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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북극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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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북극여우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하루 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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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7:4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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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형 애착 부모 - 고통받는 자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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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6:14:56Z</updated>
    <published>2025-11-14T06: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형 애착 부모는 생각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자식이 잘되길 바라지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잘되길 바란다. 그들은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 밖의 도전을 하려 하면 자식에게 말한다. &amp;ldquo;넌 그거 왜 하려고 그러니? 해봤자 다 쓸모없다. 잘하지도 못하면서 왜 꼭 그거를 하려고 하는 거야? &amp;ldquo;  혹시라도 부모에게서 독립하려는 자식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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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실 - 쏜애플 노래들으면서 읽는것 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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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8:02:27Z</updated>
    <published>2025-11-06T17: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지 못해 산다는 말. 나는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실감을 못했었다. 끔찍이도 싫은 감정. 당장 내 손목을 그어도 아무런 고통이 느껴질 것 같지 않을 만큼 마음이 고통스럽고 아픈 상황.  이유 없이 눈물이 나고 모든 화와 고통이 나에게로 꽂혀 숨 쉬는 것조차 괴로운 그런 상태. 시꺼먼 공기가 내 가슴을 짓이겨 심장이 까맣게 구겨지는 더럽고 끔찍한 기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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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미 - 쏜애플 노래 들으면서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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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7:17:53Z</updated>
    <published>2025-11-06T17: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02.26 오늘 아침 산책을 하다가 문득 깨달았다. 정말 당연하고도 슬프지만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사실. 나는 원래 혼자였다는 걸. 다시는, 내 삶에서 내가 누구에게 마음을 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참 많이도 했다는 걸. 잊고 있었다. 내 마음을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이에게 주는 순간 의존성이 생기고 스스로 딛고 일어설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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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를 - -나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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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7:01:11Z</updated>
    <published>2025-11-06T17: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amp;bull;&amp;bull;&amp;bull;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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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과 불안, 창작의 아이러니 - 경계선 성격장애,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창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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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5:30:28Z</updated>
    <published>2025-08-28T05: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지인과 대화하다가 발견한 특이점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불안의 근본적 문제를 고치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이 사람은 경계선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다. 고치고 싶지 않은 이유는 경계선 성격장애 때문에 오는 불안과 다른 그런 류의 기분마저도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을 잃을까 봐 불안을 없애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런 것이 없었던 게 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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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무덤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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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2:25:13Z</updated>
    <published>2025-08-28T02: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꿈이란, 내 생명과도 같다. 각박하기 그지없는 이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나를 숨 쉬게 해주는 것. 그렇기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내 삶에 있어서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한, 나를 살게 하고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런 내가 꿈이 사라졌다. 사회에 의한 압박으로, 혹은 현실에 대한 괴리감으로. 그렇게 나는 사라졌다. 가장 힘들던 순간에도 죽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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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해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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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2:19:10Z</updated>
    <published>2025-08-28T02: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기, 각박한 이 세상에서 '나'로 산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잘살기 위해서 나답게 사는 것을 미루거나 포기하곤 한다. 하지만 모두가 정신없이 앞으로만 달려가는 이 순간순간들에도 잠시나마 내가 나를 위해 살고 있는지 살펴준다면 적어도 불행하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적어도 죽기 전엔 그 어떤 후회나 미련도 없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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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고 안쓰러운 안개 - 끝내 보내지 못한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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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5:33:49Z</updated>
    <published>2025-08-28T02: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게 살면 너를 잊어가겠지. 하지만 그때 잠시 뿐이다. 조금만 틈이 생기면 너에 대한 추억과 기억이 그 사이를 헤집고 들어와 내 머릿속의 스위치를 켠다. 잊지 말라고. 사랑했던 그 순간들이 쉽게 지워지지 않듯이 내 머릿속은 그리 쉽게 포맷이 안되더라.  정신없이 보내는 시간들이 지나가고 나면 네 기억이 안개처럼 깔려 있다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내 온몸을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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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히 잠드는 방법을 안다면  - 널 잊을 수 있을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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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2:26:43Z</updated>
    <published>2025-08-28T02: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너무 보고 싶다. 너는 내 일상에 아무렇지 않게 녹아들어 어디를 가던 네가 생각나게 한다. 너무 잔인하다. 이 시간들을 오롯이 내 힘으로 버텨야 하는 나에게 너무 가혹하다. 눈앞에 네 흔적들이 끝도 없이 보이는데 정작 너는 보이지 않는다. 오지 않는다. 내 곁에 머물러 있지 않다. 정말 바람처럼 사라져 버린 너를 잡으려 애를 썼지만 잡히지 않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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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게 두려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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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9:09:37Z</updated>
    <published>2025-08-27T09: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지 못한다면 눈을 감는다.  내 습관이자 살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도움을 청할 자신이 없다면 눈을 감는다.  다른 이들에게 내 아픔을 공유할 용기가 없다면 눈을 감는다.  외면받을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눈을 감는다.   언제 깨어날지 모르지만 일단 눈을 감고 기억을 지운다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하루가 그저 건너간 것처럼.  어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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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혐오와 방어기제 - 상상 속의 나의 방어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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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7:41:57Z</updated>
    <published>2025-08-27T07: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나는 나 자신을 혐오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한다. 나의 취약점이자 정신을 순식간에 망가뜨리는 방어기제.  어쩌면 이런 방어기제도 나의 상상일지도 모른다. 사실 나의 방어기제는 투사인데 자기혐오를 한다고 생각하면 나 자신을 그래도 덜 미워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기혐오는 내가 만들어낸 나의 상상 속 방어기제일지도 모른다.  난 왜 타인보다 내 탓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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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하지 말자라는 빛바랜 신조 - 24.6.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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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7:14:58Z</updated>
    <published>2025-08-27T07: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인생은 순간순간의 선택들이 좌우한다. 나이가 들수록 그 선택들은 무거워지고, 책임져야하는 것들이 많아진다. 작게는 나 스스로의 욕망부터 크게는 타인의 마음까지도. 후회하지 말자라던 나의 어릴적부터 지켜온 신조는 무너진지 오래다.   후회없는 삶을 살자고 몇번이고 다짐했지만 난 여전히, 지금 이순간에도 후회할 만한 선택들을 참 많이도 하고 있다. 그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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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혼자 남은 것 같을때 위로가 되는 글 - 괴롭고 외롭다면 한번 읽어보세요/21.6.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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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8:02:10Z</updated>
    <published>2025-08-27T07: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이따금씩 제가 짊어지고 온 삶의 그림자가 낯설게 느껴질 때도 있고,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보이지 않는 삶의 무게로 한참을 주춤거리며 내 삶의 시계가 딱 멈춰 섰을 때가 있다.  시간은 흐르지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대로 멈춰진 채 중심없이 외로이 흔들릴 때가 있는 법이다.  어떤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예전엔 생각만 해도 설레이던 일들이 무의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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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 - 24.4.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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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7:12:34Z</updated>
    <published>2025-08-26T07: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핍. 어릴적 결핍이 있는 사람을 싫어했다. 내가 결핍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했기에, 동족혐오라고 했던가. 나같은 사람을 또 내가 감당하기엔 난 너무 불안정했고 온전하지 못했다.누군가의 힘듦을 감당한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이미 나를 감당하는 사람들을 보며 깨달은지 오래였다. 그저 흔들리는 산들바람에도 꺾이고, 살며시 내리는 보슬비에도 젖어버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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