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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나요뿡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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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화 많은 사람의 화나는 일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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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1:18: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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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과 : 정의 없는 인간 등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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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3:00:40Z</updated>
    <published>2026-01-27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열심히 했지만  임원 눈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은 평고과  하루종일 일 쳐 안하고 인쇄도 할 줄 모르는 사람마저 평고과  일은 거의 하지 않았으나  임원들 눈에 띄면 상위고과  할 줄 아는 것은 거들먹거리고  술 쳐 마시는 것밖에 없는 새끼도 상위고과  왼쪽 오른쪽조차 구분 못하는 지능이어도 얼굴이 반반하면 상위고과  이 어리석은 조직 속에서  나는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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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지도 않는 말로 친한 척하지 마 - 소시오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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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6:01:06Z</updated>
    <published>2025-12-06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함께 일할 때, 절대 도움은커녕 뒤통수만 치던 미친 소시오패스가 있었다. 부서를 옮기고 내 평판이 좋아지자, 그 역겨운 녀석은 나에게 친한 척하기 시작했고 뒤에서는 마치 나와 친한 것처럼 말하고 다닌다.  어느 날, 평소처럼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에코백을 들고 출근했다. 평소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자주 들고 다니곤 했다. 주변 사람들이 어떤 캐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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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똑바로 해라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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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6:02:15Z</updated>
    <published>2025-12-02T00: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 문의했더니, &amp;quot;A 제품만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amp;quot;는 애매한 답변이 돌아왔다. 답이 너무 이상해서 되물을 수밖에 없었다.  &amp;quot;그럼 A와 B를 함께 구매하면 되는 건가요?&amp;quot;라고 물어봤더니, 돌아온 대답은 더 가관이었다. &amp;quot;이제 A는 판매 중단했어요 ㅠㅠ&amp;quot;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손이 떨리고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럴 거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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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요'가 그렇게도 어렵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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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9:15:53Z</updated>
    <published>2025-09-27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들어 'MZ'들은 '고맙다', '미안하다'라는 말에 인색하며, 사회성이 떨어진다 라는 말이 부쩍 늘었다. 솔직히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내가 Z세대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모든 세대에는 사회성 떨어지는 몰상식한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다. 그저 '한국'이라는 유교사상 국가 특성상 나이 많은 사람이 어린 사람한테 불만을 표출하기가 너무나도 좋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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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권리로 내 운동을 방해하냐고 - 운동 후 더 큰 두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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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7:27:02Z</updated>
    <published>2025-09-20T07: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끝에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보람차다. 근육통이 있어 가볍게 슬로우 러닝을 30분 했다. 낮은 속도로 꾸준히 계속 경보의 형태로 아주 가볍게 뛰는 것인데, 관절이 약한 내가 좋아하는 방식의 유산소 운동이다. 쉬워 보이지만 높은 심박을 유지하고 땀이 뻘뻘 나고, 이 또한 근육통을 유발한다. 책상에 하루 종일 앉아있는 운동 부족 직장인에게 유용하다.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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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는 역시 없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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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4:00:04Z</updated>
    <published>2025-09-10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료 프로그램인 줄 알고 신나게 테스트용 작업을 시작했다. 메뉴를 하나씩 눌러보며 비교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제공되는 기능들을 활용했다. '이 정도면 앞으로 내 취미생활은 이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겠다'라고 또 무심코 안심까지 해버렸다. 유사한 다른 프로그램들은 죄다 더럽게 비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 돈을 내면서까지 취미를 이어갈 만큼 나의 마음도 잔고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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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울 좋은 조직의 개선 방안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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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3:00:22Z</updated>
    <published>2025-09-09T0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주기적으로 '조직 문화 개선'이랍시고 부서장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한다. 그것을 취합해서 점수가 낮은 조직은 무엇을 개선하면 좋을지 워크샵 비스무리 한 것을 '강제로' 시행하고 만다. 겉보기식 개선이다. 임원진들 대다수는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조차 없다. 그저 운 좋은 시대에 태어나 '사회생활'을 잘 한다는 명목 하나로 특진한, 한심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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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심 써서 도와줬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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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5:29:51Z</updated>
    <published>2025-09-07T05: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도 모르고, 근무지도 모르고, 어느 건물에서 일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메신저 연락이 왔다. 마치 급한 일이 있는 것처럼 다급하게 말을 걸더니, 어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권한을 달라고 했다. 그래서 권한을 부여해 주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원격으로 뭔가 안 된다며 이것저것 요청하기 시작했다. 나는 최대한 도와주려고 해줬다. 혹시 답답해할까 싶어, 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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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허언증을 늘어놓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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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4:50:21Z</updated>
    <published>2025-09-06T14: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포함한 세 명이서 대화하던 중, 내가 신규 전자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사용법을 상세히 이야기하는데, 허언증 있는 사람이 물었다. &amp;quot;그거 크기가 어느 정도예요? 제가 몰라서요.&amp;quot;  나는 대략적인 제품 크기를 설명해 줬고, 옆에 있던 다른 동료가 백화점 같은 곳에서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 순간, 그 허언증 환자가 &amp;quot;네, 맞아요. 저도 본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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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가 잘못 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기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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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3:10:57Z</updated>
    <published>2025-09-04T13: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에 미성숙한 MBTI 'F' 유형의 남성 어른 두 명이 있다. 물론 모든 F가 그렇다는 건 아니다. MBTI 유형별로 절망편과 희망편이 있고, 그 양상과 패턴이 다를 뿐이다. 하지만 내 화가 치밀어오르게 하는 유형은 대부분 F다. 성숙한 F도 물론 존재한다. 그렇다고 내가 성숙한 T라는 건 아니다. 그저 화가 많은 T일 뿐이다.  부서장이 잘못된 부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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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기 싫은 웃음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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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3:10:12Z</updated>
    <published>2025-09-04T13: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옆 파트에 유난히 높은 음과 큰 소리로 웃는 사람이 있다. '악', '꺅', '끅' 그 사이 어딘가쯤 되는 기괴한 웃음소리를 들을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다행히 업무적으로 엮일 일은 없지만, 몇 마디 나눠본 적 있는데 나와는 결이 한참 다른 사람이었다.  그 사람의 웃음소리는 내 업무 의욕을 꺾고 짜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유일하게 이 감정에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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