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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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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걸 좋아하는 초짜 대학생입니다 :) 매주 금요일마다 여행기를 올리고 있으니 쉬다 가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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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5:31: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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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발자국 앞에 있던 국제거리 - 재빛여행기 - 오키나와 PART.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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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4:57:22Z</updated>
    <published>2025-11-15T04: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점가 골목은 지붕 덕분에 예상보다 덥지 않았다. 걷는 발걸음도 조금은 가벼워졌다.  현지 꼬치집부터 아직 오픈 전인 이자카야, 다양한 잡화점을 구경하며 길을 걷다보니 우리는 뜻하지 않게 국제거리 입구에 도착해 있었다.  숙소와 생각보다 가까웠던 국제거리, 덕분에 우리는 정이의 입국 시간까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amp;quot;아, 이게 오키나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jT%2Fimage%2FQLUxEodq1l8S03EG76n_G6Uus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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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게 지나간 오후의 발걸음 - 재빛여행기 - 오키나와 PART.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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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4:24: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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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키나와 월드에 도착한 우리는 표를 끊고,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섰다.   동굴 입구로 내려가니 직원들이 입구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테마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다. 반드시 찍어야지 통과할 수 있는 시스템에 우리는 부끄러워하면서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찍고, 서둘러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여름의 오키나와는 매우 뜨겁고 습했다.  그래서 오키나와 월드에 관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jT%2Fimage%2FF7rQAbcTgVUt6kOr1JNP7GFDY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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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길 위에서 찾아떠난 한 끼 - 재빛여행기 - 오키나와 PART.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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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1:48: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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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숙소에 돌아와 땀과 해수로 절은 몸을 씻고 나서, 미리 찾아본 식당을 가기 위해 우리는 길을 나섰다. 출발 전, 새벽에 서핑을 다녀온 사장님께서, &amp;quot;여기 맛있어요, 잘 찾았네요.&amp;quot; 라고 말해주셔서 기대감을 안고 있었다.  가까운 거리일 거라 생각한 식당은, 뜨거운 햇살 아래 데님 셔츠를 입고 걷다 보니 체감 상 30분은 되는 듯 했다. 땀을 닦으며 도착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jT%2Fimage%2FlZ51LKhoOC1z3EWcb-vTaaq0e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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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떠다닌 오키나와의 바다 - 재빛여행기 - 오키나와 PART.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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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41: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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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숙소 안을 가득 채운 알람 소리에, 해가 지평선 너머로 떠오르고 있음을 알았다. 호와 나는 비몽사몽한 채 문 밖을 나섰다. 아직 해가 구름 사이로 그 붉은 빛만 조금씩 내뿜고 있을 때였다.  우린 일출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동쪽을 향해 걸어갔다. 조금만 더 걸으면, 구름 사이로 해가 모습을 드러낼 거라 믿었다.  하지만 하늘은 끝내, 우리의 바람을 들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jT%2Fimage%2FNOiXwOgAGTEX7DTU3qQ2SWalc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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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집에서의 소중한 호의 - 재빛여행기 - 오키나와 PART.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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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3:10:45Z</updated>
    <published>2025-10-21T13: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에 돌아오니, 바깥 테이블 위에 방문록처럼 보이는 파일이 놓여 있었다. 호기심에 파일을 둘러보고 있을 때, 우리의 소리를 들은 사장님이 문을 열고 나오셨다.  간단한 숙소 안내를 받으며 인사를 나누던 중, 말이 통하지 않아 대화가 어려워지자, 그는 집 안에 있는 딸을 불렀다. ​ 중학생 정도로 보였던 딸은 놀라울 정도로 한국어를 잘 구사했다. 억양마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jT%2Fimage%2FZvvuQAb5si0FBJMKxh1BFD8W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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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저녁 노을에 발을 담구다 - 재빛여행기 - 오키나와 PART.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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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4:29:54Z</updated>
    <published>2025-10-03T04: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여름 밤의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늘 함께 여행을 다니던 친구들 '호'와 '정이'와 함께 우리는 여름방학의 여행지를 고민했다.  도쿄, 후쿠오카, 대만, 홍콩 등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나의 마음은 단 하나, 쨍한 여름날, 푸른 바다를 품은 오키나와를 향해 있었다.  나의 강력한 어필에 결국, 우리는 방학의 한가운데 오키나와에 떠나기로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jT%2Fimage%2F0zM07WKrzAnxnVJ7cwolb86ra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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