만 이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출제하는 기업들이 몇 곳 있는데, 대체로 인성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곳들이다.  성장과정 문항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일대기를 적는 게 아니다. 비교적 어린 학창 시</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11. 맞춤형 자기소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15" />
    <id>https://brunch.co.kr/@@i88X/15</id>
    <updated>2025-10-24T09:00:04Z</updated>
    <published>2025-10-24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를 하라는 문항이 종종 등장한다. 직무역량을 말해야 할지, 성격을 말해야 할지 고민이 들 수밖에 없다. 일단 방향성만 놓고 본다면, 함께 일하고 싶은 후배로 보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얼굴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오로지 글로만 '아, 이 친구는 이렇게 써먹을 수 있겠군' 떠오르게 해야 한다.  나는 자소서 작성법을 코칭할 때, 소개팅에 나서듯이 임</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10. 목표달성 경험으로 적합한 두 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14" />
    <id>https://brunch.co.kr/@@i88X/14</id>
    <updated>2025-10-23T09:00:06Z</updated>
    <published>2025-10-23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산직이나 기술직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직무에서 목표달성을 문항은 출제 빈도가 높다. 과거에 일어났던 경험만 작성하면 되기 때문에 지원동기 같은 항목보다 다소 쉽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그래서 실수 빈도가 가장 높기도 하다.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는 '종료 시점이 있는 아무 경험'을 내세우는 것이다. 그다지 노력하지 않아도 시간만 지나면 자동적으로 결과</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9. 직무 역량 발굴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13" />
    <id>https://brunch.co.kr/@@i88X/13</id>
    <updated>2025-10-22T09:00:05Z</updated>
    <published>2025-10-22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3년 간 생산직과 기술직 자소서 중 직무역량을 묻는 문항은 두 번째로 많이 출제되었다. 그만큼 실무 수행능력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셈인데, 지원자 입장에서는 썩 달갑지 않다. 자신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으며, 역량이 있더라도 어느 수준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특히 경력이 없는 신입 지원자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문항으로 꼽힌다. 마치</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8. 협력 빠진 협업 경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12" />
    <id>https://brunch.co.kr/@@i88X/12</id>
    <updated>2025-10-21T09:00:06Z</updated>
    <published>2025-10-21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소서에 빠지지 않는 문항이 있다. 바로 협업 경험이다. 그동안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했으며, 어떤 결과를 함께 이루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했는지를 묻는다. 그래서 내 기술적 능력보다 대인 관계 능력, 소통, 업무 자세 등을 어필해야 한다.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조직의 단위가 클수록 아주 중요한 항목이다. 제조/생산이나 기</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7. 성격에 장단점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11" />
    <id>https://brunch.co.kr/@@i88X/11</id>
    <updated>2025-10-20T09:00:05Z</updated>
    <published>2025-10-20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소서에서 의외로 '역량'보다 '성격'을 파악하는 문항들이 자주 출제된다. 특히 신입사원 채용일 때 더 두드러지는데, 아마도 역량은 회사에서 교육할 수 있으나 성격은 어찌할 도리가 없어서 그런 듯하다. 과거에는 신입사원 연수가 약간 인간 개조 용광로처럼 극기 훈련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었다. (나도 처음 입사했던 2010년에 겪었는데, 그런 훈련들이 성격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8X%2Fimage%2FB6Vj7Fz4zF1FyYvSlSepyHUgIH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6. 생산직에서 어떤 포부를 찾아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10" />
    <id>https://brunch.co.kr/@@i88X/10</id>
    <updated>2025-10-19T09:00:07Z</updated>
    <published>2025-10-19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하반기부터 24년 상반기까지 첨삭했던 생산직, 기술직 자소서 문항을 정리했다. 그중 출제 빈도가 가장 많았던 건 지원동기로 21.83%를 차지했다. 이중 '지원동기 및 포부'를 함께 물은 비율이 40%에 가깝고, 입사 후 목표를 따로 묻는 기업도 6.2%나 되었다.  자소서에서 지원동기처럼 포부 문항이 중요한 이유는 '진정성' 때문이다. 대기업조차</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5. 가장 어려운 지원동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9" />
    <id>https://brunch.co.kr/@@i88X/9</id>
    <updated>2025-10-18T09:00:04Z</updated>
    <published>2025-10-18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기업의 자소서 항목 중 '지원동기'는 가장 앞순서로 배치된다. 이력서를 통해서 이미 역량은 파악했고, 진정성을 판가름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지원자의 진정성이 중요한 이유는 손실을 막기 위해서이다. 채용한 사람이 일 인분의 업무를 다하기까지 인적, 시간적, 비용적 손실이 생각 이상으로 발생한다.  그래서 회사 입장에서는 합격시켰더니 다른 곳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4. 정리부터 합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8" />
    <id>https://brunch.co.kr/@@i88X/8</id>
    <updated>2025-10-17T09:00:10Z</updated>
    <published>2025-10-17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소서에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보면 '나에 대한 정리'부터가 되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 좋은 경험을 가지고도 말하고 싶은 걸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거나, 반대로 유달리 특별한 경험이 없어서 쓸 말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경우도 있다.  일단 정리부터 해야 한다. 지금까지 20~30년을 살아온 세월을 날짜로 환산하면 9,000일이 넘는다. 그중 자소</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3. 자소서의 역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7" />
    <id>https://brunch.co.kr/@@i88X/7</id>
    <updated>2025-10-16T09:00:10Z</updated>
    <published>2025-10-16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처음 사람을 채용할 때 일이었다. 업무는 이미 체계를 갖춰놓은 상태였지만, 그럼에도 일 인분의 역할을 기대하기까지 한 달이 걸릴 터였다. 심지어 그때까지는 직원의 업무를 한 번 더 검토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도 큰 손해가 예상되었다.  채용이 빈번할수록 애먼 지출이 불 보듯 뻔했다. 그래서 최대한 오래 근무할 사람을 찾겠다고 다짐</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2. 자소서에 정답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6" />
    <id>https://brunch.co.kr/@@i88X/6</id>
    <updated>2025-10-15T09:00:14Z</updated>
    <published>2025-10-15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특강을 여러 차례 나가며 종종 얼굴이 눈에 익는 분들이 계셨다. 한 분은 이미 세 번이나 봤다는 걸 대번 알 수 있을 정도로 낯이 익었다. 그분은 항상 수십 장의 A4용지를 들고 계셨다. 어디서 모은 것인지 이 회사 입사를 위한 일종의 공략집이었다. 합격자들의 자소서와 예상 면접 질문들, 회사의 주요 경영 전략이나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 내용까지 깔</summary>
  </entry>
  <entry>
    <title>자소서 공략집 1. 진정성이 일 순위인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8X/5" />
    <id>https://brunch.co.kr/@@i88X/5</id>
    <updated>2025-10-14T08:18:37Z</updated>
    <published>2025-10-14T08: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를 못했다. 선홍빛으로 충혈된 눈과 살짝 부르튼 입술은 피곤함을 절로 드러내었다. 달리는 고속버스 안에서 잠시 잠을 청하고 나서야 '아! 넥타이!' 면접에 쓸 넥타이를 두고 왔다는 걸 깨달았다. 밤 10시, 버스에서 내려 부리나케 근처 남성복 매장으로 향했다. 문을 닫으려던 사장님은 사정을 듣고는 이미지에 알맞은 넥타이를 골라주셨고, 이곳에서 구매하신</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