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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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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일상과 여행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행복을 글로 담습니다. 제 글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고, 마음 한켠에 은은한 색을 더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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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8:0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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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만 얼굴에 핀 위대한 헌신, 철암탄광역사촌을 걷다 - 쇠락해가는 풍경 속에서 발견한 숭고한 기록과 아버지들의 고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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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7:32:47Z</updated>
    <published>2026-04-03T07: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유했던 과거와 인구 감소의 그늘, 태백의 오늘 태백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바로 탄광촌이 있던 도시! 탄광촌이 번성했던 당시에는 동네 강아지들도 만 원짜리를 입에 물고 다닐 만큼 부유했던 도시! 하지만 폐광이 된 현재는 그 많던 주민들이 물밀듯이 빠져나가고, 이제는 인구 감소로 곧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도시! 이것이 바로 태백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Jgg2vxezLfcu6zUFl9s6LgYra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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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첩첩산중 고요히 피어난 자비의 빛, 정암사 수마노탑 - 정선의 가파른 계단 끝에서 만난 평화와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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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9:56:55Z</updated>
    <published>2026-03-11T09: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지에서 만난 풍경, 그 속에 흐르는 아리랑의 선율 강원도 정선은 도로가 닦이기 전까지는 첩첩산중으로 둘러싸인 오지 중의 오지였다. 하지만 정선 오일장 여행 상품이 히트를 한 후 지금은 강원도를 상징하는 대표 여행지가 되었다. 정선은 오일장만 보고 간다면 아쉬울 정도로 깊은 산세와 골지천, 송천이 만나 흐르는 강이 휘휘 돌아가는 풍경이 기가 막히다.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jO06ubQM5a7Hcti-HlO8hSL0c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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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0년의 숨결이 닿은 비밀의 정원, 외암마을 건재고택 - 과거의 풍류를 빌려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얻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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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4:25:19Z</updated>
    <published>2026-03-05T14: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심과 시골, 현대와 중세가 공존하는 묘미 충남 아산은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도착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 그래서인지 지방의 소도시답지 않은 세련됨이 있다. 그에 반해 풍경을 살펴보면 강과 다리를 사이에 두고 아파트가 들어선 도심의 모습과 논밭이 끝없이 펼쳐진 시골의 풍경이 공존한다. 좌우로 고개를 돌릴 때마다 달라지는 풍경 덕분에 상당히 재미있는 도시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ru8S91jx2PJqBoE9UIe5WB4M8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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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룡산의 영험함을 품은 신원사 중악단의 숨은 이야기 - 명성황후의 간절한 기도와 인간적인 고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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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2:15:15Z</updated>
    <published>2026-01-25T12: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험한 산자락 끝, 가장 낮은 곳에서 만나 쉼표가 되어준 신원사 충남 공주의 계룡산은 오래전부터 영험한 기도터로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계룡산을 사이에 두고 동서 사방으로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천년고찰이 자리하고 있다. 그중에서 오늘 탐방을 나선 사찰은 신원사이다.  평지에 나지막이 자리하고 있는 신원사는 절 바로 앞까지 차량 출입이 가능해 접근성 면에서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wX1fFnQFASb5fau5cZ1-NO1EU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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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의 노래가 흐르는 옥천 구읍의 산책 - 정지용 시인의 숨결과 옥천이 품은 소박한 풍경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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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0:32:41Z</updated>
    <published>2025-12-20T10: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천, 이름만으로도 정겨운 마음의 고향 옥천이라는 이름을 되뇌는 때마다 왠지 모를 정감이 느껴진다. 정지용 시인의 시에 음을 붙여 만든 &amp;ldquo;향수&amp;rdquo;라는 노래를 듣다 보면 옥천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그리듯 선하다. 그때부터 옥천이라는 지역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게 된 모양이다.  실개천이 흐르는 시골 풍경과 얼룩배기 황소가 게으른 울음을 우는 그곳은 상상만으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bpsRcQC5-YPT64APjvN-8Sfu_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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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라는 여행, 뜻밖의 만남이 채우는 따뜻한 이야기 - 예상치 않은 곳에서 만난 열정, 양평 핑크뮬리 명소에서 얻은 에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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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3:02:43Z</updated>
    <published>2025-11-06T12: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핑크뮬리 정원에서 피어난 이야기 인생은 길 위에서 만난 인연과의 추억이 겹겹이 쌓이며 만들어지는 것 같다. 이번 양평으로의 여행지에서도 그러했다. 예상치 않은 곳에서 유쾌한 여사장님을 만나고, 그곳에서 에너지를 가득 얻어왔기 때문이다.  우리의 이번 목적지는 양평의 핑크뮬리 명소였다. 서울 근교에도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곳이 여럿 있었지만, 신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bExBLoG5S-zOSQE78FLDvc-qy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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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사 고택에서 만난 강인한 집념과 지고지순한 사랑 - 김정희의 추사체 뒤에 숨겨진 화순옹주의 역사, 시공간을 초월한 깊은 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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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3:59:36Z</updated>
    <published>2025-10-21T13: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남 예산을 여행하며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이다.  선생의 고향이 충남 예산이라는 것을 여행을 준비하며 알게 되었다. 이곳에는 생가뿐만 아니라 추사와 추사의 증조부 묘역과 기념관, 그 외 다양한 유적지들이 모여 있다.   한여름의 열기가 대단했던 때라 아침 일찍 방문을 했음에도 이글거리는 지열에 쉽게 맞설 엄두가 나지 않는다. 쿨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GHPVwlN1YaUtZhDyyL9cYIqQ9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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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산 충의사에서 만난, 역사가 된 25세 청년 - 굳은 결의를 가슴에 품고 고향을 떠난 매헌 윤봉길 의사의 발자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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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2:14:19Z</updated>
    <published>2025-09-29T1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에 새겨진 윤봉길 의사의 흔적 우리나라에 윤봉길 의사를 기념하는 기념관과 동상은 서울 서초 양재 시민의 숲을 비롯해 전국에 여러 곳 위치하고 있다. 그중 예산에서 만난 윤봉길 의사 기념관 이야기를 적어본다. 이번 예산 여행을 떠나면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곳은 바로 윤봉길 의사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지어진 생가터와 기념관이었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L42C5ECjw9dFNemoKjiMrVEw-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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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블레스 오블리주, 그들이 남긴 삶의 기록 -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가, 이회영 일가의 독립 투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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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4:04:00Z</updated>
    <published>2025-09-16T04: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산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충격 4년 전 우연히 남산을 찾았다가 우당 이회영 기념관에 들렀다. 그곳에서 만난 이회영 일가의 독립운동 투쟁기와 그 처절한 말로에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그들의 삶이 결코 편안하지 않았음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토록 외롭고 고통스러웠음을 눈으로 직접 마주하고 나니 깊은 슬픔을 감출 길이 없었다.  개인의 행복을 포기하면서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KG9yD_vw7FIDquAPn4A2RWFBl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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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산사의 품에 안긴, 그리움의 조각 - 수덕사에서 마주한, 그들의 애틋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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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8:59:47Z</updated>
    <published>2025-09-08T08: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린 걸음, 사람 냄새 나는 여행 여행을 즐기는 나에게 가장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핫한 관광지나 짜릿한 액티비티가 아닌, 여행지에서 만난 역사와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흔적이라고 답할 수 있다. 오랜 세월 그곳을 지킨 자연경관이나 사람들이 살았던 장소들을 즐겨 찾는 이유는 그곳에서 풍겨나는 사람 냄새가 나에게 진정한 힐링을 주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HSD9wgeUCQjFBCmjmvXh3U4E4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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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수궁 석조전, 역사를 넘어 사람의 흔적을 걷다 - 그 시대, 그들의 이야기가 머무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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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6:50:44Z</updated>
    <published>2025-09-06T06: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경복궁보다 덕수궁에 마음을 빼앗겼다 아직 한낮의 태양이 뜨거운 계절, 그럼에도 나는 계절마다 궁을 찾는다.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인생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경복궁의 웅장함보다는 덕수궁의 아기자기함에 더 마음이 끌린다. 덕수궁에는 마치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듯하다. 또한, 근대의 가장 아픈 역사를 함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ef5ANFqpKXiTHwfbk7IazxKCw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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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평에서 만난, 두 번째 고향 - 주포한옥마을, 윤슬한옥펜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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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2:37:05Z</updated>
    <published>2025-08-31T12: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슬한옥펜션에서 얻은, 여행 이상의 따뜻함 여행지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것은 때로는 웅장한 자연이 될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은 현지 주민의 따뜻한 배려와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아닐까 싶다. 이번 함평 여행은 사전에 계획했던 것이 아니라, 잠시 볼일을 보고 하룻밤 머물러야 하는 상황에서 시작된 우연한 여정이었다. 숙소를 검색하다 우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CVoF8vOIED3oL3u4DmlZmMujz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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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락산 천문폭포에서 만난 따뜻한 인연 - 길을 잃어 만난, 따뜻한 쉼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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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5:04:24Z</updated>
    <published>2025-08-20T04: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경을 바라보며 마음을 쉬게 하는 여행 나는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또한 액티비티한 여행지도 크게 선호하지 않는다. 풍경을 바라보며 마음을 쉬게 하는, 정적인 여행을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amp;lsquo;수락산 천문폭포&amp;rsquo;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후기를 찾아보니 아스팔트처럼 잘 닦여진 임도를 따라 부담 없이 걷다 보면 멋진 비경을 만날 수 있다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MBdpSCJw769X8c4SFMUy09V-B0E.jpg" width="4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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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양주 궁집에서 마주한 마음의 풍경 - 우연히 마주친 고요, 시간에 스며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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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3:33:29Z</updated>
    <published>2025-08-19T03: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숲길에서 시작된 마음의 여행 주말의 해가 유난히 쨍한 날은 으레 일찍 눈이 떠진다.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이런 날의 아이러니함이라니~ 이불속에서 느긋하게 기지개를 켜며 오늘 떠날 여행지를 고른다. 그러던 중 우연히 눈에 들어온 곳은 바로 남양주 궁집이다.  역사가 스며든 공간을 좋아하는 내게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했지만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DO%2Fimage%2F7agZtPERbabV64jVv1ImqHLaV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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