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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를 좋아하고 책과 TV만있으면 세상 부러울것이 없는 과거의 은행원 현재 세무사무원입니다. 크리스찬이고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 1n년차 철없는 부부로 살고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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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4:48: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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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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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2:26:00Z</updated>
    <published>2026-02-20T02: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꿈같았던 시간이 지나가고 다시 &amp;lsquo;현실&amp;rsquo;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   작년 추석 즈음 브런치 작가가 되어 나는 평생에 꿈을 작게나마 이루었다. 그렇게 꿈을 꾸고 꿈을 이루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또한 주님의 은혜임에 다시금 감사드린다.    글 쓰는 일이 주님이 내게 주신 &amp;lsquo;선물&amp;rsquo;(이 또한 사명일 수 있겠지만)이었다면 나의 본업은 &amp;lsquo;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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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워 말라 - 이상준 목사님의 &amp;lt;두려움 너머의 삶&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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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3:00:18Z</updated>
    <published>2026-02-13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두려워하지 말라&amp;rdquo;는 말이 성경에 무려 366회가 나오는 걸 알고 있는가?   그만큼 인간은 살면서 두려움에 사로 잡힐 때가 많다.    그래서 오늘은 이 책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이상준 목사님의 &amp;lt;두려움 너머의 삶&amp;gt;이 오늘의 &amp;lsquo;나의 사랑하는 책&amp;rsquo;이다.   나는 특별히 이 책을 요즘 젊은 세대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나는 자녀가 없다. 고로 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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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이름으로 - 이금이 &amp;lt;알로하, 나의  엄마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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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2-06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주는 조개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그것을 감싸다가 만들어지는 보석이라고 한다.    자식을 지키기 위해 고통이 되는 것을 뱉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겹겹이 싸 안아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들어내는 진주조개처럼 자신들의 눈물과 희생으로 보석 같은 자녀들을 키워낸 어머니들의 이야기.   &amp;lsquo;펄&amp;rsquo;이라는 소녀의 &amp;lsquo;어머니들&amp;rsquo;에 대한 이야기.   조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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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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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1:30:30Z</updated>
    <published>2026-01-30T01: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업이 시즌이라 잠시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2월에는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고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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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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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4:00:50Z</updated>
    <published>2026-01-26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방학 같던 하반기를 지나 슬슬 본업 모드로 돌아가야 할 상반기가 도래했다.   앞서 나의 글에서 언급했듯이 나는 지금 세무사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나중에 어쩌다 내가 이일을 하게 되었는지도 이야기해볼 생각이다.) 세무사 사무실의 굵직한 세금 신고 업무가 상반기에 주로 몰려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은 우리 사무실의 경우 하반기에는 제법 한가하고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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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라 따라 예수 따라가네 - 애니 베어드 &amp;lt;따라 따라 예수 따라가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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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2:52:24Z</updated>
    <published>2026-01-23T10: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릴 때 우리 엄마는 무속에 기대어 사업을 했었다.    교회에 다니게 된 이후에도 때때로 그 시절 이야기를 해주곤 했는데 용한 점쟁이를 끼고 사업을 하다가 그 점쟁이가 죽고 사업도 망했다고 했다.    &amp;ldquo;나쁜 건 다 맞췄어.&amp;rdquo;   엄마가 그 점쟁이에 대해 해준 이야기였다.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은 다 미리 말해줬노라고&amp;hellip; 점쟁이가 죽기 전 병원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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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구의 이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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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1-19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창구 너머가 아니라 창구 이편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내가 다니던 은행이 흡수 합병되고 몇 해가 지난 시점, 내가 마지막 지점에 근무하던 때의 이야기이다.   점심 교대로 6,7개의 창구 중에 3개 창구만 직원이 남아있던 어느 날 안 그래도 점심시간이라 대기가 길어지고 있는데 창구 밖이 아니라 안쪽에서 믿을 수 없는 전화 통화가 들려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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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합 - 미야베 미유키 &amp;lt;진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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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5:08:21Z</updated>
    <published>2026-01-16T0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야베 미유키의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추리소설은 나에게 마치 맛깔스러운 찬합을 열어서 하나하나 맛보는 기분이 들게 한다.   &amp;lt;화차&amp;gt;, &amp;lt;솔로몬의 위증&amp;gt;, &amp;lt;이름 없는 독&amp;gt; 같은 현대물도 너무 좋아하지만 시대물은 범죄를 다루더라도 무언가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고 해야 할까?    사실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가리지 않고 읽는 편이라 그중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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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료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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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1-12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수료 手數料 1. 명사 어떤 일을 맡아 처리해 준 데 대한 대가로서 주는 요금.  2. 명사 국가나 공공 단체 또는 공공 기관이 특정한 사람을 위하여 공적인 일을 하였을 때, 그 보상으로 받는 요금.  -네이버 어학사전 발췌-  수수료에 대해 인터넷 검색하면 위와 같이 사전적 의미가 나온다.   그렇다면 수수료란 대가로 지불하는 요금이라는 데 이 대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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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개를 단 희망 - 김연수 &amp;lt;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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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3:50:54Z</updated>
    <published>2026-01-09T0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춘천으로 촬영을 간 남편을 만나러 십여 년 전 그 날밤에 나는 고속버스 터미널을 향해 갔었다. 금요일 저녁 퇴근을 하고 가벼운 짐 가방을 가지고 은행을 나서서 터미널에 도착했을 때 습관처럼 서점에 들어서서 길동무 삼아 책 한 권을 집어 들었다.     그날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순전히 제목 때문이었다.    &amp;lt;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amp;gt;   제목에 반하여 무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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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리고 싶어요. 공인인증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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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1-05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다른 글에서 언급했듯이, 전직 은행원인 나는 현직 세무사 사무실 직원이다.    얼마 전 세무사회에서 하는 &amp;lsquo;연말정산실무교육&amp;rsquo;을 받고 왔다. 기본 공제 대상으로 공제받을 수 있는 가족의 범위가 궁금하면 교재에 나온 가족 관계도 하나만 보면 된다고 강사 세무사님이 말씀하셨다.    오만 관계가 다 나와 있는데 여기서 며느리, 사위가 X표 되어있는 걸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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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죽일 놈의 사랑 - 김영배 목사의 &amp;lt;호세아사랑학&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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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7:46:26Z</updated>
    <published>2026-01-02T06: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근 십여 년 전 나는 7살 때부터 다녔던 교회 &amp;lsquo;청년부&amp;rsquo;에 잠시 출석했었다.    고등부 이후로 대학부에 적응이 되지 않아 대예배만 드리고 도망치듯이 집에 가던 나를 고등부에 같이 다니던 친구가 데려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전혀 기대치 않았는데 이 청년부 예배에서 목사님의 설교가 나에게 너무 은혜가 되었다.    교회에 다니고 처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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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우라사와 나오키 &amp;lt;몬스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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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4:31:42Z</updated>
    <published>2025-12-30T14: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죄인임과 동시에 선과 악 중 악을 더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원죄에 대한 생각은 나의 종교적인 신념에 기인한 것이려니와 인간의 내면에 악이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것은 살면서 쌓여온 학습의 결과다.  정말 요만한 어린아이도 자기 것을 빼앗기면 빽빽 울고 동생이 더 예쁨을 받으면 거침없이 꼬집고 할퀴고 때린다. 본인 뜻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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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우라사와 나오키의 &amp;lt;몬스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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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4:18:26Z</updated>
    <published>2025-12-30T14: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죄인임과 동시에 선과 악 중 악을 더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원죄에 대한 생각은 나의 종교적인 신념에 기인한 것이려니와 인간의 내면에 악이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것은 살면서 쌓여온 학습의 결과다.    정말 요만한 어린아이도 자기 것을 빼앗기면 빽빽 울고 동생이 더 예쁨을 받으면 거침없이 꼬집고 할퀴고 때린다. 본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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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또라이, 해 또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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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3:33:30Z</updated>
    <published>2025-12-29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자극적인 제목에 대해 사과드린다.    저 &amp;lsquo;또라이&amp;rsquo;라는 말이 어떤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 대한 비하와 조롱의 의도로 사용한 것이 아니며 은행에서 공공연하게 사용하는 속어 같은 것도 아님을 밝혀둔다.    &amp;lsquo;비 또라이&amp;rsquo; &amp;lsquo;해 또라이&amp;rsquo;라는 말은 내가 어느 지점에선가 같이 일했던 동생에게 들었던 이야기로 기억한다. 내 브런치 북의 제목인 &amp;lsquo;신기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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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자의 역사 - 프레드릭 배크만의 &amp;lt;위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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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7:40:24Z</updated>
    <published>2025-12-26T0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탕,   여기 숲과 호수로 둘러 쌓인 두 개의 마을이 있다.  탕,   아이들이 하키 스틱을 들고 벽을 향해 퍽을 날리는 소리가 이 집, 저 집에서 들려오는 것이 일상인 두 개의 마을이 있다.  탕,   초록과 빨강, 곰과 황소를 상징으로 가지고 있는 두 개의 마을.  탕,   양 쪽 모두 목숨처럼 하키를 사랑하지만 서로를 죽일 듯이 미워하는 두 개의 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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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방지게 굴지 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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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2:41:34Z</updated>
    <published>2025-12-22T02: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시점부터 점점 창구에 오는 고객의 연령이 나보다 낮아지더니 심지어 내 학번과 출생 연도가 같은 고객을 만나는 일이 생기는 시절이 찾아왔었다.    나이를 먹기 시작하는구나.... 싶은 순간이었다.    은행일 보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젊은 고객을 보면 은행 심부름이 어려웠던 내 어린 시절도 생각이 났고 취직해서 첫 월급으로 적금 들러온 고객을 보면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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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어른이 된다 - 마리모 리가와의 &amp;lsquo;아기와 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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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3:00:12Z</updated>
    <published>2025-12-19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통통한 아기 신이와 준수하고 반듯한 형 진이의 모습이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그 만화.   &amp;lsquo;아기와 나&amp;rsquo;   두 번째 나의 사랑하는 책은 무려(?) 만화책이다.     등장인물의 이름을 진이와 신이라고 하는 것부터 나의 연륜이 보일 텐데 새롭게 나온 애장판을 전집으로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지만 서도 나에겐 &amp;lsquo;타쿠야와 미노루&amp;rsquo; 보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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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만 하신 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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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3:00:06Z</updated>
    <published>2025-12-15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본적으로 &amp;lsquo;착함&amp;rsquo;을 미덕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아니다.   더욱이 공인이나 유명인이 남들의 시선 때문에 모든 순간 연기(?)를 하며 살아야 한다거나 보여지는 이미지가 모두 진짜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걸 기대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타의 모범이 될 필요는 없다 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amp;lsquo;진상&amp;rsquo; 일 경우 알려지지 않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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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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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7:10:30Z</updated>
    <published>2025-12-12T06: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 북의 첫 번째가 될 책은 브런치 북 제목에 가장 부합하는    &amp;ldquo;나의 사랑하는 책&amp;rdquo;   성경이다.     나는 7살 때부터 교회에 다녔다. 당연히 그때부터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성경을 부분적으로 읽어왔다.   유초등부 3박 4일 여름 수련회에서 열정이 불타오르는 전도사님 덕분에 수련회 기간 내내 성경책을 읽다가 밤늦도록 전도사님의 우레와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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