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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 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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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거대한 숲에서 길을 찾아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나무와 숲을 동시에 봐야 합니다. 또한 짐은 최대한 작게,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나아감과 쉼의 페이스 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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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0:59: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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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는 왜 해야 할까 - IRAN 사람의 아들이 이야기했다. &amp;quot; Think different &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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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50:23Z</updated>
    <published>2026-04-05T01: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가끔 메시지를 보냅니다. &amp;quot; 글쓰기는 운동과 같아서 안 쓰면 근육이 굳는다. &amp;quot;라는 말로 시작되는 문자가 왔더라고요. &amp;quot; 그래, 그렇지. 글쓰기는 꾸준히 해야지. 누군지 말 잘했네. &amp;quot; 하고 생각하는데 낯익은 문장이다 싶어서 끝까지 읽어보니 바로 제가 한 이야기더라고요. 뭐야... [대 브런치]님이 하찮은 제 문장을 이용해서 저를 독려한다? 의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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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는 왜 해야 할까. - 잠든 사이, 머리가 발들에게 말했다. &amp;quot;생각이란 게 없는 것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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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2:46:12Z</updated>
    <published>2026-02-01T02: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 오랜만입니다. 장장 1년 만에 뵙는군요. 어느 나이부터인가 해가, 년이 바뀌는 것이 하루가 바뀌 것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어떤 것에도 나쁜 점과 좋은 점은 있기 마련인데, 이런 느낌의 좋은 점은 누군가와 1년 만에 만나도 마치 어제 만난 사이인 것처럼 서먹하지 않게, 반갑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랜만에 뵌 것에 대한 핑계가 그럴듯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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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는 왜 해야 할까 - 돈 많이 버는 나쁜 직업 vs 돈 못 버는 좋은 직업, 당신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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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0:45:55Z</updated>
    <published>2025-12-11T00: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제법 겨울다워졌어요. 우리 오랜만에 다시 산책길에 나서 볼까요.  사실 너무 오랜만이죠. 여러분도 저도, 그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을 거예요.  아이에게 사회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익숙한 만큼 제대로 설명하기란 꽤나 어렵다. 거기에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향후 할 이야기와도 연계되어야 하고, 너무 광범위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세부적이지도 않아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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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 - 정신 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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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0:06:28Z</updated>
    <published>2025-09-26T13: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도, 글쓰기도 운동과 똑같아서, 잠시 손을 놓으면 읽는 근육, 이해하는 근육, 생각하는 근육, 표현하는 근육이 풀어져서 다시 어느 레벨로 올라오는데 한참이 걸리게 마련입니다. 어찌어찌 됐건 한동안 산책길에 나서지 못한 핑계랍니다. 이해하시죠?   다시, 아이에게 사회 속에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려고 한다. 사회는 너무나 복잡하고 다양해서 이야기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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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 우리 서둘지 말고서 천천히 생각해보자. 모두 다 연결되어 있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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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1:53:38Z</updated>
    <published>2025-09-20T01: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죽음이라는게 뭘까? &amp;quot; 아이에게는 조금 무거운 질문인걸까 조심스레 물어봤다. 만약 이 아이가 죽음에 대해 생각해 봤다면 아마도 주변에 가까운 사람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아이가 대답하기를 기다리다가 다시 질문을 바꿨다. &amp;quot; 영화 같은데 보면 말이지, 혜성이 지구로 돌진 하는거야. 2주 후에는 지구와 충돌한대. 지구가 멸망하는거야. 영화에서는 사람들은 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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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 우리 서둘지 말고서 천천히 생각해 보자. 모두 다 연결되어 있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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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4:44:57Z</updated>
    <published>2025-08-25T13: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죽음이라는 게 뭘까? &amp;quot; 아이에게는 조금 무거운 질문인 걸까 조심스레 물어봤다. 만약 이 아이가 죽음에 대해 생각해 봤다면 아마도 주변에 가까운 사람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아이가 대답하기를 기다리다가 다시 질문을 바꿨다. &amp;quot; 영화 같은데 보면 말이지, 혜성이 지구로 돌진하는 거야. 2주 후에는 지구와 충돌한대. 지구가 멸망하는 거야. 영화에서는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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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왜 해야 하는데요? - 공부 이야기 해달라니까 왜 자꾸 이상한 걸 물어보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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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28:27Z</updated>
    <published>2025-08-24T05: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만 더 하면 되겠다. &amp;quot; 너는 어떻게 살고 싶니? &amp;quot; 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야기했다. &amp;quot; 돈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어요. &amp;quot; &amp;quot; 왜 부자가 되고 싶니? &amp;quot; &amp;quot; 돈이 많으면 뭐든지 하고 싶은걸 다 할 수 있으니까요. &amp;quot; &amp;quot; 뭘 하고 싶은데? &amp;quot; &amp;quot; 사고 싶은 거 다 살 거예요. &amp;quot; &amp;quot; 뭘 사고 싶은데? &amp;quot; &amp;quot; 좋은 집도 살 거고요, 차도 살 거예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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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공부는 왜 해야 하는 걸까? - 그럼 이렇게. 너는 왜 살고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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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2:25:14Z</updated>
    <published>2025-08-23T07: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어색한 침묵이 길어졌다. 나도 스승 스님처럼 길게 인내하지 못했고. 나무아미타불. 말을 바꾸어서 다시 물었다.  &amp;quot; 그럼, 너는 왜 살고 있니?&amp;nbsp;&amp;quot; 아니나 다를까 예상대로 겉핡기식 답변이 돌아왔다. &amp;quot; 태어났으니 살고 있죠. &amp;quot;&amp;nbsp;오냐. 걸려들었어.&amp;nbsp;&amp;quot; 왜 태어났을까? &amp;quot; &amp;quot; 엄마가 낳아줬으니까요 &amp;quot; &amp;quot; 엄마가 너를 왜 낳았을까 &amp;quot; 아이가 약간 짜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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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 - 아이야. 우선 말이지. 산다는 게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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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3:21:15Z</updated>
    <published>2025-08-22T03: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물었다. 산다는 게 무엇일까? 아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아마도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질문일 게다. 알고 있으면서도 이 지점을 거치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했기에 최대한 담백하게 물었다. 이를 거칠 수 없다면 지금 돌아가렴. 이런 생각으로.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우연하게 티브이에서 본 다큐멘터리가 잊히지 않는다. 기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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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 - 아이가 어른에게 이유를 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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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3:20:35Z</updated>
    <published>2025-08-22T03: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라는 이야기를 자꾸만 듣기 시작하는 시기가 된 아이가 심각한 얼굴로 물었다. 비단 이 아이뿐 아니라 여태껏 만나왔던 제법 많은 아이들이 물어 왔었다. 이제 그러던 아이들마저 어른이 되어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다시 이 아이가 또 물어온 것이다. 씁쓸한 미소가 입가에 떠올랐다.  한 때는 진정으로 아이의 인생이 달라지기를 바라며 열정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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