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쉼이되고싶은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 />
  <author>
    <name>80a46dfdbe514b5</name>
  </author>
  <subtitle>내겐 숨쉴 공간이 없었다. 아픔이 많은 삶이었다. 좋은말보단 아마 세상의 욕이란 욕은 다 들으면서 살아온거 같다. 나만이라조건없이 그늘을 만들어주는 쉼이될수있는 나무이고싶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8jG</id>
  <updated>2025-08-13T04:58:30Z</updated>
  <entry>
    <title>울 할매 - 내겐 엄마였고 쉼터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62" />
    <id>https://brunch.co.kr/@@i8jG/62</id>
    <updated>2026-04-01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4-01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나의 기억이 시작되는 지점부터 할매는 내 곁에 있었다. 그 시절엔 대부분 대가족이었다. 할머니랑 같이 사는 집도 흔했다. 나 역시 울 할매랑 같이 살았다. 난 삼 형제였고, 부모, 할매 모두 6명이 살았다. 내 부모는 맞벌이였다. 현재 인연 끊고 살아서 엄마, 아빠라는 호칭은 쓰지 않겠다. 쓸 때마다 내 마음이 불편하고 싫어서.</summary>
  </entry>
  <entry>
    <title>3000년만의 통도사 우담바라 - 아들과 기적적으로 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60" />
    <id>https://brunch.co.kr/@@i8jG/60</id>
    <updated>2026-03-25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3-25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말쯤이었던 것 같다. 주말에 친구네가 통도사를 갔단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차도 멀찍이 했단다. 통도사 입구부터 사람들이 몰려있어 지나갈 수가 없었단다. 3천년만에 &amp;lsquo;우담바라&amp;rsquo;가 통도사에 피었단다. 응? 우담바라? 꽃이란다. 난 상상했다. 우담바라도 꽃숭어리처럼 피어있을 줄 알았다. 안 봐서 모르지만,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단다.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jG%2Fimage%2FmxphhhKdF0BwWSQjYmFp5RalCl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질없다.&amp;nbsp; - 상상해서라도 내 입장을 토해내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31" />
    <id>https://brunch.co.kr/@@i8jG/31</id>
    <updated>2026-03-18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3-18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겪을 때가 있다. 좋은 일 혹은 잔인할 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다. 그럴 땐 멍때리며 상상 속으로 빠져들 때가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떻게 보면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일이 상상 속에서라도 풀어보라고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셋이 함께 5~6년? 잘 지낸 사이였다. 옛말엔 삶의 경험에서 나온 지혜가 찐으로 느껴</summary>
  </entry>
  <entry>
    <title>3달? 4달? - 운동장 1/4 바퀴 뛰기 시작하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29" />
    <id>https://brunch.co.kr/@@i8jG/29</id>
    <updated>2026-03-11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3-11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 속의 나의 큰 몸매가 째려본다. &amp;quot;그동안 많이 투자했네. 초등 4학년 때부터 살이 붙기 시작했으니. 이야~ 몇십 년을 이 몸에 투자한거야? 집을 몇 채는 샀겠다. 이젠 좀 버려야 하지 않겠니?&amp;quot; 라고 거울 속의 내가 야단친다. 그렇다. 이젠 버려야 할 때다. 그동안 많이 투자했지. 맞다. 집을 사도 몇 채를 샀을지도 모른다. 얼마나 많은 돈은 나의 몸</summary>
  </entry>
  <entry>
    <title>쿠X밥솥 찜에 눈뜨다. - 찜하다가 식겁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52" />
    <id>https://brunch.co.kr/@@i8jG/52</id>
    <updated>2026-03-04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3-04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쭉 쿠X밥솥만 사용했다. 고장 나서 새로 구매한 것도 쿠X밥솥이다. 무슨 제품들이 매년 디자인이며 기능이 추가되면서 가격도 올라간다. 밥솥뿐만이 아니다. 기업으로선 당연한 거겠지. 요즘 물가를 보면 우리 애들이 성인이 되면 월급이 일억이고, 과자 하나가 천만 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살짝~. 두 번째 밥솥을 구매하면서도 가격이 올랐고, 기능도 늘</summary>
  </entry>
  <entry>
    <title>구멍숭숭 가족2 - 우리집 개그 두번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25" />
    <id>https://brunch.co.kr/@@i8jG/25</id>
    <updated>2026-02-25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2-25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엄마가 해준 음식 중에 난 음식을 잘하지 못한다. 아니, 어쩌면 관심이 없는 걸지도&amp;hellip;. 당연히 먹는 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잘한다. 없어서 못 먹는다고 해야 하나? 같은 재료 다른 맛! 같은 조리법 다른 맛! 바로 나다! 정성을 들여도 식구들 반응은 시큰둥하다. 대충해도 시큰둥. 어쩌라고? 되도록 내가 만들긴 하지만, 가끔 반찬을 사 올 때도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구멍숭숭 가족1 - 우리집 개그 첫번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24" />
    <id>https://brunch.co.kr/@@i8jG/24</id>
    <updated>2026-02-18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2-18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구멍이 있겠지? 완벽한 사람은 매력이 없지 않을까? 난 완벽하지 않아 어떤지 모르지만, 구멍이 있어야 그 구멍덕에 웃기도 하고 그런거 아닐까? 우리 네 식구도 당연히 각자의 구멍있다. 크기와 형태는 다양하다. 그 구멍들 덕분에 가끔 웃는다. 웃으면 복이 온다나!!!  1. 알몸으로 태어나서 우리 식구가 나들이 나갔을 때의 일이다. 여기저기 다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오케이 구글 - 아니, 이럴수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30" />
    <id>https://brunch.co.kr/@@i8jG/30</id>
    <updated>2026-02-11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2-11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을 픽업 가던 중의 일이다.  인터넷으로 찾을게 생겼다. 까먹기 전에 찾아야 했다. 뭔가 중요한 거였던 걸로 기억된다.  그날따라 귀신에 씐 듯 꼭 음성으로 구글을 찾아서 구글에 시키고 싶었다. 구글 사용은 거의 하지 않는다. 부르면 못 알아듣거나 이상하게 들을 때가 있었다. 몇 번이나 말하다 보면 답답해서 &amp;ldquo;됐어!&amp;rdquo;하고 끊어버릴 때가 있다. 어쩌다 한</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 코 수술 날 - 물 벌컥벌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40" />
    <id>https://brunch.co.kr/@@i8jG/40</id>
    <updated>2026-02-04T02:12:04Z</updated>
    <published>2026-02-04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것처럼 하지 말라고 하면 코 수술 하루 전날 입원을 했다. 다행히 이날은 다른 검사는 하지 않았다. 며칠 전 검사를 많이 해둔 덕분이겠지.   환자복을 입은 아들은 그제야 입원한 걸 실감하는 거 같았다. 표정도 약간 경직된 듯 보였다.   밤 12시부터 물도 먹지 못하는 금식이다.   수술은 오전 중으로 하기로 되어있고, 앞 수술들이 끝나는 대로</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 코 다친 날 - 혼자 오면서 맘이 어땠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39" />
    <id>https://brunch.co.kr/@@i8jG/39</id>
    <updated>2026-01-29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1-29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 말 처음으로 아들 주짓수 대회가 있다. 얼마 전 신청하면서 무척이나 설렜던 아들. 잘할 수 있을까라며 얼굴엔 미소를 띄우며 걱정했다. 난 한번 해보라고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고 잘하든 못하든 배우는 것도 많을 거니 좋은 경험이라고 했고, 아들은 설레며 떨린다며 대회 신청을 했다. 도장에 친한 형이 어제부터 같이 연습하자고 해서 신났던 아들이다. 늦게</summary>
  </entry>
  <entry>
    <title>딸의 7살때 편지 - 편지받고 펑펑 울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15" />
    <id>https://brunch.co.kr/@@i8jG/15</id>
    <updated>2026-01-21T03:17:18Z</updated>
    <published>2026-01-21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나처럼 키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키웠다. 그렇다고 낳자마자 그렇게 키운 건 절대 아니다. 이론으로 알고 있는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하는 언어와 행동은 최대한 하지 않았다. 어릴 때 난 너무 많은 부정적인 말과 욕설은 기본이고, 수고했다는 말은 책에서만 존재했다. 칭찬은 인색한 집이었다. 어쩌면 칭찬하는 법을 모를지도 모른다. 누구나</summary>
  </entry>
  <entry>
    <title>2년째 새해 첫 일출 실패 - 쉬운게 없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34" />
    <id>https://brunch.co.kr/@@i8jG/34</id>
    <updated>2026-01-14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1-14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쩐 일인지 아들이 작년에 처음으로 새해 첫 일출이 보고 싶다고 했다. 작년 초등 6학년. 언제지? 아들이 6, 7살 땐가? 신랑이 근처 일출 장소를 알아보더니 가자고 해서 갔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고, 주차도 가능은 하나 10분 정도는 걸어가는 곳이었다. 애들도 어려서 일출 아니 해 뜨는 거 보자고 하니 좋단다. 그땐 몰랐지. 나도 애들도. 그렇게</summary>
  </entry>
  <entry>
    <title>동화 콩쥐팥쥐에서 - 내가 동네사람중 아줌마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32" />
    <id>https://brunch.co.kr/@@i8jG/32</id>
    <updated>2026-01-06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1-06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동화 콩쥐팥쥐에서 내가 동네 아줌마라면??? 그것도 과부에 자식이 없는 아줌마라면??? 난 이랬을 거 같다&amp;hellip;.  &amp;lt;상황: 옆집 복남이네를 대문 앞에서 만났을 때&amp;gt;  보소. 복남이네 내가 이 동네 산 지 벌써 20년 됐다 아닙니꺼. 조용한 동네에 얼마 전 자기 빨간 벽돌집에 여자 둘이 들어오더니 하루가 멀다고 동네가 시끄럽다 아닌교. 자기도 알지요? 저</summary>
  </entry>
  <entry>
    <title>신랑 친구 결혼식 - 나이가들면 조건없이 결혼하진 않을듯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6" />
    <id>https://brunch.co.kr/@@i8jG/6</id>
    <updated>2025-12-30T01:00:14Z</updated>
    <published>2025-12-30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서른 살도 내겐 안 올 줄 알았다. 언제까지고 십 대 이십대로 남아있을 줄 알았다. 이젠 벌써 오십을 바라보고 있다. 세월 참 빠르다. 시간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쉬지 않고 꾸준히 흘러간다.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는 존재다. 기다려 달라고 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나마 시간이란 녀석은 그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신랑은 공주 사람인데 나랑 결혼</summary>
  </entry>
  <entry>
    <title>대상포진 - 20대 초반&amp;nbsp;대상포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8" />
    <id>https://brunch.co.kr/@@i8jG/8</id>
    <updated>2025-12-24T01:00:06Z</updated>
    <published>2025-12-24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어린 시절은 좋았던 기억이 거의 없다. 초등학생 전 (내가 어릴 땐 국민학교였다) 기억은 거의 안 나지만, 난다고 해도 좋았던 기억은 아니다. 슬프게도 내겐 아픈 기억과 하루하루 힘든 기억이 많다. 뭐가 그리도 힘들었을까&amp;hellip;. 왜 그리 날 괴롭혔을까&amp;hellip;. 어린 나이부터. 가족이라는 단어가 너무 힘들었다. 가족이란 단어가 날 무조건 복종해야만 하게 만들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네 삶이 부러울 때가 있다. - 너의 투정조차 부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22" />
    <id>https://brunch.co.kr/@@i8jG/22</id>
    <updated>2025-12-17T01:00:10Z</updated>
    <published>2025-12-17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를 돌아보면 다들 고민 없이 흘러가는 대로 하루하루 탈 없이 사는 것 같다. 고민이란 걸 가지고들 살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의 얼굴엔 웃음들이 가득하다. 뭐가 저리 즐거울까? 물론 나도 그들의 삶을 하나하나 다 들여다본 게 아니라서 자세히 알 수는 없다. 누군가를 알게 되고,&amp;nbsp;갑자기 빨려들 듯 가까워지는 사이가 있다. 그러다가 멀어</summary>
  </entry>
  <entry>
    <title>진상 - 다양한 스타일의 진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19" />
    <id>https://brunch.co.kr/@@i8jG/19</id>
    <updated>2025-12-10T13:01:36Z</updated>
    <published>2025-12-10T13: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어떠한 분야든 진상이 있는 거 같다. 진상?&amp;nbsp;진상분?&amp;nbsp;뭐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진상'이란 단어 자체가 사람의 표정에 주름을 만드는 단어가 아닐까? 겉으론 웃으면서 속은 빨리 가길 바라는 맘이 들게 만드는 존재라고 해야 하나?&amp;nbsp;한쪽 귀로 듣자마자 다른 한쪽 귀로 흘러버리게 만드는 존재. 거짓 웃음을 짓고 있는 게 어찌나 어려운지 거짓 웃음</summary>
  </entry>
  <entry>
    <title>교통사고 - 가해차랑 부부는 사고 내고 고기 사러 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20" />
    <id>https://brunch.co.kr/@@i8jG/20</id>
    <updated>2025-12-03T05:43:53Z</updated>
    <published>2025-12-03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이었다. 딸이랑 큰맘 먹고 큰 마트를 가던 중이었다. 그날따라 둘째는 따라가지 않겠다고 했고, 갈까 말까 망설여지긴 했는데 맘먹었던 마음이 사라질까 길을 나섰다.  오랜만에 애들이 좋아하는 연어와 스테이크용 고기를 사기 위해서. 옆에 앉은 딸은 신났다. 좋아하는 연어를 먹을 수 있다는 기쁨에. 양이 많은 만큼 회로도 먹고 연어장으로도 먹을 수 있기</summary>
  </entry>
  <entry>
    <title>버스 안에서 - 화가 나서 할머니한테 버럭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13" />
    <id>https://brunch.co.kr/@@i8jG/13</id>
    <updated>2025-11-26T01:00:38Z</updated>
    <published>2025-11-26T01: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7-80년대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거리를 많이 다니지 않았다. 인식의 문제가 많았던 시절인듯하다. 집에 장애가 있는 가족들은 숨기고 다녔으며, 부끄러워하던 시절이었던 거 같다. 나 역시 장애가 있는 사람을 보면 색안경을 끼고 봤으니까. 어리석었던 시절이었던 거 같다. 지금은 많이 변했다. 사회도 나도...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나의 사고방식이 잘못된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jG%2Fimage%2FiI9_DxdTzxzUvkfNPLrD7_Mxnr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혼집은 무서운 터? - 나의 소름 끼치는 꿈이야기 2-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8jG/12" />
    <id>https://brunch.co.kr/@@i8jG/12</id>
    <updated>2025-11-19T02:00:19Z</updated>
    <published>2025-11-19T0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엔 신랑의 꿈이야기였다. 신랑이 꿈을 꾼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도 소름 끼치는 꿈을 며칠간격으로 두번꿨다. 지금까지 내가 꾼 꿈 중에 제일 무서웠다.  신혼집은 좁은 도로변 오르막이었다. 마을버스가 다니는 길이었고, 저녁엔 조용하다. 마을버스가 끊기는 시간이면 차들도 거의 안 다녀서 골목 지나가면서 사람들 말소리도 다 들릴 정도였다. 그날도 더운 날</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