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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트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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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민트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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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6:4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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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든 가게 - 마지막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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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8:09:22Z</updated>
    <published>2025-09-12T18: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공간들이 하나, 둘 사라지는 건 역시 서운한 일이다.  곧 즐겨가던 베이커리가 문을 닫는다.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던 사장님, 늘 점심 식사로 챙겨오던 고소한 샌드위치, 정성스레 내려주시는 차가운 아메리카노. 그것들과의 이별은 일상에 조그마한 빈틈을 낼 것이다. 그리고 그 공간은 또 다른 습관으로 채워지겠지.  마지막 방문을 피하고 싶어지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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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요된 사과 - 버스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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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6:27:26Z</updated>
    <published>2025-09-03T14: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를 탈 때면 왠지 승객과 기사님 간의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도는 것 같다.  기사님과 승객, 이 서로가 개인의 감정을 흐트릴만한 수준의  심리적 침범을 초래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바라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오늘, 출근 길의 버스에서 기사님이 실수를 하셨다. 정류장에 버스를 세우지 않고, 그만 지나쳐버린 것이다.  그 정류장에서 내리려던 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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