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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더티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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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원더티처입니다. 원더티처는 학교 체육 현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 교원 및 전문직 분들의 화합과 연대를 위해 결성한 여성 교사들의 체육교육공동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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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5:5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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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육은 공만 던져주면 되니까 편하죠? - 원더티처 강유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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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8T14: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로 본 사주에서 2026년엔 창작욕이 불타오를 것이라더니 정말인가 봅니다. 전하고 싶은 말들이 왜 이리도 많은건지, 머릿 속에서 미친 듯이 유영하다 휘발됩니다. 생각들을 붙잡아보고 싶어 35년 인생 처음으로 혼자 제주도로 훌쩍 날아와버렸습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차면 취향이 없는 무색무취의 인간은 재미없다고들 하던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9pIOoMa2MeXO2pnU2q81BD_Oj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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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LO를 외치던 이선생, 노후 준비에 관심을 갖다. - 원더티처 이혜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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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01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금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  1-1. 모두가 겪어야 하는 은퇴, &amp;lsquo;노후 준비&amp;rsquo;  우리 모두가 다른 교직 생활을 하더라도 공통적으로 겪어야 하는 것이 있죠. 바로 언젠가 다가올 &amp;lsquo;은퇴&amp;rsquo;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선생님들의 대부분은 2030세대일 텐데, 벌써 은퇴 이후의 이야기라니, 게다가 우리는 공무원연금이 나오는데, 따로 노후 준비를 해야 할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ni6Ee-WXQJGMiDLMWlQh-yJDB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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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 없이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 원더티처 서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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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0:00:11Z</updated>
    <published>2025-09-30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천 년 전에도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에 대해 고민하였다. 그리스의 에피쿠로스 학파는 쾌락 추구와 진리의 추구를 동일선에 두었는데 아마 그건 그리스가 민주주의 사회의 근원이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한다. 쾌락을 결정하는 요인에 대한 고민은 결국 민주주의가 발달한 사회의 근원적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사회에서 결정할 권리가 다수의 시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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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체육교사입니다 : 1정 연수를 앞두며 - 경기도 원곡중 체육교사 정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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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2:00:07Z</updated>
    <published>2025-09-29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였던 것 같은 합격발표, 어느새 4년 차 교사.   신규 교사로 발령 받아 첫 출근을 하며 긴장으로 얼어붙었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1정 연수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4년 차 교사가 되었다. 이번 여름방학은 고려대학교에서 연수를 받으며 보낼 예정이다. 시간은 정말 믿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흘러간다. 10대보다 20대, 20대보다 30대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AFI6xJbyOgzCPmATGi8hH7NyW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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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대에서 체육관까지, 나의 두 번째 춤 - 경기도 영동중 체육교사 성민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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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28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7년 동안 한국무용을 전공한 저는 어느 날 무대 대신 체육관을 선택했습니다. 체육교사가 되기까지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지만 마음을 다잡고 한 걸음씩 내딛다 보니 어느새 교단에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직 생활 초반 4년은 쉽지 않았습니다. 전문적으로 자신 있게 가르칠 수 있는 종목이 없었거든요. 학생들 앞에서는 그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고 마치 잘 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wIufG5ydvK38CGvhFFlcnUzDt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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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학생이 공을 차는 것이 특별하지 않는 그날까지 - 원더티처 김윤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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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2:00:08Z</updated>
    <published>2025-09-27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학교체육 대상 여학생 축구 활성화 부문]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남학생들을 보는 것은 어느 학교를 가든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곤 한다. 하지만 여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여 공을 차고 있는 모습은 익숙하지 않게 느껴지는 것이 현재 우리 학교의 현실이자 사회적 분위기다. 나는 이러한 학교의 현실을 바꾸고 싶었다. 여학생들도 축구와 풋살에 대한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6iCaBti7YQEtoHiSnkxE33XnW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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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편적 복지로서의 체육 교육 - 원더티처 서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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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0:00:31Z</updated>
    <published>2025-09-26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스포츠클럽 업무를 맡아 농구 스포츠클럽의 신청서를 받았다. 여학생들은 스포츠 클럽 수업에 잘 참여하지 않는다는 말을 지겹게 들었지만 반드시 남녀 농구부는 동시에 열어야 한다고 몇 번의 언쟁을 막 끝마친 참이다. 아니나 다를까, 여학생들의 신청자는 고작 4명이고 출석한 인원은 2명뿐이었다. 농구 경기를 위해 5명의 인원이 필요한데 백여명이 넘는 초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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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 합법적 외노자(?)가 되다.&amp;nbsp; - 하노이에서 교사 생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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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6T09: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쓴이 :경기도 임곡중 체육교사 권윤지     1. 재외한국학교에 근무하게 된 계기  임용을 준비하기 전부터 역마살 가득한 나는 해외살이에 대한 한이 있던 사람이었다. 교환학생을 가려고 토플도 준비해보고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등 할 수 있는 모든 다양한 해외 경험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대학을 스트레이트로 졸업하고 노량진에서 고시생으로 임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hJsc5LhYadDCkvB283GzyqrCp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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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교사가 바라본 원더티처 허(Her)스토리 - 원더티처 후원멤버 권혁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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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6:46:23Z</updated>
    <published>2025-09-13T06: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더티처 사이에 내려오는 전설이 하나 있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고 권씨 성을 가진 한 남교사가 원더티처 곳간에 자꾸 후원을 한다는 이야기다.   이 남교사는 이후 원더티처를 연구하기 시작한다는 데에...   그에 얽힌 이야기를 지금 풀어보고자 한다.   어~~텐션!   사실, 이 남교사는 원더티처가 아니라 원더우먼에 관심이 있었다.  태생이 만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nLH4-u4q3XEicFbkFjde-w3S6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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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요? 제가 노는 사람처럼 보이시나요? - 원더티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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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2:58:32Z</updated>
    <published>2025-09-12T02: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의 2학기가 시작되었다. 1학기부터 이어오던 배드민턴 수업이 2학기가 되어 꽃을 피웠고 배드민턴 개인 리그전을 진행하였다. 경기 규칙, 서비스의 중요성, 홈 포지션과 6방향 스텝 등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가르치고 리그전 운영 방법에 대해 교육시킨 후 자신의 수준을 선택하게 하여 A~D조로 나누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규칙을 익혀 심판을 보고,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gpPaW6KyQ7s926_CKTt_DuJIM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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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추는 장학사, 양짱의 도전 - 원더티처 양현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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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8:37:36Z</updated>
    <published>2025-09-10T08: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짱의 두 얼굴) 나는 락킹 댄서다. 하루에 2~3시간을 연습실에서 보낸다. 가끔 배틀장에 나타날 때도 있고 주말에는 크루 활동을 하고 있다. 나는 장학사다. 인사와 학교체육 업무를 하고 있다. 중부 관내 인사업무와 학교체육 행정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위의 두 사람은 같은 사람이다.  나는 &amp;lsquo;양짱&amp;rsquo;이라는 댄서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직업과 관련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3OumCdH62O79TuO9hTBF_cT_F3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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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문제아였다. - 원더티처 강유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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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1:23:32Z</updated>
    <published>2025-09-09T10: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문제아였다. 문제아가 된 계기는 흔했다. 생물학적 나이로 중2가 되었고, 남들보다 세게 중2병에 걸렸다. 그리고는 근묵자흑. 친구를 탓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평준화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던 나는 원하던 고등학교 진학에 실패하게 되었다. 내가 입학하게 된 인문계 고등학교의 별명은 외고였다.&amp;nbsp;외국어(영어) 교과서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ur0DBFNn1hxK3g0vU5rJZq4jg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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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게 살아가기 - 원더티처 김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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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squo;예술&amp;rsquo;은 나와 거리가 먼 단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예술적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술가는 무언가를 창작하고 미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는가에 따라 화가, 음악가, 무용가, 시인, 작가 등으로 분류되죠. 아이즈너(엘리엇 아이즈너, 1933~2014)는 교사가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과정은 &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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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머리카락 좀 잘랐다고 운동을 시작해요 - 원더티처 김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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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6T08: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지막 실습 때 학생들이 만들어준 피켓 모습   저는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길었던 머리카락을 투블럭으로 잘라냈습니다.&amp;nbsp;시험에 집중하기도 좋을 것 같고, 한번쯤 짧게 잘라보고 싶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amp;nbsp;(ㅠ 그 후 두 번 정도 머리를 기르려 시도하였으나 지저분함을 참지 못하고 쭉 머리 짧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ㅎㅎ)  저는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는 내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zBXuqhFr6RJmF2JPe_t39t_lE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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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미.체.시 중입니다. - (미녀 체육교사 시뮬레이션 게임; 이하 원더티처) - 원더티처 김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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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4T02: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송합니다. 조회수를 위해 제목을 자극적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저는 미녀와 전혀 상관없으며 체육교사로서 현실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PART 1. 직업 추천 및 꿀팁 (게임,운동 중독에서 체육교사로)   어렸을 때 나는 게임에 푹 빠져 있었다. 부모님이 계실 때는 할 수 없기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하거나, 하교 하자마자 컴퓨터 전원부터 켜는 식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k6Janje0sofugjZKieG_BVeec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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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이(루)어진다. - 원더티처 장효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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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3T03: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시절,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축구의 매력을 알게 되면서 나의 생활기록부에는 &amp;lsquo;체육 교사&amp;rsquo;라는 진로 외에도 한 가지 특별한 희망 진로가 추가되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여자 축구팀 감독]이었다. (이 와중에 부모님과는 너무나 달랐던 진로 희망)  교사가 되고 나서 고등학교 시절의 생활기록부를 다시 읽어보았을 때, 3학년 진로 희망란에 선명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EHgtyfCSv65VPr4Utait4_ouKd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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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했던 소녀가 주 6회 축구를 하기까지 - 원더티처 최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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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2T06: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의 필자는 그 시절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여중생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체육 시간에 주어진 자유 시간에는 기다렸다는 듯이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잘나가는 아이돌과 학교 주변 맛집 얘기를 하며 무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했다.  다만 한 가지,  시선과 관심은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있는 남학생들에게 있었다.&amp;nbsp;축구를 잘한다는 이유로 인기 스타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D18R6jrNECAD_oTGKNKOc_Yvb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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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숙제, '영역형 경쟁 스포츠' - 원더티처 홍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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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1T02: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며  '영역형 경쟁 스포츠'는 체육을 가르치는 여성 교원들에게 반드시 해결해야할 숙제와도 같은 것이다. 이 숙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잡기 위해 고민하다가 혼자서는 해결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선생님들을 모아 원더티처를 만들었고, 계속 고민하고 있다. 2024 원더티처 첫 프로그램을 '핸볼' 종목으로 정한 것도 이 연장선 상에 있다. 오늘은 프로그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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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더티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 빌드업 - 원더티처 전해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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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31T04: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더티처의 탄생  여대생 축구 활성화에&amp;nbsp;근거'있'는 사명감을 가졌던 지난 날의 활동 경험을 발판 삼아 한단계 넓어진 시야로 학교 현장에 돌아온 시점에서 여학생 축구 활성화를 위한 공차소서 사업이 시작되었고, 여자체육교사들의 느슨한 연대가 시작되던 시점이었다. 공차소서 중등3권역으로 함께 뭉친 우리는 여자체육교사로 살아가며 겪은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고,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0%2Fimage%2FOT8Pu_IV_qIdd2rnLr27KznK7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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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교사가 뭐 어때서요 - 원더티처 강유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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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23:00:12Z</updated>
    <published>2025-08-29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들 사이에서 &amp;lsquo;참교사&amp;rsquo;라는 말이 조롱처럼 쓰일 때가 있다. 본래는 교사로서의 이상적인 모습을 뜻하는 말이, 이제는 현실 감각 없는 이상주의자라는 단어로 변질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쉬는 시간마다 교실을 돌며 학생의 안부를 묻거나, 누가 시키지도 않은 학급 환경 정비를 자처하거나, 학생 개개인의 사정을 꼼꼼히 파악하려 애쓰는 교사를 향해 &amp;ldquo;와, 참교사네&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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