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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lsen L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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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lsenl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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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구조적 사고와 미학적 감각을 결합해, 디지털과 물리적 경험을 설계하는 Visual Experience Designer 임강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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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2:4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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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이미지를 사진처럼 보이게 만드는 카메라 문법 - Shot, Lens, Angle, Depth of Fie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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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0:14:17Z</updated>
    <published>2026-03-22T10: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영화나 뮤직비디오의 몇 초 정도의 장면만 봐도그 영상이 어떤 스타일인지 직감적으로 알아차려 버립니다.어떤 장면은 할리우드 영화처럼 느껴지고,어떤 장면은 독립 영화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또 어떤 장면은 K-pop 뮤직비디오처럼 트랜디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보여주죠.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차이가 단순히 배우나 세트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7yf2gjmagKLvHL8BDfsg9Q_EV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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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AI 이미지가 1% 부족한 이유 - AI 기초 비주얼 디렉팅 - 조명 레이어링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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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3:12:59Z</updated>
    <published>2026-03-07T07: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이미지 생성이 놀라울 만큼 쉬워진 시대입니다. 하지만 막상 AI 이미지를 생성해보신분들은 느끼실 거에요. 이미지는 멋지게 나오는데, 어딘가 과장되고 AI 같은 느낌이 남는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 처음 AI 이미지 작업을 시작했을 때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GPT의 도움을 받아 프롬프트도 길게 쓰고 스타일도 세밀하게 설정했는데,결과물은 늘 어딘가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96htzxgIE6-ik3cFZ5zUkFuFs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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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나 뮤직비디오의 &amp;lsquo;그 색감&amp;rsquo; 그대로 가져오기 - Higgsfield Soul HE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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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4:46:13Z</updated>
    <published>2026-03-03T14: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amp;rsquo;이나 &amp;lsquo;플레이타임&amp;rsquo;과 같은영화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 해본적 없으세요?  &amp;ldquo;이 색감&amp;hellip; 어떻게 만든 거지?&amp;rdquo;  이렇게 아름다운 미감의 컨텐츠를 보면그 색상 팔레트를 단숨에 복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최근 Higgsfield Soul 2.0을 사용하면서힉스필드 개발사가 이러한 니즈를 확실하게 파악했다고 생각했습니다.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Ginqn__qCftYoEByucyv7QBTd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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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ng Bang' 속 구도와 질감 톺아보기 - AI로 아이브의 신곡 'Bang Bang'의 뮤직비디오 미학 재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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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0:55:59Z</updated>
    <published>2026-02-19T10: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브의 정체성은 데뷔 초 &amp;lsquo;Eleven&amp;rsquo;과 &amp;lsquo;Love Dive&amp;rsquo;의순수한 자기애에서 출발했습니다.약간은 공주공주 한 페미닌 무드였죠.하지만 2023년 &amp;lsquo;Baddie&amp;rsquo;를 기점으로 그들은조금 더 거칠고 주체적인 걸크러쉬의 영역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정규 2집 &amp;lsquo;REVIVE+&amp;rsquo;의 선공개 곡인 &amp;lsquo;Bang Bang&amp;rsquo;은그 변화의 시작에 가깝습니다.장원영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7b0suvyKUSOUYjmTGUq-FsRUa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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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감천재 민희진 디렉터의 또다른 도전 - ooak records 의 AI 비주얼 플레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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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0:58:50Z</updated>
    <published>2026-02-07T08: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희진 디렉터를 알게 된 순간들 저는 f(x)를 꽤 좋아했습니다.&amp;nbsp;그때 당시에도 꽤 난해했던 가사와 음악도 물론 마음에 들었지만, 그보다도 좋았던 것은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브랜딩과 뮤직비디오 비주얼이었어요.   특히 4 Walls와 Pink Tape 앨범을 처음 봤을 때,&amp;nbsp;하나의 취향을 이렇게까지 완성된 비주얼로 확장시킬 수 있구나라는 것에 놀라움을 느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EWzL5cNj5wd4j3ZcOOExAY1u4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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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이미지의 감도를 결정하는 카메라 필터 - 나노바나나 카메라 필터 프롬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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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6:30:47Z</updated>
    <published>2025-12-27T06: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누구나 AI로 사실적인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결과물을 보면 은근히 이런 차이가 느껴집니다.같은 장면인데, 왜 어떤 이미지는 차갑고,&amp;nbsp;또 어떤 이미지는 더 온기있게 느껴질까요?  나노바나나나 미드저니 같은 생성형 AI 툴로 의도에 맞는 이미지를 도출하기 위해서는,카메라 앵글, 샷, 인물의 포즈, 표정 등등 무수히 신경쓸 요소가 많은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YCMGjGzzF2wL3lwBbK7Xet_dc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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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UI/UX의 언어 - 서비스와 게임 UI/UX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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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4:53:47Z</updated>
    <published>2025-11-08T04: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분야에서 'Less but Better'와 같이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덜 보일수록 더 나은 디자인이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amp;lsquo;보이지 않는 디자인&amp;rsquo;이 항상 좋은 건 아닙니다.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는가에 따라좋은 디자인의 정의는 전혀 달라지기 때문이죠.  서비스의 웹&amp;amp;모바일, 그리고 제가 몸담고 있는 게임 산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6-hJGaKko8fpBZ2Y1LDjvs7jY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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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rm's Eye &amp;amp; Bird's Eye View - 감각적인 비주얼을 위한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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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8:07:24Z</updated>
    <published>2025-10-27T08: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씬을 연출하거나 AI로 Portrait 이미지를 도출할 때,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요소 중 하나는 &amp;lsquo;구도(Composition)&amp;rsquo;입니다. 조명이나 색감보다도, 카메라의 위치가 만드는 &amp;lsquo;시선의 각도&amp;rsquo;가 장면의 감정선을 결정짓습니다.같은 인물이라도 구도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우아함이나 경외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경쾌함이 느껴지기도 하죠. AI 이미지 도출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JoAzgq0QhGSWFDsPbH-L1plHz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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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자아실현 하지 마세요. - 변화하는 시대에 직장인이 가져야 할 발칙한 가치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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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7:33:34Z</updated>
    <published>2025-10-20T07: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통하지 않는 공식들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대학교육, 사회적 훈련, 그리고 과거 세대의 성공공식이 더는 유효하지 않다는 사실을요. &amp;ldquo;좋은 대학에 가면 안정적인 직장을 얻고, 그 직장이 너의 인생을 책임질 거야.&amp;rdquo;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 말은 절반쯤은 사실이었습니다.그땐 &amp;lsquo;평생직장&amp;rsquo;이라는 개념이 남아 있었고, 기업은 인재를 &amp;lsquo;관리&amp;rsquo;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a45A0P3e7y5sN1rmyEAZG1Pj0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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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대 - 신의 화가부터 Sora2 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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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3:46:10Z</updated>
    <published>2025-10-13T13: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의 기원: 권력과 재력의 산물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일은 인류 역사에서 언제나 권력과 자본이 집중된 영역이었습니다. 소재 차원에서, 고대에는 절대적 존재에 대한 주제로, 중세에는 신앙에 대한 이야기, 르네상스 시대에는 인간과 자연에 대한 묘사를 통해 점점 인간군상에 대한 이야기로 변화되어 오기는 했지만, 이를 소비하는 자들은 일반 대중이 아니었습니다.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yGk69P-XdehZ6l1lVKlutvCe1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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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n년차 디자이너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 결과물이 아닌 &amp;lsquo;나&amp;rsquo;를 남기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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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1:01:08Z</updated>
    <published>2025-10-10T10: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조직에서 디자이너 혹은 아티스트로 일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저는 스스로 자부할 만큼 조직 안에서 정말 열심히 일해왔습니다.스타트업에서 UI/UX 디자이너로 시작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외국계 게임 회사로 이직하고, 게임 아트 콘셉트와 UI, 개발 및 구현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일을 해왔습니다. 지금도 Associate Art Directo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Y6jde7xpqQNsm_dkDxYbqwTFB7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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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우 포인트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 베이비 카시트를 보고 떠오른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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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1:00:04Z</updated>
    <published>2025-10-03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수원 메쎄에서 열린 베이비 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전시장 안에는 아기 카시트 브랜드가 줄지어 있었는데, 놀라울 정도로 모든 제품이 비슷했습니다. 안전 규격, 설치 방식, 크기와 형태까지 거의 차이가 없었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 브랜드 제품 앞에서 발걸음이 멈췄습니다. 기능은 오히려 단순했고, 특별히 옵션이 많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재질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YdPCwf7RE-JvL8RbqPW5TGqDI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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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직관인가 논리인가? - 미학과 데이터 사이에서 디자이너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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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1:00:03Z</updated>
    <published>2025-09-29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저는 요즘 이런 질문을 자주 던집니다.&amp;nbsp;&amp;ldquo;지금의 디자이너는 여전히 &amp;lsquo;디자인&amp;rsquo;을 하고 있는 걸까?&amp;rdquo;불과 한 세기 전까지만 해도 디자이너는 분명 아티스트의 연장선에 있었습니다.&amp;nbsp;조형 감각, 색채 감각, 형태미를 다루는 미학적 감수성이 직업적 핵심이었습니다.&amp;nbsp;하지만 오늘날 디자이너는 점점 기획자와 전략가의 포지션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6p_TuDgGptGnrQsM165KGukR2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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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는 정체성이다. - 단순한 직업이&amp;nbsp;아닌 삶의 정체성으로서의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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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4:18:25Z</updated>
    <published>2025-09-25T12: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디자이너예요.&amp;rdquo;이 말은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는 걸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디자이너라는 타이틀은 회사에서 주어지는 직책보다 훨씬 더 깊고 원초적인 개념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인을 단순한 직업(job)이 아니라, 정체성(identity)이라고 항상 이야기 합니다.  스위치를 끄고 난 뒤 일반적인 직업이라면 퇴근과 동시에 내려놓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M8vFiB0ay0RQH50tvgoAI6SuW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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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AI 시대에도 디자이너가 여전히 중요할까? - 제작자가 아닌 설계자로서의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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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4:16:30Z</updated>
    <published>2025-09-03T14: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대체론의 환상과 현실 최근 회의 자리에서 이런 대화가 있었습니다. &amp;ldquo;아이콘이나 배너 같은 단순 시각 요소는 이제 AI나 외주로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나요?&amp;rdquo; 누군가는 미드저니로 생성한 아이콘 이미지를 보여주며, &amp;ldquo;이 정도면 바로 써도 될 것 같은데? 하하&amp;rdquo;라고 말하죠. 또 다른 동료는 외주 플랫폼에서 단돈 몇만 원에 고퀄리티 배너를 받을 수 있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QdxJn5vRAltliI4Vs5VHF9sFs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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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한국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에 선정되다 - 나만의 브랜드로 디자인 어워드 도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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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4:48:27Z</updated>
    <published>2025-08-25T14: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굿디자인 어워드란? 한국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GD)는 1985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적인 디자인 인증 제도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운영되며, 산업 전반의 제품&amp;middot;서비스 디자인을 대상으로 심사와 인증을 진행합니다.  심사 기준은 사용자 가치, 심미성, 기능성, 환경성, 경제성 등 다방면에 걸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cwkO5RhO3d7flT-UG4YwY8V0X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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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일본의 굿디자인 어워드,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 - 나만의 브랜드로 디자인 어워드 도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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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4:47:06Z</updated>
    <published>2025-08-20T06: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GOOD DESIGN AWARDS Fog White 모니터 선반을 만들고 난 뒤, 저는 단순히 &amp;ldquo;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amp;rdquo;이라는 주관적 만족감에만 머물고 싶지 않았습니다. 외부의 객관적인 기준, 그것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느꼈죠.  그래서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일본의 Good Design Award(통칭 G-Mark)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aXaSiExCW3pKzjvzyAd_B11hN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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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디자인을 현실로 꺼내는 가장 좋은 방법, 펀딩 - 나만의 브랜드로 디자인 어워드 도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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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0:45:41Z</updated>
    <published>2025-08-18T10: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의 브랜드, 원오프의 Fog White 모니터 선반은 기능부터 시작된 디자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죠.  &amp;ldquo;이게 책상 위에 놓였을 때 내게 어떠한 영감과 만족감을 줄 수 있을까?&amp;rdquo;  제품을 상상할 때, 저희는 먼저 그런 장면을 떠올렸습니다. 인더스트리얼 하면서도 현대적인 무드. 여백과 정제된 감각. 복잡한 기능이 가득한 펑셔널한 제품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0WN2WzgMzXqBSfAJ0zFqkRA53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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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책상 위에서 시작된 디자이너의 도전 - 나만의 브랜드로 디자인 어워드 도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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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0:47:36Z</updated>
    <published>2025-08-18T07: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12년전 UI/UX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현재는 게임 업계에서 아트 디렉터 겸 Experience Designer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2020년 2월 시작된 코로나 이후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회사는 하나둘 재택근무제를 도입하였고, 물리적인 거리만큼이나 심리적인 거리도 넓혀놓았습니다.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대신, 일과 삶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wM%2Fimage%2FxPfle6vqN5eG60o5j6nE2Iwg7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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