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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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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거친 세상에서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진짜 '나'를 발견하는 기쁨을 함께 만끽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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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8:12: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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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 그 뒤 - 귀중한 중 지중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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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6:50:33Z</updated>
    <published>2026-02-11T16: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가장 아끼던 텀블러를 잃어버렸다.  하루동안 머물던 곳을 되짚어 보며 찾아 다녔다.  들렀던 카페에 전화하니 아무리 둘러보아도 없다고 일러주었다.  하지만 내 눈으로 확인해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 마감 직전 겨우 들렀다.  역시 없었다.  사장님은 텀블러 하나가 뭐라고 이토록 찾을까 하는 눈치였다. 무안했지만 내겐 그정도로 소중한 물건이었다.   누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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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인사 - 이별 뒤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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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6:10:52Z</updated>
    <published>2025-12-04T16: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인연과 작별인사를 했다. 한동안은 슬픔의 감정만을 가지고 아파했지만 지금은 고마움과 후련함이 남있다.  너무 오랜시간 내가 생각한 것 이상의 영향을 주고받았던 것 같다. 떨어져 있는 시간도 그만큼 길어 잠시 잊고 있기도 했는데 나도 모르게 늘 떨쳐내기어려운 감정과 싸우고 있었다. ​ 이유도 모른 채 내 감정만 외면하려 했고 어쩔 수 없이 직면도 해보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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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 - 홀로 설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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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1:44:31Z</updated>
    <published>2025-10-18T11: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자취를 계획하며 처음 혼자서 집을 구하러 다녔다. 홀로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 그 낯선 사람의 차를 타고 다니며 이 집 저 집을 보러 다녔고, 유려한 말들에 넘어갈 뻔도 했으며 내가 처음이라는 것은 들키고 싶지않아 괜히 아는 척도 해봤다. 하지만 아마 탄로 났을 것이다. 여하튼 발품을 팔고 다니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이젠 어른이 되었다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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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없이 근면하라 - 생각 실현, 한 걸음 내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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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7:37:25Z</updated>
    <published>2025-09-18T07: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 속에 성향이 정반대인 쌍둥이 형제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가. 큰 아들은 날쎈 사냥꾼으로 주로 들에서 살았고, 반면 작은 아들은 조용한 사람으로 집에 머무는 것을 좋아했다.  어느날, 집에서 동생이 죽을 끓이고 있는데 형이 사냥을 하고 돌아왔다.   &amp;ldquo;내가 몹시 배가 고프니 그 팥죽을 좀 달라&amp;rdquo; &amp;ldquo;먼저 형이 가진 그 장자권을 나에게 파십시오. 그리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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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내 모습에 길을 잃었을 때 - 이제 그 모습도 인정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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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1:24Z</updated>
    <published>2025-09-05T07: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느껴보는 매우 혼란스럽고도 통제하기 어려운&amp;nbsp;감정으로 인해 속앓이를 했다. 해결하는 법을 몰라 길을 헤매었다.  이번에도 내가 해오던 방식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낯선 감정에 어쩔 줄 몰라했고, 처음느껴서 그렇다고만 연거푸 말하며 스스로를&amp;nbsp;타일렀다. 아니 사실 강하게 질책했다. 그 감정은 지금 니가 느껴야할 것이 아니라고. 너가 그럴리 없다고.   하지만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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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동감있는 삶이란 - 내 곁에는 확신의 한 마디를 건네는 사람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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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07:51Z</updated>
    <published>2025-09-05T06: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이야기를 꺼내는 데 까지 오랜 생각의 과정을 거쳐야하고, 무엇 하나 결정하는데에도 참 오래 걸리는 사람이다.  이런 내게 누군가 이렇게 말해주었다. &amp;quot;아무렇게나 말해서 상처주기 싫은걸까 난 오해 안해 말한마디 잘못한다고 너 미워하지도 않아 결정이야 수정할 수 있는 거고 번복한다고 의심 안해 그러니까 천천히해.&amp;quot;  많이 고마웠고, 믿음이 갔다.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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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 직면하기 - 과거로 부터 벗어나 더 나은 오늘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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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16:57Z</updated>
    <published>2025-08-27T02: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때로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내가 겪고 있는 이 감정이 정말 맞을까. 나는 정말 이렇게 밖에 느낄 수 없는 사람인건가. 부정하고 또 부정하며 결국 회피한다.  그렇게 피하다보면 이제 내 감정에 너무나도 무감각해 진다. 지금 내가 기쁜지 슬픈지 왜 힘든건지 스스로에게 그 어떤 질문조차 던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건 결국 감정을 쌓아놓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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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측이 난무하는 세상에게 - 확신이 필요한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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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4:14:00Z</updated>
    <published>2025-08-22T04: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회사에서 상사에게 면박을 당했다. 여전히 날 괴롭히는 이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이런 것 쯤은 누구나 겪는거야' 하며 스스로를 타이른다. 그리곤 거기에 덧붙이는 말. '괜찮아지겠지. 조금은 더 버틸&amp;nbsp;수 있지 않을까.'  '~하겠지' '~하지않을까' '~해야겠지' 입버릇처럼 나는 추측하는 말하기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어떤 것에 대한 예상을 뛰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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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틀에 갇혀 - 꿈꿀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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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4:13:38Z</updated>
    <published>2025-08-22T04: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부터 나는 스스로를 나라는 틀안에 끊임없이 가두었다. 스스로를 정의해놓기에 바빴던 것이다. 누구에게나 박수받을 이상적인 정답을 만들고 그런 사람이 되려 발버둥 쳤다. 때론 어떤 허점도 실수도 용납할 수 없었다. 그리곤 적당히 안정적인 직장과 수입을 갖고 평범하게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사람은 저마다의 성향과 특성이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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