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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챙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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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워킹맘이자 아만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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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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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9T07: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게 살았다. 2014년 지방이전을 울산으로 회사가 해서 주중에는 울산에서 주말에는 올라와서 육아.  2015년에 둘째를 낳았는데 임신한 채로 울산에 내려갔다. 허허벌판인 혁신도시에 머 먹고싶어도 가게가 없어서 못먹고 믹스커피만 타먹던 상태..  주말엔 또 올라와서 첫째를 보다가 출산을.  그리고 복직해서는 다시 울산을 오가며 10년이 넘었다. 주중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_V4_yQubsi3PxzFO-YbQCBhri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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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욱씬욱씬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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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4:55:59Z</updated>
    <published>2026-04-28T04: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중인 나의 평일 일상은 이러하다. 우선 두 자녀 등교시키기. 7시에 기상해서 8시반까지는 정신이 없다. 9시 이후로는 나만의 시간이. 그때 빅씨스 덤벨운동을 한다. 내 근력. 항암하면서 보니까 몸무게는 그대론데 체지방이 3키로 늘고 근육이 3키로 빠졌다. 어쩐지 기력이 없더라  계란도 종종 삶아먹기 시작했다.(목메서 시러했는데) 빅씨스 덤벨은 나는 일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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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모포트 - 주홍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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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0:58:18Z</updated>
    <published>2026-04-21T00: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수술후 3개월 중간 진료  대기가 항상 길어서 오후에 잡으면 2시간씩  기다려야한다. 그래서 난 8시 진료시작하자마자로 예약을 잡고 2번째로 진료를 받음. (그럼 대기시간이 20~30분대로 끝남)  명지병원서 받은 방사선 결과를 보시고  명지병원 기계가 좋나보다라고 말씀하신다. 부작용이 적어서 걍 살짝 까맣게만 된걸 보심 이제 마사지 열심히 해주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9WYrFLSWXALavKIvy-dHmjm_z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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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항암 5차 - 키트루다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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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2:26:31Z</updated>
    <published>2026-04-20T22: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항암은 몸에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지난번 의사가 회진때 그래도 키트루다가 발진나고 그래서 못맞는 사람도 많은데 너는 다행히네 라고 말한게 먼소린가했는데 누적되면서 면역체계가 무너지는지 밤에 자다가 가려워서 긁다 깨고있다.  어딘가 망가진 내몸... 보습크림 바르고 냉찜질 생각날때마다 하고 낮에는 그냥 잘 지내다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kP186AsLrdcDjk3kWiW6zKT8P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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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만했다 - 암환자아닌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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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9T02: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왔다. 3월초 매일가던 방사선이 끝난 후로는 암환자 아닌 것처럼 살았다. 특히 애들 등교후 동네산책을 다니다 지겨워져서 서울로 매일 나들이를 만보 채울겸 시작했는데 한적한 평일 산책이 너무나 힐링이 되었다.  꽃이 피고  봄기운과 함께 과거 아팠던 기억은 희미해졌다. 나는 2025년 초 봄을 만끽했는데 비록 가발을 쓰고지만 2026년 봄을 만끽할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VmjZe9QGEdGmkFPS6PFmaZfAz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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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육통 - 후항암과 방사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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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0:30:57Z</updated>
    <published>2026-02-20T10: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지병원으로 전원을 하고 방사선 갈때마다 아 옮기길 잘했어 나자신을 칭찬했다  그러다 후항암하는 날과 방사선 하는 날이 19일은 겹쳤다. 키트루다는 이대목동서 방사선은 명지병원서. 낮 항암 입원이라 6시간 이상 병원에 있어야하는 상황  아침 일찍 갔음에도 채혈실 앞은 드글드글  한 40명 기다리고 나니 내 차례  입원 수속 대기도 몇십명  듣기로는 27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Y9AOiayRnRpqrnNdVzzlcsW8v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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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후 첫 외래 - 표준치료의 후반부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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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월5일 수술을 하고  10일 퇴원했다. 다행히 배액관도 떼고. 잠은 확실히 집이 편했다.  그치만 써지브라를 하고 있고 돌아눕는것도 못해서 회복에 전념. 조금 외출하면 겨드랑이가 찢어질거 같음 느낌이 들어 귀가.  20일 외래는 유방외과,방사선과가 잡혔다.  11시50분 진료 예약이라 11시 30분에 도착  진료가 지연된다더니 사람들은 줄지를 않고 2시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SCyo_flQ0y9jOmIK8RtkJ8B-l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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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 후기 - 일희일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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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0:27:52Z</updated>
    <published>2026-01-09T10: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은 아무 생각없이 받으러 갔다.  며칠 집을 비워야하니 청소를 깨끗이 하고 아들래미 수학 공부도 시키다 신랑이 추어탕 먹고 가재서 질질  수술받으러 가기전까지 공부를 시켜야겠냐고 잔소리를.. 제발 추어탕은 다시 먹기 싫어서 마지막 추어탕이길 하며 먹고 병원 도착  항암할때는 젤 좁은 침대를 주더니 창가자리로 배정됬다 앗싸 첫날 정맥주사를 잡아주는데 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_RV2DGC9iCs_swgQE2dg0cQJ6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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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전 외래 - 비장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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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3:54: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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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수술전 외래가 잡혔다. 혈소판은 푹 쉬고 잘먹는수밖에 없대서 소고기를 먹고 채혈했다. 혈액내과 진료 대기중 걸려온 전화. 수치가 좋아지셨어요. 혈액내과 진료는 안보셔도 되겠어요. 유방외과만 받으세요.  다행이다! 그치만 수많은 대기인들을 보고 좌절. Mri 결과가 나왔을테니 기록지나 떼어보자. 기록지 줄이 더 길어서 외래시간이 되었다. Mri 결과지를 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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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소판이... - 수술전 먼소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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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5:27:51Z</updated>
    <published>2025-12-30T05: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전 검사 너무 힘들었다. Pet ct는 약이 와야 해준다고...공복을 유지하고 계속 대기 하루에 9가지 검사를 하고  근력운동이나 하면 되겠지하고 컨디션 회복중인데 갑자기 병원서 전화  혈소판이 너무 낮아서 이대로면 수술 못받는다고 컨디션 괜찮으세요? 질문만 계속  괜찮은데요? ㅠㅠ   출혈이 있으면 혈소판이 낮아서 수술이 어려워요 잘먹고 잘쉬고 혈액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pxKsZtnyadYExTIsy9JG0SDv3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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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의 소중함 - 컨디션이 돌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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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1:57: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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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할수 있을까 생각했던 길고 긴 선항암을 마쳤다. 월요일 마지막 항암을 하고  퇴원해서 울렁거림속에 며칠을 잠만 잤다. 약먹고 자고 약먹고 자고 울렁거리기전에 약을 먹어야하니 누룽지랑 김치찌개 이런걸로 속을 채우고  하루는 독감걸려 학교를 안간 아들이랑 같이 보냈다. 신랑은 옮으면 큰일이라고 나랑 아들을 격리시키려 난리였고 나한테 안기고싶은 아들은 마스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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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준비 - 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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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22:07:50Z</updated>
    <published>2025-12-15T22: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항을 마쳤다. 마지막에는 구토방지제와 부작용약으로 잠이 쏟아져서 제거하는것도 못보고 잠들었다. 푹 자는 바람에 어제밤 잠은 설치고.그래도 매번 긴장속에 하던 항암이 끝이라는 생각에 긴장이 풀렸나보다.  저녁은 입에 하나도 안들어와서 국물만 마시고 밤에 또 배고파서..뻥튀기 귤 섭취 물은 마시다 갑자기 역해지고 구토가 올라온다. 약기운 떨어지기전에 먹어줘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wOQUt4zD3pDBom1Wel3IL-5l5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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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선항암 - 몸은 미리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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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14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중구 2370 헤모글로빈 8.7  어제 입원하기전까지 나는  비교적 컨디션이 좋았다.  애들 등교하고나서  실내자전거와 요가. 반신욕을 루틴으로 했고  감기걸릴까봐 외출은 최소로.  저녁에는 애들 간식도 챙기고 공부도 좀 봐주는 알찬 일상을  시간이 흐르기는 흐른다 8차 키투르다, 총 16차의 선항암을 하러 입원  입원하기전날부터 속이 안좋고 머리가 빠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3swmddrc4mtUEXl98Dsb6TkNb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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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는 마음으로. - 아침이 되니 긍정적인 생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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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3:34:40Z</updated>
    <published>2025-12-09T03: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일희일비인가. 여기저기 투정을 부리니 생각이 달라진다. 그래 살면서 위기는 누구나 있고 잠시 쉬어가는거야. 6개월만 일했는데 승진 앞두고 있다고 비라도 받길 바란건 니 욕심. 내가 먼저 그사람 싫어했으니 그사람도 내가 싫겠지 당연히 암 걸렸다고 특혜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아침이 되니 다시 기분이 나아진다. 어쩌면 6개월의 선항암기간 동안 아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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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이 남았니 - 씁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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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4:47:14Z</updated>
    <published>2025-12-08T14: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은 그래도 일했는데 냉정한 조직,상사는 씨등급을 매겨버렸다. 그래도 같이 일했는데 암진단 후에 수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해줬지만 연락 하나 없었다.  머 나를 싫어했으니 그런가보다 생각해도 씁쓸함은 어쩔수가 없다.  난 사실 그사람때매 스트레스를 일년 넘게 받아서 암이 발생한거 같기도 해서 연락이 오면 더 소름끼쳤을지도 몰라  투명인간취급당하면서 업무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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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AC 항암 4일차 - 허송세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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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8:26:48Z</updated>
    <published>2025-11-27T08: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심과 울렁거림이 심해지기전에 약을 먹는다.  약을 먹기 위해 빈속을 채운다. 위장이 반으로 줄어든 느낌과 하루종일 누가 위에서 짓누르는 느낌에 약을 먹으면 잠을 내리잔다.  다들 나가고 나만 집에서 자다깨다를 반복하다보면 그렇게 1주일을 보내면 어느새 속이 괜찮아진다.  이틀 정도만 남은 상태에서.  잠시 자다 일어나서 아 내 상태가 지금  허송세월이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RAUTWBdFPFNIhSHYRrMLx08Rc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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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쳐진걸까 - 질병휴직중 소회,김부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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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1:31:32Z</updated>
    <published>2025-11-24T11: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병휴직중인데, Kpi 평가를 받을거면 vpn을 신청하라는 인사팀 연락이 왔다. 6월까진 근무를 했어서 평가를 받을수 있나보다. 제외할거면 제외신청을 해달라고 하더라.   음 항암중에 평가라니. 받고싶은 생각도 없고 조직도 인재처로 넘어간 이상 깔아줄것밖에 없다. 다시 돌아갈수나 있을까.  그들만의 세상으로 여겨진다.   김부장 드라마를 재밌게 보고있다.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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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차 키트루다를 마치고 - 막항만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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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2:42:50Z</updated>
    <published>2025-11-24T11: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입원하기 싫었다.  입원전부터 짜증을.. 그리고 미각상실되면 못먹으니 하루하루 배달음식과 외식을.. 한맺힌 사람처럼 먹어댔다. 입원하기 전주  딸아이가 독감에 걸렸다.  예방주사를 맞았는데도 열이 39도로 오르고.. 아, 독감이구나 직감하고 응급실행 A형독감 약이 3가지라고 고르라고 의사는 현란한 설명. 그냥 수액으로 한번에 맞는걸오 해주세요(다른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q6G462XE7NzZegQOpGJf1XuvD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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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털의 소중함 - 항암산 막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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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6:29:17Z</updated>
    <published>2025-11-20T06: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2차례 선항암 일정을 남겨둔 상황에서 온몸의 털이 다 사라지고 있다. 익히 들어 맘의 준비는 했고 눈썹 문신도 미리 했지만 생각보다 미세털들이 기능을 했구나 느낀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눈꼽이 덕지덕지 세수를 해도 떨어져나가지 않는다. 찬바람이 불때 밖에서 좀만 걸으면 콧물이 줄줄 걷기도 불가능한 상태가 되서 휴지나 수건은 꼭 지참해야하고..  난 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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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통 - 기본적인 것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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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2:10:23Z</updated>
    <published>2025-11-14T12: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2일 항암 부작용이 1주일동안 몰아치고  사그라졌다. 잃었던 미각이 돌아오고 먹고픈 것들이 속속 생각나던 중에 치통이 시작됐다.  왼쪽 아랫니쪽이 주기적으로 너무 아파와서 처방받은 진통제를 먹었다.  이제 좀 적응됐나 싶은데  치통이 시작되니 모든게 원망스러웠다. 치과를 가니 왼쪽 잇몸 뿌리가 다 녹아서 풍치랜다. 그냥 견디는 수밖에 없다고 뽑고 임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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