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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tween Lines 글과 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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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계 곳곳을 오가며, 기술의 언어와 삶의 언어 사이를 기록합니다.보이지 않는 행간 속에서 오늘의 이야기를 나눕니다.Between Lines, 글과 글 사이에서 만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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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3:5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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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사라지고 있는 사회에서 글을 쓴다는 것 - 글은 잊혀지는 것들을 붙잡는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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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22:00:29Z</updated>
    <published>2025-12-02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약속 장소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내가 앉은 자리는 버스의 한가운데, 앞과 뒤, 좌우의 사람들을 모두 바라볼 수 있는 자리였다. 처음에는 창밖 풍경에 시선을 두고 있었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나는 이상한 장면과 마주했다. 마치 어떤 신호라도 받은 듯,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자세로 앉아 있었다. 고개를 45도쯤 숙이고, 손바닥 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fm%2Fimage%2FPSFCasw7HRgo5MoJiJ0IlRu3Q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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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아무도 나에게 피드백을 주지 않을까 - 말 없는 순간에도 대화는 이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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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0:34:44Z</updated>
    <published>2025-09-16T10: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가 끝나고 나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amp;ldquo;왜 아무도 나에게 피드백을 주지 않을까?&amp;rdquo; 혹시 당신도 그런 경험이 있지 않은가? 내가 컨퍼런스 콜 호스팅을 잘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무언가 놓치고 있는 걸까. 침묵 속에서 혼자만의 불안이 자라난다. 그런데 곰곰이 돌아보면, 반응이 없다는 건 꼭 부정적인 신호만은 아니다.&amp;nbsp;회의가 매끄럽게 흘러갈 때 동료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fm%2Fimage%2FffBlqU8vx2mMhpD43lsJSdnP6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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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장 많은 직장인의 건강 관리법 - 출장길에서 배운 작은 생존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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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7:36:20Z</updated>
    <published>2025-09-14T07: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장길에 오르면 늘 같은 생각이 듭니다.&amp;nbsp;&amp;ldquo;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amp;rdquo; 멀리 낯선 곳에서 찾아오는 아픔만큼 무서운 것도 없죠. 그래서 저는 작은 습관과 준비들을 삶처럼 챙기게 되었습니다.  온도의 균형 바람 한 줄기에도 몸은 쉽게 흔들립니다. 얇은 옷과 두꺼운 옷, 둘 다 챙기는 이유는 몸의 균형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작은 준비 하나가 긴 여정을 버티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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