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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근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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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주 의사의 소소한 책방</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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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0:37: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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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바타 3: 불과 재 - 가족, 연결, 그리고 에이와  - [영화리뷰] 아바타 3: 불과 재 - 연결의 의미를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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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22:00:29Z</updated>
    <published>2025-12-22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층 더 향상된 기술력으로 펼쳐진 판도라의 세계. 2편에서 바다 생물들의 황홀한 광경을 선사했다면, 이번엔 그 경이로움을 하늘로 확장합니다. 하늘을 가르는 바람 상인들의 비행장면은, 바닷속 생명들의 유영을 광활한 공중에 뿌려놓은 듯한 인상을 줍니다. 거대한 툴쿤들의 장로회의 장면에서는, 화면 가득 차오르는 중후한 무게감과 장엄함이 압도적으로 다가옵니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54mwFjOA4F_Z0JCE-XLcHQ33n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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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노인과 바다: 바다를 마주 서는 자리에서 -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19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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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1:09:45Z</updated>
    <published>2025-12-17T01: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을 열고 나와 짭짜름한 바람을 한 번 깊게 들이마신다 몇 걸음을 옮기면 대한민국 최남단의 바다가 시야에 들어온다 일렁이는 윤슬은 어제와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언제나 조금씩 다르다 늘 그 자리에 있지만, 매일 다른 옷을 갈아입고 나타나는 존재 익숙하면서도, 그래서 더 낯설고 새로운 바다  멀리서 바라보는 바다는 대개 휴양지의 이미지로 다가온다 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vlo57XXzBUgi46iHvRr42Myxg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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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토피아 2: 변하지 않는 세상과 변해야만 하는 우리 - [영화 리뷰] 변하지 않는 세상과 변해야만 하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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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3:45:08Z</updated>
    <published>2025-12-02T03: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9년의 기다림, 그리고 고작 일주일이 지난 그들의 시간 현실의 시간으로 9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그 시간 동안 우리 역시 참 많이 변했습니다. 하지만 스크린 속 &amp;lt;주토피아 2&amp;gt;의 시계는 전작의 엔딩으로부터 고작 일주일 뒤를 가리키고 있더군요. 관객인 우리는 변했는데, 주디와 닉은 여전하다는 사실. 그 묘한 괴리감이 영화의 시작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SZxs6XIwm19K3apyaUcx_u45M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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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위키드: 포 굿&amp;gt; 리뷰 - 선과 악, 그리고 'for good'이라는 말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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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6:51:04Z</updated>
    <published>2025-11-25T06: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위키드&amp;gt; 시리즈가 다시 한번 성공했다. 1995년에 발간된 동명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amp;lt;위키드&amp;gt;는 서양권에서는 이미 뮤지컬로 큰 인기를 누려왔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하다. 그러나 1편 영화가 개봉하며 단숨에 국내 관객의 관심을 끌었고, 이번 &amp;lt;위키드: 포 굿&amp;gt;은 개봉 첫 주부터 전 세계와 국내 관객을 모두 사로잡았다.  동화처럼 사뭇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wE9V5mnYf4UmW-t1YEEpTsHmw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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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부정하는 시대에,  톨스토이가 남긴 질문 - 이반 일리치의 죽음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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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3:00:09Z</updated>
    <published>2025-11-16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제목부터 너무 노골적이라, 다소 부담스럽다. 하지만 책장을 덮고 나면 이 소설이 말하고 싶은 것은 '죽음' 자체라기보다, 죽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 삶의 얼굴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이라는 걸 알게 된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 학교에서, 교회나 성당에서, 장례식장에서 수없이 들어왔다. 그러나 이 소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vaH9us_8R_BrYHDGDqHcdW1jb08.jpg" width="3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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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편안함의 습격: 오늘 나는 불편한가? - [북리뷰]편안함의 습격 - 마이클 이스터 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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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0:50:28Z</updated>
    <published>2025-11-11T05: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는 불편함은 적으로 삼아 문명을 전진시켜 왔다. 추위에 대한 불편함은 옷을, 배고픔은 농업을, 무거움은 바퀴를 낳았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뜻밖에도 &amp;ldquo;불편을 다시 불러오자&amp;rdquo;라고 말한다. 왜일까?   우선 불편함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자. 저자가 말하는 불편함은 자연과 환경이 주는 물리적 불편함이다. 사회적 갈등이나 심리적 곤란은 논외로 한다. 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UjhpfpTL615VGXAN37hf3MfrY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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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손길이 돌아오는 법: &amp;lt;연의 편지&amp;gt; - Movie 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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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6:12:07Z</updated>
    <published>2025-10-27T06: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오프닝은 묘하게 낯익고, 동시에 낯설다.  따뜻한 색감과 투명한 빛의 결은 '너의 이름은', '초소 5cm'를 만든 신카이 마코토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프레임 안을 채우는 건 분명 한국의 공기다. 서울의 빌딩숲과 한강을 가르는 대교, 한글이 적힌 표지판을 따라 푸르른 논밭을 가로지르는 기차, 시골 할머니 집. 일본식 작화의 언어로 번역된 한국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hw-EzX3OtlAOmjUQbZJF6fGiD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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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카자는 왜 인기가 많은가 [귀멸의 칼날:무한성 리뷰] - [영화 리뷰] &amp;ldquo;귀멸의 칼날: 무한성&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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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9:05:24Z</updated>
    <published>2025-09-08T08: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멸의 칼날, 흥행 이유? 최근 일본 만화는 강렬한 자극이나 기존 클리셰를 비트는 작품들이 주목받는다. 하지만 '귀멸의 칼날'은 둘 다 해당되지 않는다. 칼을 다루는 전통적인 소년 만화, 정석적인 성장 서사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amp;nbsp;일본에서 오랫동안 부동의 1위작 이었던 '원피스'를 제치고 누적 판매 부수 정상에 올랐다. 특별히 새로울 것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PuBoDpQU5bHZvf94MoYEdfq6Qvc.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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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의관이 사라진다 - 의정사태 이후의 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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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6:24:20Z</updated>
    <published>2025-09-04T06: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대한민국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의정 갈등은 빼놓을 수 없는 사건이다.  일 년 반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좌절했다. 그리고 올해 9월, 전공의들이 복귀했다. 의정갈등을 둘러싼 여러 가지 정책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제거리가 많다. 하지만 오늘은 대한민국 군대의 관점에서 의정 갈등 이후의 상황을 바라보고자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uFJlVrWROwehPKl6N4j7MG97L_A.jpg" width="2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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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학 드라마를 보지 않는 이유: 우린 히어로가 필요하다 - 중증외상센터, 드라마,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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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7:08:16Z</updated>
    <published>2025-08-30T06: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나는 의학 드라마를 잘 보지 않게 되었다.  어린 시절 의학 드라마는 내게 슬기롭고 상상력 가득한 세계였다. '닥터 하우스', '그레이 아나토미', '굿닥터' 시리즈를 볼 때면 추리 소설을 읽는 것 마냥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감이 몰려왔다. 하지만 의사가 된 이후, 의학 드라마는 어쩐지 불편하게 다가온다.   수많은 매체가 쏟아지는 지금, 영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6nWAv5R4CD9dXFTGhAbXCmm3l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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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폭력은 녹슬고 의지는 꽃피웠다 - 소년이 온다, 한강,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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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1:34:00Z</updated>
    <published>2025-08-29T01: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의 겨울밤, 나는 군인이었다. 포근한 침대 위에서 선잠에 들던 순간, 전국적인 비상소집명령이 울려 퍼졌다. 어머니의 염려를 뒤로한 채 급히 부대에 복귀하던 길, 대설(大雪)을 앞둔 싸늘한 밤공기 속에서 온몸이 저릿하게 떨렸다.  부대로 복귀하는 차량들의 행렬은 위병소에서부터 길게 꼬리를 이어갔다. 평소와 다르게 모든 차량의 뒷 자석과 트렁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hK9rlj-YFyCfZRA1TT508kFq5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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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 얼굴 뒤 숨겨진 진실 -재앙의 지리학 - [북리뷰] 재앙의 지리학, 로리 파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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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3:27:33Z</updated>
    <published>2025-08-28T03: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바다에 떠오른 해파리 떼, 점점 사라져가는 갈치와 한치. 제주 바다는 끓고 있다. 몇 년간 제주에서 지내며 자연과 가까이 호흡하다 보니, 이전보다 조금은 더 자연의 변화를 예민하게 느끼게 되었다. 여전히 제주의 바다는 한국 그 어디보다 맑고 깨끗하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마음 한켠에 불안이 스며든다.  올 여름, 의료봉사를 위해 몇 주간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Bf8bXCPSOuCXbMJRY0ciGd1YvgA.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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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피프티 피플: 흔한 것들의 아름다움 - 병원 속 소우주(小宇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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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4:15:36Z</updated>
    <published>2025-08-27T03: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퍼즐을 닮은 이야기 한때 명화 직소 퍼즐에 푹 빠져 있던 적이 있다. 그림의 작은 흔적들을 더듬어 맞추는 과정은 단서를 추적하는 탐정 놀이 같았다. 온 정신을 집중하다 보면 아름다운 그림 한 폭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완성된 풍경이 주는 웅장함과 뿌듯함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이었다. 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aAgxX2X7vy_HOQwkM2IIls6ivRw.jpg" width="1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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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F1 더 뮤비(F1 The Mov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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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1:34:46Z</updated>
    <published>2025-08-26T01: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총평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영화는 수많은 클리셰와 뻔한 스토리 라인으로 범벅되어 있지만&amp;nbsp;&amp;quot;맛있다&amp;quot;.  아는 맛이 맛있고 늘 찾는 맛집을 가는 이유가 있다.  부디 이 영화를 본다면 꼭 영화관에서 보기를 권고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4D, 돌비, 아이맥스 등 가능한 좋은 화면과 사운드에서 즐기기 바란다.  가급적 내용 설명 없이 주관적인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iLhqf23gMpxX2hDfBzOCLe2gx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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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ㅣ 히가시노 게이고 - &amp;quot;나에게 하는 고민 상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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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6:17:23Z</updated>
    <published>2025-08-25T06: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2025  고민 상담은 대개 지혜와 경험이 있고, 덕망이 있는 사람에게 받게 된다. 나보다 삶의 경험이 많고, 나보다 성공하고, 나보다 똑똑한 사람에게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조언받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목적일 것이다.&amp;nbsp;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온 동네 잡화점 주인인 나미야 할아버지에게는 연륜과 섬세함이 있다.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gK%2Fimage%2FWC3e6Z7F_qLMLspIPtUEcUclVGI.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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