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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shu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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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piritualp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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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라이빗뱅커입니다. 숫자로 가득 찬 리포트보다 흥미진진한 시장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투자가 머리아픈 계산서가 아니라 한 편의 드라마처럼 읽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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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2:3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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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를 아직 사이클로 보는 우리 - 스마트폰은 1인 1개다. AI는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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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5:00:17Z</updated>
    <published>2026-04-19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B2C 논리 위에서 작동했다.스마트폰이 팔리면 메모리가 팔렸다.  PC가 팔리면 반도체가 팔렸다.  소비자에게는 지갑의 한계가 있었다.  1인 1 기기. 그게 끝이었다.그래서 출하량을 셌다.  얼마나 팔렸나. 재고는 쌓였나.  소비가 꺾이면 사이클이 꺾였다.그러면 삼성 실적이 꺾였다.   B2C와 B2B B2C는 Busine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JBZEKH4udqJTWyZIY3QHJa35S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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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투자교육, 당연한 게 아니다 - 우리 아이는 돈을 배울까, 게임을 배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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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5Z</updated>
    <published>2026-04-17T13: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금융 교육, 빠를수록 좋다.&amp;quot;어릴 때부터 주식 계좌를 만들어주고, 용돈으로 ETF를 사게 하고, 경제 유튜브를 함께 본다.  좋은 부모의 조건처럼 이야기된다.나는 반대한다.  투자의 껍데기를 배운다. 투자를 일찍 가르치자는 말의 전제를 뜯어보면 이렇다.&amp;quot;돈을 빨리 알수록 유리하다.&amp;quot;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를 묻고 싶다.무엇을 아는 것인가.주식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BSK0HKKraPr01QvOVuoBm_Pk-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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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투자와 모멘텀투자, 둘 다 맞고 둘 다 틀렸다 - 나는 오랫동안 가치투자자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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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6Z</updated>
    <published>2026-04-15T00: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0년 넘게 가치투자만이 진짜 투자라고 믿었다.  모멘텀 투자는 투기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오르는 걸 쫓아 사는 건 합리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워런 버핏이 옳고, 차트를 보는 사람들은 틀렸다고 말했다.  가치투자란  싸게 사서 제값에 파는 것이다.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주가가 낮을 때 산다. PBR이 낮고, PER이 낮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77bdAlDDqeOLaXRKaneJR9ubX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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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스닥이 흔들릴 때, 부자들은 왜 팔지 않는가 - 나의 원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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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6Z</updated>
    <published>2026-04-13T02: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스닥 시장이 15% 가까운 조정을 보일 때,  PB 센터의 사무실 분위기는 평소와  사뭇 다르다.  모니터 속 파란 숫자들이 비명처럼 쏟아질 때,  많은 투자자는 공포에 질려 '매도' 버튼을 누른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수십억의 자산을 움직이는 이들은 시장의 소음 속에서  오히려 깊은 침묵을 선택한다.​그들이 하락장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강철 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CSVsR8JtposLh6gfMZ4NNXeIT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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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온 행복을 순간 속에서 찾자 - 부자가 다 행복하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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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6Z</updated>
    <published>2026-04-10T15: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기다린다.아이가 대학에 가면. 집 한 채 마련하면. 10억을 모으면. 부자가 되면... 그때가 되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때가 오면 비로소 숨을 쉴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런데 그때가 와도우리는 또 다음 그때를 찾는다.  괴테는  《파우스트》에서 주인공의 입을 빌려 말했다.​&amp;quot;멈추어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Verwei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oZnJrnpVQ3Hrr9BGPH3quhsf91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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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플레이션 시대를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 혹시 모를 인플레이션 시대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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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5Z</updated>
    <published>2026-04-09T08: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 영수증을 두 번 봤다.'어- 이 금액이 맞나?'삼겹살 한 팩. 두부 한 모. 계란 한 판.장바구니는 가벼운데, 영수증은 무겁다.이게 인플레이션이다.뉴스 속 2%라는 숫자가 아니라,계산대 앞의 침묵이다.인플레이션을 대비해야 하는 이유 아무리 유가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줄었다지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건 절대 아니다. 2026년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VOqvB3p0gYNe0ZS6-tYna_38T6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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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호르무즈가 닫힌다면 - 세상은 어떻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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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5Z</updated>
    <published>2026-04-01T23: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를 펼쳐보면 호르무즈(Hormuz)는 마치 거대한 고래의 입술처럼 아슬아슬하게 맞닿아 있다.  겉으로는 에메랄드빛 평온을 가장하고 있지만, 수면 아래에는 각국의 야망과 긴장이 날 선 칼날처럼 서로를 겨누고 있는 있다. 이 좁은 물길 위에서, 거대한 유조선들은 살얼음판을 걷는 순례자처럼 조심스레 발을 내딛는다.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6uwD9Uk6EAk37KYeytM0uOvz5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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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자금 - 쫓기는 돈으로는 이길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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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5Z</updated>
    <published>2026-03-31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육아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이 뭐냐고 물으면 '마음의 여유'라고 대답할 거 같다.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아이의 아이다움을 너그럽게 바라보며 기다릴 수 있다.  수 년간 투자자를 곁에서 지켜본 결과,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덕목 역시  이런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투자자는 마음의 여유를 어떻게 얻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LkNjus1RbM9QHMW_UidUbPKeq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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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자의 가면을 쓴 여우들 - 으르렁거릴 때가 차라리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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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5Z</updated>
    <published>2026-03-28T00: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27일 트럼프는 이렇게 썼다. &amp;quot;이란 협상단은 늦기 전에 진지하게 나서라.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이다.&amp;quot; 이란은 즉각 맞받았다. &amp;quot;협상? 사실무근이다. 우리는 압박에 굴복하지 않는다.&amp;quot; 완전한 충돌처럼 보인다. 전쟁이 끝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그런데 같은 날, 뉴욕타임스가 단독 보도했다. 미국은 이미 이란에 협상안을 전달했다.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X-YUbnqXjYVqSTcd-_zjINHLn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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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드론과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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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5Z</updated>
    <published>2026-03-26T21: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사진 한 장을 보내왔다. 초등학교 뒤 커다란 소나무 사진이었다. 전화를 했더니 아주 아주 살짝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로(이제 생각하면 내 오해였을 가능성이 다분히 높다.) &amp;quot;아빠, 드론이 나무에 걸렸어&amp;quot; 어이가 없었지만 꾹 참고  &amp;quot;어, 아빠가 집에 가서 꺼낼 수 있는지 볼 테니 나무에 올라가거나 돌 같은 거 던지지 말고 집으로 가&amp;quot; 전화를 끊고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SHpvqJZh3696zAgsUDSvlRF5H5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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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 다섯 번의 종전, 이후의 청구서 - 폭격이 멈춘 뒤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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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5Z</updated>
    <published>2026-03-26T01: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겼는데 왜 전쟁이 안 끝나지?대체 언제 끝나?지도자가 죽으면? 수도가 함락되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지난 100년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우리 생각과 전혀 다르다는 걸 알게 된다. 군사적 승리와 진짜 종전은 완전히 다른 시간표 위에 있다. 그리고 그 간격을 무시한 나라들은 예외 없이 다음 전쟁을 치렀다.2026년 2월 28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i6J3AT_gcX5cBdSx5tP5C0ehg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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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가 말고, TIPS - 유가와 물가, 이제 남남 편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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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5Z</updated>
    <published>2026-03-25T01: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름값이 올랐다뉴스는 호들갑이다.&amp;quot;물가 재상승 우려.&amp;quot;&amp;quot;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amp;quot;고객에게 차트를 보낸다유가와 CPI의 상관관계 추이그래프는 말하고 있다.&amp;quot;이 둘, 이제 남남이에요.&amp;quot; 유가가 물가를 못 움직이게 됐다면,지금 물가는 무엇이 움직이는가.답은 하나다. 수요 1970년대 인플레이션은 공급 충격이었다.기름이 끊기자 공장이 멈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EQOvExseGMrH0WsXwnhJdqYhe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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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고통지수와 종전 - 이 전쟁이 길어지지 않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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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5Z</updated>
    <published>2026-03-24T13: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라엘 일간지 예디오트 아흐로노트는 &amp;ldquo;워싱턴이 4월 9일을 전쟁 종식 목표로 정했다. 그때까지 약 21일간 추가 군사 충돌과 협상이 이어질 수 있다&amp;rdquo;라고 전했다. 전쟁이 시작된 건 2월 28일이었다.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동시에 쳤다. 호르무즈 해협이 막혔다. 유가가 폭등했다. 전 세계가 숨을 멈췄다.그리고 지금, 25일째다.나는 이 전쟁이 길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yjW9AhG-FJNvZMg4J9sz8QXA7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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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 가격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_금 시리즈 마무리 - 아직 멈추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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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4Z</updated>
    <published>2026-03-24T08: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연준이 금리를 급격하게 올리기 시작했을 때 월가의 전망은 이랬다.&amp;quot;금은 내려간다.&amp;quot;논리는 완벽했다.  실질금리 상승 &amp;rarr; 금 보유 기회비용 증가 &amp;rarr; 금 매도 그런데 금은 올랐다.2023년에도 올랐고, 2024년에도 올랐고, 2025년엔 결국 5,000달러를 넘었다.공식이 틀렸다.   새로운 공식 2022년,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j94tbLPu3XyQGH6ltpqq2Q6th8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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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은 왜 자꾸 오를까?_세 번째 범인 - 범인은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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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4Z</updated>
    <published>2026-03-23T16: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범인은 금리를 내리기 시작한 연준이었다.  두 번째 범인은 달러 대신 금을 매수한 신흥국들의 중앙은행이었다.  당신은 앞의 이 글들을 왜 읽게 되었나? 당연히 금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다.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amp;quot;그래서 금은 앞으로 오르는 거야 떨어지는 거야?&amp;quot;  아니면 이렇게 생각하고 있거나,  &amp;quot;이제 슬슬 금 좀 사볼까?&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AdK6qHyJ9xDflhji1gHKrY1wk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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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EC와 일대일로 - 석유가 아니라 길의 전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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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5Z</updated>
    <published>2026-03-23T07: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밌는 질문 하나를 해보려고 한다세계 최강대국이 20년 전쟁 끝에 철수하고도, 왜 다시 중동이라는 늪으로 발을 들이는 걸까. 왜 그 막대한 비용을 치르고도 이곳을 완전히 등지지 못할까.떠났다가 왜 다시 돌아올까무능해서일까아니다오히려 무서울 정도로 계획적이기 때문일 수 있다 2023년 9월, G20 정상회의에서 조용하면서도 야심 찬 발표가 하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v0chTibGOvB_ghITU98vXPRTb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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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과 중동, 그 끝나지 않는 이야기 - 미국은 왜 중동을 못 떠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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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5Z</updated>
    <published>2026-03-23T03: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세기까지 아라비아 반도는 세계 열강의 관심 밖이었다.광활한 사막, 유목민, 낙타.서양인들에게 그곳은 그저 성경에 나오는 땅이었다.1908년 페르시아에서 석유가 발견됐다.1938년 사우디에서 대규모 유전이 터졌다.하룻밤 사이에 이 사막은 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땅이 됐다.정치학자들은 이것을 '자원의 저주'라고 부른다.자원이 풍부할수록 분쟁이 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7aiu3bfDTSUF8TfiAiqesDenI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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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인플레이션을 죽이고 있다, 조용히 - 유가와 물가, 이제 남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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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2T16: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대 중반. 유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1990년 걸프전 직후 배럴당 40달러를 찍었던 유가는  꾸준히 오름세를 유지했다. 경제학자들은 긴장했다. 언론은 오일쇼크의 악몽을 꺼내 들었다. &amp;quot;온다. 또 온다.&amp;quot; 그런데 물가상승은 오지 않았다.   인터넷 혁명 1995년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 1997년 2.3%, 1999년 2.2% 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ZGvU_2GZl12WFFofcjrCiu1S1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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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은 왜 자꾸 오를까?_두 번째 범인 - 달러를 버린 나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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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4Z</updated>
    <published>2026-03-22T08: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2월 24일 러시아 탱크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던 날 미국이 러시아의 달러 자산을 동결했다. 숫자로 말하면 약 3,000억 달러.  러시아가 수십 년간 쌓아온 외환보유고가 하룻밤 새 그냥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그날 이후 세계 중앙은행들의 머릿속엔 불안의 씨앗이 심겼다. &amp;quot;우리가 가진 달러는 안전한가?&amp;quot;  달러는,안전하다. 유동성 높다. 어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nYp8JCBmlelj9OtKpYEpGdA66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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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가와 물가, 이제 남남 - 오일 쇼크가 세상을 멈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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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6:55Z</updated>
    <published>2026-03-21T04: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3년 10월. 중동에서 전쟁이 났다.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이 충돌했고, 미국은 이스라엘에 무기를 지원했다. 아랍 산유국들은 회의를 열었다.  결론은 단순했다. &amp;quot;지금부터 미국 편드는 나라엔 기름 안 판다.&amp;quot; 그게 전부였다.  세상이 멈췄다 1973년부터 단1년 만에 유가가 4배 올랐다.  미국 주유소 앞에 차들이 수백 미터씩 줄을 섰다. 기름을 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0BToJor5ZmQVyX06RoArpBthQ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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