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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M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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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19년. 나는 30억을 빚졌다. &amp;lt;살기위해 '사부작 사부작' 써보는 이야기(完)&amp;gt;, 매주 월요일 &amp;lt;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amp;gt; 연재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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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7:5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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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크리에이터는 누구인가? - 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 [13. 영화 '트루먼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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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4:00:08Z</updated>
    <published>2026-04-27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는 언제든 떠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요. 하지만 그는 떠나지 않죠. 자신이 처한 세상이 진짜라고 믿기 때문입니다.&amp;quot; 영화 &amp;lt;트루먼 쇼&amp;gt; 중 크리스토프의 대사 인생이 한 편의 쇼와 같다면, 우리는 지금 어디쯤에 와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간혹 이 쇼는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가짜처럼 느껴지게 하고, 세상이 나를 '억까'하나 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MtwFVSfV_XZP3z9dJNxiB626q7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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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은 문을 여는 순간 현실이 된다. - 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 [12.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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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0T0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상을 보고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amp;quot; LIFE의 모토 16년 차 직장인. 지독하게 평범한 윌터의 일상 속, 유일한 탈출구는 '상상 멍 때리기'이다. 무례한 상사에게 멋지게 한 방 먹이는 상상, 불길 속에서 강아지를 구출하는 영웅적인 상상. 하지만 상상에서 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ApGExH5BQKQhNgBv8ZFl9oje-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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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오늘에 대한 이야기 '어바웃 타임' - 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 [11. 영화 '어바웃 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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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4:00:03Z</updated>
    <published>2026-04-13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시간 여행을 한다. 인생의 모든 날들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즐기는 거다. 인간은 끊임없이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만약 어제의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는 &amp;lsquo;리플레이&amp;rsquo; 버튼이 있다면 어떨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그 버튼을 누르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영화 속 주인공 팀의 가문의 비밀인 &amp;lsquo;시간 여행&amp;rsquo; 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omWlpcTJKQIjTCq45qlvtseO3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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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종 위기종들의 틱, 틱... 붐! - 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 [10. 영화 '틱, 틱... 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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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4:00:03Z</updated>
    <published>2026-04-06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존이에요. 뮤지컬 작가죠. 멸종위기종이죠. 영화를 시작하는 주인공 조너선 라슨의 이 자기소개는 결코 가벼운 농담이 아니다. 자본이 모든 가치를 결정하는 세상에서, 오직 자신의 감각과 열정만으로 무언가를 창조하려는 창작자들은 문자 그대로 '멸종 위기종'이다. 모든 예술가는 꿈꾼다. 찬란한 성공을. 그리고 자신이 천재가 아님을 깨닫는 찰나, 잔인한 현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0jG5hqkNz5xpfvbxyoBaSQl-FgA.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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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콘의 탄생 뒤에 숨겨진 6가지 '현장'의 진실 - 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 [09.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플레이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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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4:00:02Z</updated>
    <published>2026-03-30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유일한 제재는 본인 능력의 한계야&amp;quot; 이제 음악은 소유하는 물건이 아니라, 공기처럼 어디에나 존재하는 서비스가 되었다. 레코드숍의 먼지 쌓인 CD나 불법 다운로드의 번거로움은 옛말이다. 스마트폰의 'Play' 버튼 하나로 전 세계의 선율이 내 귀에 꽂히는 시대. 하지만 이 마법 같은 편리함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넷플릭스 시리즈 &amp;quot;더 플레이리스트&amp;quot;는 단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o69JNJHA8vlWLvCecGDHvKf7_Y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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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맴돎과 견뎌냄, 그너머의 포디움 - 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 [08. 영화 'F1 THE MOV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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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00:01Z</updated>
    <published>2026-03-23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전략이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야지 희망은 전략이 될 수 없어&amp;quot;  우리나라에서는 비인기 종목으로 각광받지 못하지만, 전 세계 스포츠 선수 중 최고 연봉을 받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F1이 드디어 영화로 나왔다. 그간 F1 관련 다큐멘터리들이 흥행 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것과 달리, 이번 &amp;lt;F1 THE MOVIE&amp;gt;는 강렬한 인상으로 한국 팬들을 사로잡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_X4ulG2gYfOLNUqoM3P2TZK7V9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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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도 야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 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 [07. 영화 '머니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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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0:53:50Z</updated>
    <published>2026-03-15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신이 평생 해온 경기에 대해 우린 놀랄 만큼 무지하다&amp;quot; Mickey Mantle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타자 미키 맨틀의 명언을 시작으로 영화는 시작된다.&amp;nbsp;너무 오랜 시간 몸에 새겨진 고정관념과 관습에 갇힌 필드는 본질이나 데이터적 사실을 수용할 여백이 없다. 야구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를 거쳐 학습된 분야에서, '경험'과 '직관'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EmOnuMBfux_uLYbGsXoNhFxxWhM.jpg" width="2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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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주방은 안녕하신가요? 셰프가 묻는 창작의 본질 - 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 [06. 영화 '아메리칸 쉐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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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3:39:46Z</updated>
    <published>2026-03-07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셰프들의 주방은 우리의 현장과 퍽 많이 닮아있다. 미슐랭 스타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담아내는 그들의 요리와, 영화제를 비롯한 관객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우리의 영화나 드라마는 그 결을 함께 한다. 영화 '아메리칸 셰프'는 일류 레스토랑의 주방장 칼 캐스퍼가 SNS 트렌드와 평론가의 권위에 난도질당하며 시작된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1FI18cQ4pD8eWe_pqpfBoF1NR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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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위에 돋은 굳은살이 만들어 낸 두 사람의 라라랜드 - 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 [05. 영화 '라라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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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4:00:06Z</updated>
    <published>2026-03-02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영화학교에 입학해 밤을 새워 써 내려간 나의 첫 시나리오. 설레는 마음으로 교수님 앞에 내밀었을 때, 돌아온 것은 따뜻한 조언이 아니라 내 얼굴로 날아오는 종이 뭉치였다. &amp;quot;너 군대 안 갔다 왔지? 군대부터 갔다 와.&amp;quot; 읽어보지도 않고 얼굴로 날아오는 나의 첫 시나리오에 처음에는 자존심이 퍽 상했다. 그리고&amp;nbsp;제대 후 만든 단편 영화들 역시 동료들과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nQneOpIniiTi3iaPbSw7gtHY4aQ.jfif"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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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어깨를 빌려 'OK'를 받아내는 사람들 - 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 [04.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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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0:00:22Z</updated>
    <published>2026-02-23T1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CTION&amp;quot; 소리가 떨어지면, 세상이 무너져도 카메라는 돌아가야 한다&amp;quot;  수 없이 많은 &amp;quot;액션&amp;quot;과 &amp;quot;컷&amp;quot;을 외쳤고, 작품을 하면서 셀 수 없는 사고와 마주했다.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 배우의 갑작스러운 부상, 데이터가 날아갔다는 제작부의 새하얀 얼굴까지. 하지만 그 모든 절망의 순간에도 연출자가 절대 입 밖으로 내뱉어서는 안 되는 말이 하나 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nfwe2HbTzv4hcaz70-HEPqi_v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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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적 광기와 연출자의 OK 사인 사이의 고뇌 - 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 [03. 영화 '위플래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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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5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정과 광기의 한 끗 차이, 오직 결과로 답하는 완벽이란 평가 1. 템포(Tempo)에 대한 집착: 지휘자와 연출자의 닮은 꼴 10년 전, 영화 &amp;lt;위플래쉬&amp;gt;를 처음 봤을 때 내 눈에 비친 플레처 교수는 그저 요즘 말로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미친 사람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본 이 영화는 다르게 읽혔다. 플레처가 앤드류의 뺨을 때리며 묻는 질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pb9y9QYofNn-2fyzMg09MTUOn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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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자와 함께 일한다는 것의 지옥과 천국 - 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 [02.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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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5:39:14Z</updated>
    <published>2026-02-09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불가능한 디렉팅은 없다, 증명하거나 떠나거나&amp;quot; 1. 20년 만의 귀환 &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amp;gt;가 20년 만에 후속작을 발표한다. 원작의 주역들이 다시 뭉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나 또한 패션에 무지하던 인턴 앤디(앤 해서웨이)가 &amp;lsquo;미란다의 오른팔&amp;rsquo;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감명 깊게 본 팬으로서, 오랜 시간을 돌아온 후속작이 어떤 이야기를 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uAHpWGVhJ1A2YRejVGbpoHqGi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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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가 아닌 진짜 어른이 현장에서 필요한 이유 - 영화로 보는 현장 에세이 [01. 영화 '인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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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5:37:30Z</updated>
    <published>2026-02-01T1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처음 영화 《인턴》을 보았을 때 나는 잘 나가는 IT 기업의 대표 &amp;lsquo;줄스(앤 해서웨이)&amp;rsquo;에게 온전히 마음을 빼앗겼다. 막 사업을 시작해 공격적으로 확장하던 시기였다. 아직 줄스만큼은 아니었지만, 나도 저 위치까지 빨리 나아가야 한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쉼 없이 달리는 그녀의 일상,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압박감, 그 화려함 뒤의 고독마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6YpXgZby7BbkjEs2fraeeyC2g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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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차 생존자의 고백 - 후불 버스카드도 못 만드는 삶이지만, 다음 발자국을 내딛어 보기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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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4:14:06Z</updated>
    <published>2026-01-26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든 시작은 결국에는 다만 계속일 뿐,&amp;nbsp;운명의 책은 언제나 중간에서 펼쳐지는 것을.&amp;quot;&amp;nbsp;비스와바 쉼보르스카 2021년을 끝으로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앞선 기록들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의 세월 속에서 혼자 발버둥 친 파편들을 모아 12편의 에피소드로 정리한 것이었다. 그 시절의 감정을 매듭짓고 무너진 마음을 다잡아 본 일기 같은 조각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l-LTbMRrtHRkzeddWq81RyZFr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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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에필로그: '불위야비불능야'(不爲也&amp;nbsp;非不能也)&amp;gt; - 하지 않는 것이지,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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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4:14:06Z</updated>
    <published>2026-01-19T04: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그저 바라만 봐도 두려워지는 것들이 많다. 그러나 그 모든 두려운 것들은 용기가 없어 그저 시도해보지도 못한 일들일뿐, 사실 막상 마주하면 우리 모두는 그 두려움을 이겨낼 힘을 가지고 있다.  '불위야 비불능야 (不爲也 非不能也)' 맹자가&amp;nbsp;제선왕과의&amp;nbsp;대화에서&amp;nbsp;한&amp;nbsp;말로,&amp;nbsp;&amp;lsquo;하지&amp;nbsp;않는&amp;nbsp;것이지&amp;nbsp;하지&amp;nbsp;못하는&amp;nbsp;것이&amp;nbsp;아니다&amp;rsquo;라는&amp;nbsp;뜻이다.  이 말은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otGWYDfaNWYVsq0I75rD9OIem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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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No.12: 2021.12.31 피일시차일시야&amp;gt; - 21년 12개의 글을 사부작사부작 써내라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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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4:14:06Z</updated>
    <published>2026-01-12T04: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I. 이기적인 도망자  &amp;quot;피일시 차일시야 (彼一時 此一時也)&amp;quot; &amp;quot;그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이다&amp;quot;라는&amp;nbsp;뜻의 고사성어로,&amp;nbsp;과거와 현재의 상황이 다르므로 그때의 기준이 반드시 지금도 적용된다고 할 수 없다는 의미로,&amp;nbsp;이 말은 맹자의 《공손추 하》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한 참을 이 문장에 머물던 중에, &amp;quot;내 자식이지만, 너처럼 이기적인 사람은 처음 본다.&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3Nk9r3A8XT-nCIE5JpXhIdMUa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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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No.11:2021.11.30 후퇴를 가장한 퇴화&amp;gt; - 꾹꾹 멈추고 싶었던 시간, 멈추지 않은 생각의 쳇바퀴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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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4:14:06Z</updated>
    <published>2026-01-05T04: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I. 흑심 연필로 꾹꾹 멈추고 싶었던 시간 딱히 쓰고 싶은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복잡한 생각과 가라앉는 기분에서 벗어나고자 그저 종이에 펜으로 정갈한 글씨를 쓰고 싶었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꾹꾹 흑심 연필로 글을 눌러쓰던 어린 시절처럼, 급해져 가는 나의 손이 빠르게 스쳐가는 시간 같아서, 억지로 잡아두고 싶었던 마음이었다. 작은 정사각형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_OAidj0hDJEcZ7fkD3bbepHfa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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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No.10:2021.10.29 나를 슬프게 하는 것&amp;gt; - 결국 오늘도 내가 나를 슬프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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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4:14:06Z</updated>
    <published>2025-12-29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I. 곁을 지나친 작은 행복들 꽃밭을 그냥 지나쳐 왔네 새소리에 무심히 응대하지 않았네 밤하늘의 별들을 세어보지 못했네 목욕하면서 노래하지 않고 미운 사람을 생각했었네 좋아 죽겠는데도 체면 때문에 환호하지 않았네 나오면서 친구의 신발을 챙겨주지 못했네 곁에 계시는 하느님을 잊은 시간이 있었네  정채봉,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종교가 없기에 '하느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IeD9_njd3kmctbrC6864tvpNC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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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No.9: 2021.09.30 내게는 너무 버거운&amp;gt; - 너무 과한 건 항상 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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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2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I. 지적 허영심과 '완주하지 못한 도전' 멈춰버린 나의 시간을 다시 현실의 궤도에 돌려놓고자 시작한 작은 루틴이 이제 습관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복잡한 생각에 짓눌려 아무것도 하지 않을 바에, 작은 것부터라도 일단 시작하는 것이 주어진 하루를 조금은 더 생동감 있게 만드는 건 사실이다. 이 루틴 속에서 나는 읽었던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고, 같은 구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4coqZob4krUF_FUV794_uyxPb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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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No.8:2021.08.20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amp;gt; - 17에서 성장하지 못한 40을 앞 둔 피터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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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4:14:06Z</updated>
    <published>2025-12-15T03: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I. 멜로에 집착하는 성장하지 못한 '피터팬' 영화학교를 다니던 시절, 나는 '멜로'에 꽤 집착했다. 17살 사춘기 소년의 첫사랑이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일까, 입대 전까지 나는 사랑, 로맨스로 포장된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욕구가 컸다. 그리고 제대 후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른이 되기 싫은 '피터팬 증후군'이었다. 멜로와 피터팬 증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ur%2Fimage%2F2IaDI_TF6gfUi_Wbq-fs6Nvio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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