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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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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향기와 공간, 그리고 단정한 일상을 사랑합니다. 여행과 해외에서의 삶, 그리고 나를 지켜주는 취향에 대해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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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6:3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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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 스쳐간 사람들, 그렇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얼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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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0:00:01Z</updated>
    <published>2026-02-08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배낭여행은 100일을 떠돌며 16개국 31개 도시를 다녀왔다.  그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오늘은 그 중 기억에 남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너무도 활력적인 커플 : 원 오빠와 신 언니 이 둘은 첫 만남부터가 너무 강렬해서 이야기를 안 꺼낼 수가 없을 것 같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의 카우치서핑 첫날. 갑자기 호스트가 우리 외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vc%2Fimage%2F6qqumrUseWvh1JHIR9KwFbVG-8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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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유럽에서 배운 삶의 기술 - 온전하게 나의 생활에 집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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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2-01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처럼 여행을 위해 무언갈 즐기러 가야한다면 아마 북유럽 국가를 쉬이 고르지 못할 것 같다. 내가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한 거라곤 카우치서핑 호스트와 대화하기, 산책하기, 로컬 친구들 만나기 밖에 없었으니까.  하지만 이 두 북유럽 국가에서 나는 '삶의 기술'을 제대로 배워온 것 같다. 관계에 집착하지 않고 온전하게 나의 삶에 집중하는 법과 그에서 파생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vc%2Fimage%2FjYkt6osAQw_EJXRwpl84bsI0F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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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스트로서의 첫 카우치서핑: 몽골과 서머타임 - 집이 없던 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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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0:00:06Z</updated>
    <published>2026-01-25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 시작된 배낭여행은 트랜스몽골리안 기차를 타고 몽골로 이어졌다. 몽골은 주 여행지는 아녔으나 시베리아 횡단 열차로 갈아타기 위해 거쳐야할 관문이었는데 이곳에서 첫 카우치서핑을 시작했다. 한국에서 호스트로서 다양한 게스트들을 받아 봤기에 게스트로서 잘할 자신이 있다고 자부하며 넘어간 몽골. 하지만 처음부터 쉽지 않았던 몽골로의 여행기.  베이징에서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vc%2Fimage%2FXSm4vT-8iXDqjUtd9eAPR08Fk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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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의 고국이 된 중국: 타인은 낯설지 않을 수 있다 - 인연이 방향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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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1-18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vpn이 없이는 카카오톡을 열 수도 없는 나라에서 내 메세지를 받아줬던 언니.  현재는 중국에서 살면서 vpn을 껐다 켰다 하며 살아가는 것에 너무 익숙하지만 당시에는 중국에서 vpn없이 카톡을 켜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에 언니의 노력을 크게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중국 내 내륙 지방에서 베이징까지 오는 것이 서울에서 상하이가는 것보다 더 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vc%2Fimage%2FCFnAI6JL_jH6ZQjrdhXkLO1q6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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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0만원과 100일, 그리고 웅녀 프로젝트 &amp;mdash; 24살 - 내가 원하는 내가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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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9:00:02Z</updated>
    <published>2025-12-21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웅녀 프로젝트. 일주일을 꼬박 고민하여 지은 이름은 고작 이거였다. 투박하지만 어떡해. 이게 내 진심인걸.   한국에서 나고 자라 대학생이 되었으나 알바만 5개에 수업 듣기에 바빴던 24살의 나는 어느날 숨통이 콱 막혔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아무것도 바뀔 것 같지 않아 보이는 견고한 현실 속에서 꼭두각시처럼 살고 있는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vc%2Fimage%2FijINHFrHf2TjqzlzUxIIZ0PSQz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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